2013년 8월 1일 목요일

19) 알덩이........마니아...ㄷㄷ































역시.......엉뎅이 방뎅이가 짱짱인 듯.

오랜만에 업로드 ㄷㄷㄷ

마니아들만 보시길~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응딩이 맞기를 원하는 소라넷처자. critical hit






 
 
 
 
 
 
 
 
 
 
 
 
 
 
 
 
 
 
 
 
 
 
 
 
 
 
 
 
 
 


근데 여자들 은근히 ㅅㅅ 할때 응딩이 때려주면 좋아하더라 왜그런거임?? 심하게 말고
 
 
 
 
 
 
 
 
 

2013년 7월 28일 일요일

가끔 티비에서 막 어떤여자가 지는 집에서 발개벗고 생활한다고 막 그러잖아























































내 친구 누나가 딱 그랬엇다 난 첨엔 안믿었어 "야이 병신아 암만 그런 개방된 집안이래도 어떻게 남동생앞에서 발개벗고 생활하냐고" 막 따졌더니



우리가족은 목욕도 같이한다고 전에 독일여행갔을때 혼탕도 가고 별 거리낌 자체가 없다고 특히 누나는 여름엔 진짜 못견뎌서 나시랑 핫팬츠만 입다가 브라,팬티 입다가 팬티입다가 이렇게 하나씩하나씩 벗다가 지금은 진짜 집안에서 발개벗고 생활한다고 막 존나 우김





근데 생각해보면 그도 그럴것이 내가 놀러가면 후다닥 지 방안으로 뛰어들어가는것 같고 그랬었음 그리고 대충 옷 입고(나시같은거) 응~ ㅇㅇ이 왔니? 하면서 졸라 생긋 웃는데 진짜 개이쁨.. ㅋㅋ







그러던 어느날 친구새키가 졸라 장난끼 발동해서 나한테 전화로 인기척내지말고 살짝 들어오라고 하고 문 살짝 열어놨었음


그래서 나도 시발 그누나 알몸 진짜 졸라 보고싶어서 (졸라 이뻤음 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년 남동생앞에서 발개벗고 생활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졸라 인기척 안내고 문 들어갈때도 졸라 각시탈 빙의해서 살짝 들어감


그랬더니 진짜 구라 안까고 발개벗고 앉아서 티비보고 있던 누나 발견 와 진짜 심장 개두근두근



내가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깐 뭔가 인기척을 느꼈는지 내쪽을 바라보는데 아직도 그표정을 잊지를 못함ㅋㅋ 그.. 졸라 놀란 사슴같이 ㅋㅋ 토끼눈으로 한참 쳐다보다가




소리도 안지르고 "어머.. 어머... 어머... " 하더니 두손으로 가슴 가리고 방으로 졸라 뛰어들어감ㅋㅋㅋ



그러더니 그날은 안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개꼴리네.. 암튼 시발 이런집도 잇음 근데 그새키는 근친은 안하던거같은데.. 고모한테 삽입했다는 새끼는 레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15148

먹을거 가지고 장난치는 처자
































































왜 저위치 스마일만 검은색일까

종갓집 맏며느리감











































어른들이 참하다고 예뻐해주실듯
 








출처 : http://cafe.naver.com/dieselmania/7169662

[움짤저장소] 발기찬 아침 눈요기나 해라.





































아까 질문을 빙자하여 눈요기나 하라고 올렸더니 ㅂㅈ들이 욕만 졸라 줘서 다시 올린다.








출처 : http://www.ilbe.com/1670887867




네오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