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 누나가 딱 그랬엇다 난 첨엔 안믿었어 "야이 병신아 암만 그런
개방된 집안이래도 어떻게 남동생앞에서 발개벗고 생활하냐고" 막 따졌더니
우리가족은 목욕도 같이한다고 전에
독일여행갔을때 혼탕도 가고 별 거리낌 자체가 없다고 특히 누나는 여름엔 진짜 못견뎌서 나시랑 핫팬츠만 입다가 브라,팬티 입다가
팬티입다가 이렇게 하나씩하나씩 벗다가 지금은 진짜 집안에서 발개벗고 생활한다고 막 존나
우김
근데 생각해보면 그도 그럴것이 내가 놀러가면 후다닥 지 방안으로 뛰어들어가는것 같고
그랬었음 그리고 대충 옷 입고(나시같은거) 응~ ㅇㅇ이 왔니? 하면서 졸라 생긋 웃는데 진짜 개이쁨..
ㅋㅋ
그러던 어느날 친구새키가 졸라 장난끼 발동해서 나한테 전화로 인기척내지말고 살짝
들어오라고 하고 문 살짝 열어놨었음
그래서 나도 시발 그누나 알몸 진짜 졸라 보고싶어서 (졸라 이뻤음 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년 남동생앞에서 발개벗고 생활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졸라 인기척 안내고 문 들어갈때도 졸라 각시탈
빙의해서 살짝 들어감
그랬더니 진짜 구라 안까고 발개벗고 앉아서 티비보고 있던 누나 발견 와 진짜 심장
개두근두근
내가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깐 뭔가 인기척을 느꼈는지 내쪽을 바라보는데 아직도 그표정을 잊지를
못함ㅋㅋ 그.. 졸라 놀란 사슴같이 ㅋㅋ 토끼눈으로 한참 쳐다보다가
소리도 안지르고
"어머.. 어머... 어머... " 하더니 두손으로 가슴 가리고 방으로 졸라 뛰어들어감ㅋㅋㅋ
그러더니 그날은 안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개꼴리네..
암튼 시발 이런집도 잇음 근데 그새키는 근친은 안하던거같은데.. 고모한테 삽입했다는 새끼는 레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15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