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0일 토요일

오늘 SNL 서유리 JPG





























출처 야갤













캬..슴가보소..









출처 : http://www.ilbe.com/1622269679

SBS 해운대녀.jpg

































머리가 왜 안졋지
밑에만 졋었나 보네여
 
 
 

전형적 일진년이랑 떡친이야기















































내가 고2던 시절

교복에 미쳐잇던 시절이엿음 인터넷에서 교복짤만 보면 바로 풀발기 되는 병신이엿음 함튼
난 그냥 노는애들이랑 주로 어울리긴 하지만

집이 워낙 엄하다 해야되나 함튼 밤늦게 까지 놀고 그런건 없엇음.

근데 어느날 외할아버지의 동생을 뭐라하지? 함튼 돌아가셧음.

엄마랑 아빠가 장례식가는김에 외가에서 자고 오자고 햇는데

난 시험기간이라고 바로 안간다함. 이때만해도 난 그냥 집비면 밤새서 컴터할생각에 기분좋앗지

집비여서 파릇파릇한 고딩년을 먹을줄은 몰랏음.

여튼 내가 피콜로 닮은 내친구 한테 집비엿다고 자랑하니깐 우리집에서 술먹자고함

솔깃햇지만 아빠얼굴이 생각나서 무서워서 오줌지리면서 안된다고함

그러자 피콜로가 그럼 난 한번도 밤에 같이 술마신적 없으니깐 오늘 나오라고 함

내가 메이플한다고 싫다고 하니깐 여자 잇다고 해서 바로 콜

10까지 피콜로외 다른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헛짓거리좀 하다가

나옴 우리가 총 4명인데 여자도 4명옴 4:4 미팅도 아니고 ㅋㅋ 씨발

그중에 몸매가 약간 종아리는 늘씬한데 허벅지 두껍고 가슴큰 전효성같은년이

나한테 어? 얘누구냐 처음보는데? 이럼 피콜로가 친군데 오늘 얘 집비여서 나왓다고 함

이년이 여주인공임.

그리고 우리 8명용사들은 민증이 필요없는 호프집으로 여행을 떠남.

존나 호프에서 지들끼리 존나 떠들고잇음 나는 버러지 닼템이엿음 한 새벽 2시쯤 되니깐

피콜로가 지여친집에 대려다 준다고 데리고 감

근데 나머지 여자애 3명이 뻗어잇엇음. 피콜로를 제외한 내 친구2명도 존나 당황함

솔직히 나포함 애새끼들이 고2여서 여자가 술집에서 뻗는 경우는 첨봣을듯.

피콜로새끼는 가버리고 우리셋이서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고민하다가

한명당 한명씩 집데려다 주기로 함

내가 효성이를 맡고 비장한 마음으로 업엇음 그 가슴이 등으로 느껴짐

존나 황홀햇음 그리고 그년이 존나 짧은 반바지입고잇엇는데 은근슬쩍

다리도 만짐. 업는 내내 풀발기되서 뒤지는줄 알앗음

내가 집어디냐니깐 으응.. 이지랄함 존나 신음같아서 또 꼴림

내가 계속 집어디야 데려다줄게 이러니깐 그년이 너네집 비엿다며 거기로 가자..

이럼 내 속에서 집에데려다주자는 생각이랑 우리집 데려가서 따먹자는 생각이 싸우고잇엇는데

그때 그년 다리를 봄. 따먹자가 이겻음

우리집 올라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탓는데 취기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리고

아무도 없는 엘레베이터에서 내 등과 그년의 가슴에서 요동치는 그년의 심장소리랑

내 심자장소리가 요동치고 잇고 내고추는 불끈거리고 잇엇음.

난 멋잇게 안방에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힌후 안방에 눕혀놓고

나는 내방에서 자려고 햇는데 그년 다리를 보니깐 바로 그 생각은 사그라듬

내방 침대에 눕히고 나도 누웟음. 근데 그년이 나를 꼭껴앗더니 키스해줌.

시발 지금생각해보니깐 이년 뻗은척하고잇엇던거 같기도 하고 하여튼

전여친이랑도 키스는 해봣지만 둘다 처음이여서 존나 순수하게 햇엇는데

개일진같은년이랑 술취해서 침대에서 하니깐 뭔가 개꼴렷음

그년 다리를 계속 어루만지다가 가슴을 만짐

오미 시발 그년 가슴 꽤나 탐스러웟음 고추는 이미 그년업을때부터

지금가지 쿠퍼액 질질 흘리고잇엇는데 가슴만지니깐 오줌마냥 술술 나옴.

근데 갑자기 츄리닝 위로 튀어나온 내좆방망이를 허벅지도 크고 가슴은 크지만

아기자기한 손으로 후려 잡음. 잡자마자 거의 싸는 느낌이 퐉 들엇지만 싸지는 않앗음

마치 정신은 쌋지만 몸은 싸지않았다랄까.

그년이 내 좆을 잡앗으니 나도 그년의 좆을 잡아야되니

반바지안으로 내 손을 집어넣음. 존나 불편해하니깐 그년이 바지 단추풀고 자크내림

이런 씨발!!!

바로 바지랑 팬티 한꺼번에 벗김 벗기니깐 그년이 내바지 내려줌.

얼굴보니깐 존나 수줍게 빨게져잇고 얇디얇은 티가 땀에 젖어서 브라가 비취고

내가 가슴을 주물럭 됫더니 브라는 꼭지를 가리지 못하고 꼭지가 다비취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미의여신 아프로디테같앗음

풀발기 됫던 똘똘이한테

일진같은 고딩년은 사진으로만 보고 내손으로 딸만 쳐줘서 미안해

업엇을때부터 참게해서 미안해를

속으로 생각하면서 삽입함? 삽입이 안됨

뭐지?를 생각하면서 내가 그여자애를 쳐다봄

다시시도 또실패.. 실패를 반복하니 꼬추가 사그라 들라고함

그때갑자기 그년이 나를 눕히는거아니겟음?

내위에서 자기가 내똘똘이를 자기의 동굴에 끼워맞춤

내위에서 허리를 존나 돌려주니 존나 기분이 시발 상콤상콤

밖에다 싸야대는데 안에다 싸지름 기분이 조아서 아무생각도 없엇음

싸고나니깐 갑자기 씨발좆됫다 이생각이듬.

그년도 표정이 과속스캔들의 박보영이 된듯한 표정이엿음

둘이서 당황하다가 그년다리를 봄. 또꼴려서 일단 한번 더 떡침

고민과 떡을 같이 치다가 찍쌈. 또안에다 쌈 ㅋㅋㅋ 난 병신이엿음

그러고 서로 껴안꼬 잠들엇음.. 아마 이년도 자기 안전한날인데 안에 싼건 처음이라서

당황햇나봄.. 다음날 번호교환하고 헤어짐

그년이 나보고 사귀자고 햇는데 약간 걸레같아서 싫다함 ㅋㅋ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5215

사람도없는데 CGV 영화관 남자화장실에서 떡친썰푼다
















































































고2때 중2여친 만나가지고 CGV영화관에갔다



영화가 고양이엿던가 그거보는데 영화보다가 사귄지도꽤됏고해서



영화보다가 키스조금씩하다가 다리에 담요덮고



중2여친다리사이로 (그때 교복입고왓엇음) 팬티안에있는 ㅂㅈ를 문질럿다?



그런데 키스하고 전에 가슴조금만진게 흥분이좀됏는지 살짝젖어잇는거야 그래서



클리토리스를 살살문지르면서 질입구쪽을 손가락으로 살짝압박햇다 그러자 흥분햇는지



허리를뒤로빼면서 흡..이러는거야 그러면서 자기도 장난친다고 자기한손 으로 내젖꼭지만지다가



바지사이로 나 ㅈㅈ만지려고하길래 내가 좀편하게넣을수잇게 벨트랑 단추풀어주고 허리를약간 뒤로 펴줫다



그러면서 중2애는 손가락끝으로 막 ㅈㅈ만지면서 잇엇는데 내가 나가자 하면서 밖에나왓다



흥분된상태에서 밖에나왓는데 영화시작후인지라화장실이 비엇겟다싶어서 내가 남자화장실한번살피고



남자화장실 맨끝칸에들어가서 변기통에 앉혀놎고 ㅅㅅ를하기시작함 그런데 하다가 넣은상태에서



남자 2명정도가 들어오는거임



나는 ㅈ댓다 싶엇는데 한편으로는 장난끼가발동돼서 허리를 천천히움직엿다?



중2애는 죽을라하고 나는 계속 하고있고 그런데 누가보고있다고 들을까봐 이런거 신경쓰니깐



존나 더흥분돼더라 그래서 하다가 체위를바꺼서 중2애한테 벽짚으로하고 나는 그상태로 후배위햇음



그러자 여자친구 흥..흥..거리면서 신음참는거 들으면서 누가들어올것같은스릴감도느낀니깐 죶나 돌자지가돼더라



그려면서 질내사정후 옆에휴지로 여친 ㅂㅈ딱아주면서 내가먼저나갈테니 내가나오고 나오라하면 후딱나와하면서



눈치보며 잘나왓음



여친이 막나죽일듯이 노려보는데 그거귀여워서 버스에서 오랄시키는데..ㅋㅋ 그건 댓글보고 쓰겟음 ㅋ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2924

영어어학원 누나랑






































안녕~ 지난번에 영어어학원 누나랑,, 이라는 글로 등단했었는데

이제야 시간이 좀 나서 좀 더 써봐,,, 나도 그때 회상하면서 좀 추억 좀 해보려구,,

기억 안나는 사람은 '영어어학원' 으로 검색해서 봐,,



그때가 2007년 이었던거 같아,

여름부터 가을까지 굉장히 시간을 같이 많이 했지 ,, 그 어학원 누나랑,


학원은 새벽반이었는데 언제나 저녁에 연락해서 만나곤 했거든,,

때론 같이 놀던 패밀리 4명이랑, 때론 단 둘이서,,


그때 누나랑 같이 밤을 보내고는 굉장히 많은 날을 보냈어,

하루는 누나한테 연락이 왔어,,

' 뭐해? ' 라고 짧은 문자,,,

그때는 카톡이고 자시고가 없어서 문자가 대세였지,,

그때는 기억하는 사람들은 알거야,,

짧은 문자에 많은 걸 포함하고 있다는걸,,

그 '뭐해?' 라는 문자는 보고싶어,, 라는 의미를 포함할 때였지,,


그 문자를 받고는 '레포트 쓰고있어, 놀러 올래?' 라고 답장을 했지,,,

당연히 온다했지,,,

그때 나는 하숙집에서 친구랑 같이 방을 쓰고 있을 때였는데

친구는 놀러가고 안 들어오는 날이었어,, 그 친구 여행을 많이 다니는 동아리를 하고 있었거든,,


방을 대~ 충 치우고 패브리지도 상당히 뿌렸지,,

누나가 처음으로 내가 사는 곳으로 놀러오는 날이었거든,,,

문자가 왔네,, 내가 사는 곳 앞까지 왔다고,,

그래서 배웅차 내렸갔지,,, 내가 살던 곳은 3층이었거든,,


내려갔더니 누나가 와 있는데 잠옷 같은 반바지에 즐겨 입는 반팔을 입고 왔더라고,

머리는 긴 단발머리라서 묶진 않고 왔어,,

가자~ 라고 말하고 내가 앞장서서 집으로 올라가는데

중간에 키스를 급,,, 하고 싶더라고,,

그래서 2.5층에서 돌아서서 키스를 했어,,

진짜 달콤하더라,, 그 누나는 화장을 잘 안하거든,,, 그래서 기본 스킨냄새에 여름 땀 냄새가 조금 베어 있는 향이 너무 좋더라고,,

키스하면서 누나의 팔을 어루 만졌는데 너무 부드럽더라,,,

왜 있잖아, 가슴만큼의 촉감을 제공하는 팔의 느낌,,,

그래서 느끼면서 했어,, 부들부들 그 느낌을,,,

키스를 길게 하진 않고 방으로 들어왔지,,,


내 방에 들어와서는 조심스레 방 구경을 하더라고,,,

이런데서 살구나,,,하면서 뚤레 뚤레 구경구경,,,

나는 레포트 마져 끝낸다고 하고 책상 스탠드만 키고 분위기 좋은 노래들을 틀어줬지,,,

누난 옆 룸메 책상에 앉아서 이런 저런거 하면서 시간을 보냈지,,,

약간 안달이 나게 만드는 단계였어,,


나도 길게는 못 참겠더라고,,,

적당히 레포트 끝내버리고

'아~ 피곤~' 하면서 컴퓨터를 덥고 방에 누웠지,,,

누워서 아직 룸메 책상에 앉아 있는 누날 옆으로 오라했지,,


누나 : 나 안보고 싶었어?
나 : 보고 싶었지,,,

하고 키스를 날렸지,,,

당연히 받아주지,,,

그 누난 정말 입술이 도톰했어, 적당히 ,,, 김혜수 80% 정도?

그 정도면 정말 훌륭한 입술아니냐??

키스를 막~ 하면서 내 가슴팍으로 누나의 가슴을 느꼈지,,,


난 정말 그 누나가 자주 입던 낡은 그 얇은 티셔츠가 좋았어,,,

너무 얇아서 누나의 몸이 그대로 느껴졌거든,,,


그리곤 키스를 하며 누나의 배를 만졌어,,,

왜 가슴 바로 만지면 좀 색골 같으니깐 배부터 만지는거,,ㅋㅋ


그러다 좀 짖꿎은 생각으로 누나의 손을 내 거기로 가져갔지,,

그때까진 좀 부끄러운 생각이 있었는지 내 거기를 잘 안만지더라고,,

근데 손을 가져다 주면 좋~타고 엄청 피스톤을 쳐주더라고,,


그때서야 나도 좋아서 누나의 가슴을 옷 속으로 만졌지,,,

진짜 부들부들한 그 느낌,,, 여자의 가슴은 정말 신의 선물인가봐,,,

보고싶고 만지고 싶고 빨고 싶고,,,

벗기진 않고 계속 옷 안으로 손을 넣어서만 만졌어,

꼭지도 손가락으로 깨물깨물하면서 만졌더니

누나가 좀 땀을 내는거라,,,

난 정말 그 누나 땀냄새가 좋더라고,,, 남자의 땀냄새는 정말 구린데 여자의 땀냄새는 하루내 맡으라 해도 할수 있을거 같어,,ㅎㅎ


그렇게 키스를 계속하다 누나의 바지 위로 손을 얹었지,,

왜 잠옷같이 무릅까지 오는 얇은 반바지였는데 팬티도 느껴지고 도톰살도 느껴지고 갈라진 데도 느껴지더라고,,,

계속 만졌어,,, 만졌더니 그 흐물흐물한 느낌이 나는거야,,,

지금 생각해봐도 내가 해본 여자 중 가장 물이 많은 누나였어,,, 그때 당시 30대 초반인 누나 였으니

오죽 그게 좋겠냐????


진짜 여자는 30대가 최고야,,, 맛으로는,


그렇게 만지다 여기서 할까 하다가

하숙집에서는 샤워도 공동으로 하는데라 좀 불편하니 누나보고 모텔가자 했지..


너네 딴엔 이해가 안되겠지? 왜 돈을 쓰나?

근데 난 모텔같이 자유롭게 하는데가 좋아,


그래서 일단 둘단 옷을 추스르고 하숙집을 나와

집 근처 모텔촌으로 옮겼지.


모텔가기 전엔 편의점에서 맥주 2캔이랑 과자 1개 샀지..

덥잖아 ^^


모텔값은 형이 치뤘다. 그래도 내가 남잔데 하는 그런 마쵸사상에서,,ㅎㅎ

모텔 들어가서 맥주 마시면서 오늘 뭐했는지, 내일 뭐할건지 그런그런 이야기 했어,,

밥도 밥이지만 밤일도 뜸들이기가 중요해,,, 형의 노하우다.


그렇게 한 15분 이야기 하다 분위기 봐서 키스를 했지

침대에 걸터 앉아 키스를 하다 누나를 침대에 눕혀서 키스를 시작했지ㅣ..


눕혀서 나부터 벗었어,

나 매너남이라 나부터 벗어,, 그래야 여자도 벗는걸 마다 않지... 자주 한 여자도 그렇게 해야함.


그렇게 나 다 벗고 키스를 하다 누나 손을 내 육봉에 가져 갔더니 누나가 딸딸딸 하더라구,,,

내 거기에서도 쿠퍼액이 나와서 미끄덩 해질때쯤 내가 누나를 키스한채 앉힌 후

내 거길 빨게 했지....


왜 무릅꿇고 빠는 그런 모습. 완전히 제압한 모습이지.

그런채로 누나의 머리를 비벼 줬지.. 머리로 빗겨주면서...

그러다 누나 티셔츠를 벗기고 브라 위에서 아래로 손을 넣어 가슴을 주물럭 했어...


그 누나 몸매를 좀 설명하자면

163정도 키에 몸무게 54? 좀 통통까진 아니지만 마르진 절대 않은 몸매...

가슴은 A컵.. 작아,,,작아,,, 근데 난 작은 것도 좋아해 ^^ 왜냐면 작으면 유두가 도드라 지잖아 ,,

하체가 좀 비만이야,,, 가슴에 비해선... 전형적인 한국형 체형이지.. 그에 비해 엉덩이가 커서 정말좀,,,육덕진 몸매 ...비슷했지...


그렇게 상체만 벗기고 내 육봉을 빨게 하다

바지를 벗기고 누나를 다시 침대에 눕혔어,


눕혀서 팬티를 입힌 채로 누나 거기를 엄~ 청 빨았어,,, 69로,,

누나도 내껄 빨면서 난 누나의 거기를 팬티째로 흡입했지..


내 침인지 누나 쿠퍼액인지 완전히 팬티가 젖을때쯤 팬티를 옆으로 비켰지,,, 벗기진 않고,,,

그리고 손가락으로 V를 만든체 계속 빨아줬어,,,

클토스도 딸딸딸 해줬더니 내껄 빠는걸 그만 두고는 하악하악 하더라 ㅎㅎㅎ


난 씻지 않고 하는것도 좋아해...

근데 그 누나 아마 하숙집 오기전에 샤워하고 왔는지 씻은 냄새가 나더라고,,,

거기에 조금의 땀냄새가 배니깐 미치겠더라고,, 그 비릿~ 한 향이...


장난은 그만 하고 누나 팬티를 벗겼지..

그리고 키스를 하면서 그 누나를 위에서 정복했지..

내가 누나의 두 손을 만세 자세로 잡아 버렸거든,,,어디에 묶인 모양으로,,,

단 이때 손은 모든 손가락이 크로스 되게끔 잡아 줘야해,,, 공감을 하는 모양으로,,


그렇게 한 후 나도 두 손이 없는 채로

내 육봉으로 누나 거기를 비빌비빌했어,,, 그러면 서로 그 까스라운 느낌에 좀 자지러지지,,ㅋㅋ

난 그걸 '꼬추 불태우기' 라고 칭해,,ㅎㅎ

진짜 털끼리 부딫치고 내 거기 끝으로 누나 클토스를 비빌비빌 하는게 꼬추가 불타 없어지는 느낌이야,,,

강추 자세다!


그러다 손으로 삽입을 돕지 않고 자연스럽게 미끄러져 들어 갈때 까지 내 거기로만 조준 삽입을 해.

,,, 그 누나 전에도 말했지만 거의 아다거든,,,

근데 세월이 그런게 거기는 좀 헐렁해,,,

그래서 어느 순간 미끄덩~ 하면서 쏘옥~ 들어가 ㅎㅎ


그 후론 피스톤을 열심히 하지~

처음엔 정자세로 해,,, 한 손을 침대를 받치고 한 손을 가슴을 만지면서,,,

그렇게 하다 내가 쪼그려 앉아, 그리고 누나의 다리를 하늘로 든 다음에 내가 허리로 왔다갔다 하지...

이게 진짜 깊~ 이 들어가,,, 왜 해본 사람은 알꺼야,,,진짜 이 자세도 강추인데 내가 사진 찍어 알려주고 싶다.


그렇게 내가 쪼그려 하다가 누나를 90도 옆으로 누이고 한 다리를 내 어깨 위에 올렸어,,,

그리고 한손으로 클토스를 만져주면서 엄~ 청 하지... 진짜 난 이자세에서 언제나 싸고 싶어,,,

진짜 느낌이 팍~ 오거든,,,,



그렇게 하다가 내가 나올거 같으면 삽입한 육봉을 빼야해,,,,

그리곤 애무하는척 하며 가슴을 쥐어짜주면서 쉬었어,,,그렇게 내가 한차례 거의 절정에 도달한 다음 빼고 좀 쉬면

그다음엔 난 사정하기가 힘들거든,,,, 그렇게 해서라도 길~ 게 하고 싶었어,,,


그 후 누나한테 ' 뒤로 하고 싶어' 했더니

누나가 '어떻게 내가 하까?'

하더라고,,,그래서 내가 뒤로 돌려 준체 뒤로 삽입~

와,,, 몸매 설명했잖아 ,,, 그 누나 정말 엉덩이가 커.


왜 동물들 뒷치기로 교미하는거 알지?

뒷치기는 정말 남자를 위한 자세야. 완전정복한 자세,,,

그렇게 퍽퍽 척척~ 소리를 내며 하는데 누나가 완젼 절정에 왔더라고,,,

근데 난 한 차례 왔다 쉬어서 사정이 안나오는 단계 였거든,,,

그러다 누나가 갑자기 ' 나, 너무,,좋아,,하,,하,,,,,,,,나 오줌 같은거 나올거 같아,,'

이러는 거야,,,



와!!!

나 진짜 분수쑈 본적이 없거든,,,진짜! 진짜 보고 싶어서

누나한테 하고 싶은데로 하라고 ,,, 느끼고 싶은데로 다 느껴보라고 했는데

,,,결국 내가 보고 싶은건 안하더라;;;;


좀 실망하다 나도 이제 사정해야 겠다 싶어서 누나를 정자세로 눕히고

깊이 깊이 삽입했어,,,

아,,, 나 그 누나랑 할때는 CD 한번도 안써봤어,, 그 누나도 나도 피임감각 제로,,ㅎㅎ


그러다 내가 사정 할거 같다고,,, 입으로 받아 주라 했더니,,,

알겠다 하더라고,,,

그래서 누나는 그 대로 누운체로 내가 누나 얼굴로 내 거기 가져 가서

누나 입에 육봉 꼽은채로 딸을 쳤어,,,, 쭉쭉 나오더라,,쭉쭉,,,

마지막 한 방울까지 쭈~ 욱 내 뽑았어,,,,


그리고 육봉을 입에서 뽑고 화장지를 세네장 뽑아 서 누나 주는데,,,

ㅋㅋㅋ

누나 왈,,;;ㅋㅋ

' 삼켰어,,' ㅎ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난 그 비릿한 냄새 싫던데 그걸 삼켜;;;;;;;;





그날 일을 그랬다,,ㅋ

그 누나랑 그 많고 많은 날 중에 한 날이 이랬어,,,

더 좋았던 날들도 있었을 텐데 그냥 내걸 먹어준 날이 이상하게 기억에 남네,,,,



읽을 만했어??

위 이야기 100퍼 실화야,,

나 많은 경험 있진 않지만 나름 기술이 좀 쌓인것 같아,,,

나중에 또 좋은 기술 써줄께!



그리고 저번에 고모썰 주소 알려준 횽들 고마워~

그리고 참신한 평 써준 형들도 고마웠고~

다들 잘자!



시간나면 다시 올께 ^^!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20928

19금) 노모쇼 액기스







와우~상렬이형 개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cafe.naver.com/dieselmania/7124904

오렌지가 풍년.gif




















여자가 저렇게 무거운거 들고 다니면 되나....

현란한 슴부먼트






내 심장 박동수보다 빠르네
 
 
 
 
 
 
 
 

독서의 즐거움

























스토야...ㅠㅠ

(AV 저장소) 아사쿠라 유 노모로 복귀!














은퇴한 아사쿠라 유가 복귀한다. ㅅㅅ

타이틀에 무수정 해금이라 되어있음

릴은 7월 27일! carribean에서!




















































출처 : http://www.ilbe.com/1618416385

2013년 7월 19일 금요일

2013년 7월 17일 수요일

[100% 경험담] 나 여친 여친친구 쓰리썸




























좀 길지만 제 인생에서 세 손가락에 드는 경험담입니다.






주말에 여친을 만나서 엠티에 가기로 했습니다.


엠티에 가자니 시간이 너무 일러 간단하게 소주 한잔 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는 원래 술을 좋아 하지 않습니다. 안주를 먹기 위해 예의상 소주 한병시키는 정도??ㅋㅋ


안주는 맛있게 먹고 있는데 평소 제 여친이랑 가장 친한 친구에서 연락이 왔습니다.


소개팅 했었는데 오늘도 차이고 왔다며 술한잔하자며,,ㅋㅋ 근처에 있다길래 여기로 오라고 했습니다.


이 친구는 얼굴은 평범한데 몸매는 A플러스급입니다. 왜 만날 남자한테 까이는지 모르겠습니다.ㅋㅋ


셋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물론 3명이서 소주 한병을 다 못먹고 안주만 2개째,,


그 친구가 소개팅 까였다고 저한테 소개팅을 시켜 달라고 하는겁니다. 오빠만한 사람없냐구ㅋㅋ


저 자랑은 아닙니다;;; 저는 평범하게 생긴사람입니다. 성격이 좋다나 뭐라나,,, 살짝 기분상함;;;ㅋㅋㅋ


시간에 계속흘러 어서 빨리 엠티에 가고 마음에 알았다면서 좋은 사람 찾아 보겠다고 하고선 대충 자리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 친구를 보내고 바로 엠티로 고고싱 ㅋㅋ 간만에 가는 엠티라 같이 샤워하며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침대로 가서 제가 열심히 봉사했줬습니다 처음에는 간단하게 안마부터해서 온몸 혀로,, 으흐흐흐흐


그리고 이제는 자가 봉사를 받으려고 준비 중인데 아까 그친구한테 전화가 오는겁니다ㅡㅡ;;;;


전화 받지말고 그냥 하자고 그런데 계속 전화가 오는겁니다. 급한일이 있는거 같다며 여친이 전화를 받았는데


집에 열쇠를 잊어버렸다고 2시간만 같이 놀아 달라고 하는겁니다. 죈장ㅡㅡ;;;


내가 큰소리로 혼자 겜방 가라고,, 그러니 오늘은 혼자 있고 싶지 않다나 뭐라나,,,


제가 하는 수 없에 우리 엠티왔다고 했죠. 그러니 여기와서 2시간만 티비 보다가 간답니다 나참 어처구니가 없어서,,,


10분쯤 있다가 이 친구가 진짜로 오는겁니다 ㅅㅂ


오자마자 티비앞에 앉더니 혼자 티비를 켜고 낄낄거리면서 좋아라 티비를 보더군요


계속 있으니 이 친구가 티비에 정말 집중을 하더군요 그래서 전 여친을 더듬기 시작하고 키스를 하고 있는데


그 때 이 친구가, 저거 재미있지 않냐면서 우리를 딱 보는겁니다;;;;


제 여친보고 넌 친구가 오늘 소개팅에서 까이고 왔는데 친구앞에서 남자랑 그러고 싶냐면서


우리 둘사이에 떡 하니 누워 버리는 겁니다 속으로 뭐 이런년이 다 있다 생각했죠


그렇게 5분간 누워서 눈치를 보며 티비를 보다가 여친이랑 저랑 앉아서 그 친구를 사이에 두고 키스를 했습니다 ㅋㅋㅋ


그 친구를 하지 말라며 양손으로 얼굴을 밀더군요;; 근데 하지말라고 하니깐 더 하고 싶은 마음 아시죠??


그 친구 손을 밀치고 계속 키스를 하려는데 손이 미끌려서 그만 그 친구 가슴에 손이 올라갔습니다.


순간 저랑 그 친구 일시 정지 ㅋㅋㅋㅋ 어색했지 2~3분 가만이 있더라구요 그러다가 또다시 방해를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저도 오랜만에 온 엠티라 스슬 짜증이 났습니다. 홧김에 그 친구 가슴을 꽉 잡았습니다.(이러면 집에 갈줄알았음)


근데 가만히 있습는겁니다;;; 여친이랑 키스를 하며 친구 가슴을 만지는 상황;;;;


그러다가 자세가 어정쩡 해져서 제 존슨이 그 친구 팔에 닿였습니다. 움찔하더군요 ㅋㅋㅋ


그래도 안나가고 그대로 있는거 보면서 신기했습니다


그러다가 제가 흥분을 해서 그 친구 손을 제 존슨으로 가져다 주니 만져 주는겁니다. 와우 ㅋㅋ


근데 걱정이 되는겁니다 주구장창 키스를 할수 있는 노릇도 아니고 여친이 눈을 뜨면,,,


생각만해서 끔찍해서 그 친구 손을 때려도 손을 잡고 다른 곳으르 치웠는데


그 손이 제 허리로 가는 겁니다 이 친구가 잘못 이해했는지 흥분해서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건지 몰라도


제 바지를 내리고 제 존슨을 입으로,,,ㅋㅋㅋㅋ 순간 당황 ㅋㅋㅋ


그러니깐 상황이 여친이랑 키스를 하는데 여친 친구가 그 사이에서 제 존슨을 입으로 빨이주는 ㅋㅋㅋ


기분이야 좋았지만 상황이 상황인 만큰 여친에서 입을 땐뒤에


"자기야, 자기 친구 많이 왜로웠나봐"라고 하고 친구 쪽으로 시선을 돌렸죠 그 순간 여친표정 정말 과관 ㅋㅋㅋㅋ


제가 생각해도 빡돌듯 남자친구랑 키스하고 있는데 친구가 자기 애인 존슨을,,,ㅋㅋㅋ


잠시 어처구니 없는 표정으로 친구을 바라보더니 하는말이 "맛있냐 이 미친년아?'


하고서는 여친도 같이 제 존슨을 빠는 겁니다ㅋㅋㅋ 그 때 그 기분이란ㅋㅋㅋ


그제서야 그 친구 정신을 차린듯 고개를 들고 저를 보더니 쪽팔려서 그런지 일어서려고 하더군요


저는 안되겠다싶어서 그 친구 목을 잡고 키스 해버렸습니다.


아까랑 반대 상황이 된거죠 여친 친구랑 키스를 하는데 여친이 제 존슨을 빠는,,ㅋㅋㅋ


여친이 가운만입고 있어서 가슴까지 만지면서,,


한참을 키스 한다가 그 친구한테 귀속말로 "니가 더 잘 빨아" 하며 머리를 살짝 누르니 알아서 밑으로 내려가더군요


또다시 둘이서 제 존슨을 탐하기 시작하는데 도져히 못참겠더군요


저는 왠만하면 사정을 잘 안하는데 처음하는 경험이라 너무 흥분이 되어서 그만 사정을 했습니다


정액이 얼굴이며 옷이며 침대시트에 다 튀었습니다. 솔찍히 좀 쪽팔리더군요 ㅋㅋ


여친이 오빠 뭐냐며 쌀꺼면 미리말해라고 하지 않았냐며 구박을;;;;


그리고는 순간 정적,,,


그 친구가 어색한 분위기를 참지 못하고 그냥 나가겠다는겁니다.


이 친구가 그냥 나가 버리면 다시는 못볼꺼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친과 제일 친한친군데 그러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제가 말했죠 이대로 가면 우리 셋이 어떻게 얼굴 보냐고 그냥 술한잔 하면서 이야기좀 하고 가라고,,


제가 밖에 나가서 술을 사고 다시 들어가려는 들어가기 힘들더군요;;;


간신히 들어갔는데 예상외로 분위기가 좋더군요ㅡㅡ;; 나만 바보된 기분 ㅋㅋㅋ


분위기 좋길래 "너희 둘 친한건 알았는데 남자까지 공유하냐?ㅋㅋㅋ" 라고 농담 던졌는데 다시 분위기 급다운;;;


얼버무리며 술한잔씩 했습니다. 이야기를 하다보니 분위기는 좋아졌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갑자기 여친이 갑자기 정색을 하면서


"저년이 나보다 존슨 더 잘 빨아??" 저는 순간 당황;;;;;;


한참생각하다가 너희 둘다 못해 ㅋㅋㅋㅋ 나 정도는 되야지 ㅋㅋㅋㅋ


저는 여자꺼 입으로 빠는거 정말 좋아 합니다. 흔히 보빨이라고 하죠??


여자들 좋아라고 예의상 해주는게 아니라 제가 그걸 즐기는 스타일입니다. 하면서 제 스스로 흥분 되기도 하고 ㅋㅋㅋ


친구가 비웃더군요 남자들은 그런거 못한다고 남자들이 거기 빨아주는거 한번도 못 봤답니다.


저는 자주 한다고 했죠 그래도 못 믿는 눈치,, 그래서 보여 준다고 했죠


제 여친이 가운만 입고 있어서 여친 가운 밑으로 들어서 바로 보빨을 선보여줬습니다.


여친이랑 친구 둘다 당황ㅋㅋㅋㅋ 계속하니 여친이 흥분해서 더이상하면 안될듯하서 그만했습니다.ㅋㅋ


그 친구 한테 봤냐며 이정도는 되야 한다고 ㅋㅋㅋ


충격 먹을 표정으로 그런거 해주는 남자 처음 봤다면서


제 여친한데 기분 어떻냐면서 좋냐면서 이것 저것 질문 폭탄을 날리는겁니다. ㅋㅋ


저는 그런것도 아직 못해봤냐며 놀리고 웃으면서 "왜 궁금하면 너도 한번 해줄까?ㅋㅋ" 놈담을 던졌는데


그런데 이 친구 표정이 진지 한겁니다;;;;


잠시 생각하더니 여친을 물밀끄럼 처다 보는 겁니다. 여친에서 허락을 구하는 표정;;;


여친은 생각하더니 한숨쉬며 고개를 끄덕이더군요ㅡㅡ;;; 내 의견을 물어도 않고 저희들끼리 결정하는 분위기;;;


농담 잘못했다가 여친 앞에서 다른 여자 보빨을 해줘야 할 판이더군요 뭐 저는 좋았지만 ㅋㅋㅋ


그냥 하지 뻘쭘해서 그 친구 보고 깨끗이 샤워 하고 오라고 했죠


여친ㅂㅈ지는 안 씻어도 맛있지만 다른 여자는 좀 그렇다고... 여친에사 살짝 립서비를 해줬습니다.ㅋㅋ


샤워 하고 나오더군요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이불을 머리에서 배꼽까지만 덮었는데,, 좀 웃겼습니다.ㅋㅋ


여친은 티비를 보고 저는 작업을 시작했죠 처음 경험하는거라 그런지 원래 신음 소리가 그런지 몰라고


신은 소리하나는 정말 야릇하더군요 ㅋㅋㅋ


여친은 그 소리가 듣기 싫었는 샤워나 해야겠다면서 화장실로 들어갔습니다.


이때 부터 완전 제 세상이였죠 그 친구를 뒷치기 자세로 업드리게 한뒤 보빨 그리고 똥꼬를 핱아주었습니다.


좋아 죽으려고 하더군요 근데 문제는 제가 너무 흥분을 한거였습니다.


저도 모르게 제 존슨을 그 친구 ㅂㅈ에 삽입해버렸습니다;;;;;


그 친구도 당황했는지 오빠 하면서 뒤로 째려 보더군요


다들 아시죠?? 몸매 좋은 여자는 뒷치기가 최고라는거요?ㅋㅋㅋ 정말 좋더군요 ㅋㅋ


그런데 여친이 나오려는 분위기 ㅡㅡㅅㅂ


순간 삽입 흔적을 지우려고 69자세로 바꿨습니다.


여친이 69자세를 보더니 그건 좀 아닌거 같다며 하지 말라고;;;;; 다행이 들키지 않은듯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자세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제가 제일 좋아 하는 자세는,,,,


제가 누워 있고 여자가 제 얼굴위에 무릎을 꿇고 ㅂㅈ가 바로 입에 향하게 하는거죠 ㅋㅋㅋ


이거 정말 죽여 줍니다 가만히 누워서 보빨을 하면서 손을 자유로워서 엉덩이, 똥꼬까지 만질수 있습니다.


이렇게 한 동안 하고 있는데 여친이 갑자기 도져히 못참겠다면서 침대위로 올라 오는겁니다.


그리고는 제 존슨을 대충 몇번 빨아서 침을 묻히더니 바로 삽입을 하더군요 ㅎㄷㄷㄷ


그때 부터 셋이서 완전 광란의 밤을 보냈습니다. ㅋㅋㅋ 2대1 파워풀ㅅㅅ ㅋㅋ


한참을 하다가 신호가 오는 겁니다. 여친에게 말했죠 오빠 쌀꺼 같다고


그러니 이 친구가 오늘 자기 안전한 날이라고 하는 겁니다. 속으로 땡잡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여친이 그것만은 안되겠는지 존슨을 빨기 시작하더군요


참으려고 했지만 그만 입에다가 싸버렸습니다. 조금은 아쉽;;;;


그리고 샤워도 안하고 그대로 자버렸습니다.ㅋㅋㅋ










- 보태는 글


아침에 일어나보니 양쪽에 여자를 끼고 자고 있더군요 ㅋㅋㅋ
저는 출근 때문에 샤워하고 나갈준비를 하는데 팬티만 입은 아가씨 둘이 침대에서 자고 있는데 그냥 나가기가 아쉽더군요

그래서 잠시 고민 했습니다.

둘 중에 비교적 얼굴 이쁘고 속궁합이 잘 맞는 여친이냐,, 아니면 몸매 좋고 신음소리 쌕끈하고 리액션 좋은 친구냐,,,

아니면 어제 밤처럼 둘다?? 이건 시간이 없어서 안될꺼 같아서 엄청 고민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어제 친구가 안전한 날이라고 한 말이 생각이 나는 겁니다.ㅋㅋㅋ 바로 실행에 옴겼죠

손가락으로 ㅂㅈ에 대충 침을 묻힌다음 옆으로 누워 뒤치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런거도 좋아 합니다. ㅂㅈ물이 충분히 나오지 않고 빡빡한 상태에서 억지로 하는거,,
(물론 여지들은 엄청 싫어 합니다. 엄청 아프니깐 따라하지 마시길,, 저도 좋아하지만 잘 안합니다)

이 친구는 놀랬는지 아팠는지 소리를 지르더군요;;;; 순간 손으로 입을 막았습니다;;;;

몇번 왕복 운동을 했더니 물이 나오고 잘 들어갔다 나왔다 하더군요

저라는 사실을 알려주고 손을 때니 소리 없이 가만히 있더니 스슬 신은 소리를 내더군요;;;;

다시 손으로 입을 막고 둘이서 옆으로 누워서 뒷치기를 하면서 남는 한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여친을 보면서 하니 정말 짜릿하더군요 여친이 언제 깰지도 모른다는 스릴도 있고;;;

정말 극도로 흥분해서 질싸를 해버렸습니다;;;;

저는 대충 뒷정리한디 출근하는데 그 친구는 그냥 다시 자 버리더군요 ㅋㅋㅋ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20927

아시아 체형은 소화하기 힘든 드레스

































음 이쁘고 몸매좋고 한데 이상하게 똘똘이에 감흥은없네요 현자타임도 아닌데

장미옷








































장미칼보다 더 위력적이다...

[K-POP] 걸그룹비키니 Girlgroup BIKINY ♡날 받아줘"Take On Me" 뮤직비디오






얘네 전부다 얼굴도 ㅆㅅㅌㅊ ㅋㅋ 안 보면 후회한다 빨리봐라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ARk0VhAPm-8

엉긁녀 얼굴.jpg
























엉덩이만진손을 입에넣고지랄이야







출처 : http://www.ilbe.com/1601036586

좆문대 여자 원룸에서 따먹은썰


































































우리 집안이 매우 좋지않아서 고딩때부터 오토바이타고 배달하면서 80만원씩 벌면서 내용돈 내가 벌면서 살았음



집에 컴퓨터도 없어서 맨날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기만했지



공부 존나 안하고 돈벌어서 울집에서 가까운 좆문대를갔어



내가 자립심이강해서 울집이랑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대학 후문 원룸에 모아뒀던 돈으로 살았음





고등학교에서 한번도안해본 반장 부반장을



대학교와서 A.B반있었는데 A반 반대표가 됬었어 ㅋㅋㅋ 그때 내가 좀 입을 잘털어서 된거같음



반대표되니까 70만원이 장학금으로 들어오더라



우리집 못산다고 50만원 들어오고



이중에서 100만원 아빠한테 드리고 20만원은 내가가짐 ^^ 지전효자





아다는 고딩때 이미 여자친구랑 떼서 음 어느여자랑 사귀고 떡이나 쳐볼까하면서



여자애들한테 얘기걸다가 내가 원룸산다고하니까 오 진짜? 야 XX 원룸산대



막이러더라



우리좆문대가 1호선에 좆문대역 이라고 딱되있어서 그런지 원룸사는애가 우리반에 2명밖에없었음 ㅋㅋㅋㅋㅋ



원룸 산다는게 알려진이후로 친구들이 울집와서 같이 자고가고 그랬었음







그러다 B반여자애들이랑도 알게되서 B반에 어떤년이랑 아주친하게 지냈음



그년 얼굴은 기염상이고 몸매는 날씬해서 A컵이였음 ^^



내가 걔랑 섹드립도 카톡으로 많이하고 만나서도 같이 놀고하다



내가 내 원룸으로 밤에 술들고와 하니까 들고오더라고 ㅋㅋㅋ







내가 고딩때부터 술쳐마셔서 진짜 여자보다 술먼저 취한적이 절대없음



그래서 얘를 좀 취하게해서 따먹자 생각했지



걔랑 술마시고 야한얘기 하다



내가 야 갑자기 땡기는데 ?? 하니까 걔가 뭐가 떙기는데 해서



내가 키스... 이랬지 근데 순순히 허락해주더라



그래서 천천히.. 키스하려고 입맞춤하니 시발 손이 가슴에 저절로가고



걔도 손이 내 고추에 가더라



시발 그년이 만지작만지작해주는데 올만에 느껴지는 그기분이 시발 몸을타고 느껴짐



키스하면서 그대로 엎어지고 가슴은 한손으로 존나만지고 한손은 걔 아래쪽으로 내려서 만져주고



걔도 한손으로 내 고추 쓰담쓰담해줌



근데 그때내가 콘돔이 없었는데 걔가 그냥넣고 쌀때 빼서싸라고 말을했음



그렇게 안에다 오랜만에 넣으니 기분이 진짜으어 너무좋아서 껴 안으면서 몇번박고



자세 V자 자세로하니까 얘도 기분이 좋나 막 키스해달래 그자세로 수그리면서 키스하면서하니까



으어.. 한지 5분도안된거같은데 벌써 쌀꺼같은 기분이 들었음



그래서 잠시 자세 바꾸자고 하면서 시간좀벌고



뒷치기 자세로 다시 돌입했지 뒷치기로 3분정도하니까 또쌀꺼같음 ㅋㅋㅋ 근데 이번에는 못참겟더라



그래서 으엌ㅋ 하면서 쌀때 딱 밖에다 싸주니까 걔가 아이구 XX이 귀여워 막이럼 ㅋㅋ



그렇게 시발 상도안치우고 그대로 껴안고 키스좀하다 잤음 ㅋㅋㅋㅋ





다음날에 걔랑 같이 학교가다가 걔가 나중에 또놀러와도 되지 ? 하고 쿨하게 B반으로 가더라



그래서 나도 손흔들고 또놀러와하고 수업들으러갔을때가



4월달이고 지금은 7월달...



3개월동안 내원룸에서 진짜 좆문대년 6명이랑 섹스만 존나했음 일주일에 3번정도





진짜 뭐 사귀는 개념 그런것도없고 그냥 순전히 지랑 나랑 즐기는용으로 섹스하니까 내가 편하고좋더라



좆문대생만그러나 아니면 다른대학생년들도그러나는 잘모르겠는데



확실히 원룸사는게 진짜 좋은거같다 그냥 프리하게 섹스함 내 원룸에서 ㅋㅋㅋㅋㅋ


내 원룸이 문을 안잠구는데 섹스할떄는 문잠그고 하거든?

저번에 6월달쯤에 문안잠그고하다가 친구새끼 갑자기 들어와서 존나 당황해하고 나간적도있었음 ㅋㅋㅋㅋ



다음에 나랑 섹스한년중에 지후배년 가출했다고 나한테 재워달래서 내가 10일동안 우리원룸에서 18살년 재워준썰 풀어줌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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