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7일 수요일

좆문대 여자 원룸에서 따먹은썰


































































우리 집안이 매우 좋지않아서 고딩때부터 오토바이타고 배달하면서 80만원씩 벌면서 내용돈 내가 벌면서 살았음



집에 컴퓨터도 없어서 맨날 친구들이랑 나가서 놀기만했지



공부 존나 안하고 돈벌어서 울집에서 가까운 좆문대를갔어



내가 자립심이강해서 울집이랑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대학 후문 원룸에 모아뒀던 돈으로 살았음





고등학교에서 한번도안해본 반장 부반장을



대학교와서 A.B반있었는데 A반 반대표가 됬었어 ㅋㅋㅋ 그때 내가 좀 입을 잘털어서 된거같음



반대표되니까 70만원이 장학금으로 들어오더라



우리집 못산다고 50만원 들어오고



이중에서 100만원 아빠한테 드리고 20만원은 내가가짐 ^^ 지전효자





아다는 고딩때 이미 여자친구랑 떼서 음 어느여자랑 사귀고 떡이나 쳐볼까하면서



여자애들한테 얘기걸다가 내가 원룸산다고하니까 오 진짜? 야 XX 원룸산대



막이러더라



우리좆문대가 1호선에 좆문대역 이라고 딱되있어서 그런지 원룸사는애가 우리반에 2명밖에없었음 ㅋㅋㅋㅋㅋ



원룸 산다는게 알려진이후로 친구들이 울집와서 같이 자고가고 그랬었음







그러다 B반여자애들이랑도 알게되서 B반에 어떤년이랑 아주친하게 지냈음



그년 얼굴은 기염상이고 몸매는 날씬해서 A컵이였음 ^^



내가 걔랑 섹드립도 카톡으로 많이하고 만나서도 같이 놀고하다



내가 내 원룸으로 밤에 술들고와 하니까 들고오더라고 ㅋㅋㅋ







내가 고딩때부터 술쳐마셔서 진짜 여자보다 술먼저 취한적이 절대없음



그래서 얘를 좀 취하게해서 따먹자 생각했지



걔랑 술마시고 야한얘기 하다



내가 야 갑자기 땡기는데 ?? 하니까 걔가 뭐가 떙기는데 해서



내가 키스... 이랬지 근데 순순히 허락해주더라



그래서 천천히.. 키스하려고 입맞춤하니 시발 손이 가슴에 저절로가고



걔도 손이 내 고추에 가더라



시발 그년이 만지작만지작해주는데 올만에 느껴지는 그기분이 시발 몸을타고 느껴짐



키스하면서 그대로 엎어지고 가슴은 한손으로 존나만지고 한손은 걔 아래쪽으로 내려서 만져주고



걔도 한손으로 내 고추 쓰담쓰담해줌



근데 그때내가 콘돔이 없었는데 걔가 그냥넣고 쌀때 빼서싸라고 말을했음



그렇게 안에다 오랜만에 넣으니 기분이 진짜으어 너무좋아서 껴 안으면서 몇번박고



자세 V자 자세로하니까 얘도 기분이 좋나 막 키스해달래 그자세로 수그리면서 키스하면서하니까



으어.. 한지 5분도안된거같은데 벌써 쌀꺼같은 기분이 들었음



그래서 잠시 자세 바꾸자고 하면서 시간좀벌고



뒷치기 자세로 다시 돌입했지 뒷치기로 3분정도하니까 또쌀꺼같음 ㅋㅋㅋ 근데 이번에는 못참겟더라



그래서 으엌ㅋ 하면서 쌀때 딱 밖에다 싸주니까 걔가 아이구 XX이 귀여워 막이럼 ㅋㅋ



그렇게 시발 상도안치우고 그대로 껴안고 키스좀하다 잤음 ㅋㅋㅋㅋ





다음날에 걔랑 같이 학교가다가 걔가 나중에 또놀러와도 되지 ? 하고 쿨하게 B반으로 가더라



그래서 나도 손흔들고 또놀러와하고 수업들으러갔을때가



4월달이고 지금은 7월달...



3개월동안 내원룸에서 진짜 좆문대년 6명이랑 섹스만 존나했음 일주일에 3번정도





진짜 뭐 사귀는 개념 그런것도없고 그냥 순전히 지랑 나랑 즐기는용으로 섹스하니까 내가 편하고좋더라



좆문대생만그러나 아니면 다른대학생년들도그러나는 잘모르겠는데



확실히 원룸사는게 진짜 좋은거같다 그냥 프리하게 섹스함 내 원룸에서 ㅋㅋㅋㅋㅋ


내 원룸이 문을 안잠구는데 섹스할떄는 문잠그고 하거든?

저번에 6월달쯤에 문안잠그고하다가 친구새끼 갑자기 들어와서 존나 당황해하고 나간적도있었음 ㅋㅋㅋㅋ



다음에 나랑 섹스한년중에 지후배년 가출했다고 나한테 재워달래서 내가 10일동안 우리원룸에서 18살년 재워준썰 풀어줌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1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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