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7일 수요일

멀티방에서의 첫경험



















편의상 반말 할게요. 이해해주세요~ ㅋ

그럼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

내가 첫 남자친구와 거의 백 이십일 정도를 넘기고 있을 때였어

주말에 데이트를 하는데 남친이 갑자기 멀티방을 가자는거야

나는 멀티방이 뭔지 몰라서 물어봤더니 그냥 컴퓨터나 티비, 게임, 노래방 등등 이것저것 할수 있는 곳이라길래 흔쾌히 가자고 했지

난 멀티방에 들어서자마자 아, 이곳은 디비디방 같은 곳이구나 느낄 수 있었어 (ㅋㅋㅋ)

그래도 들어오자마자 나가자고 하는 것도 이상해보일 것 같고 애매하기도 해서 그냥 방 한가운데에 있는 소파에 앉아서 영화나 보려고 했지

근데 이 소파가 소파 자체는 넓은데 양옆은 두사람이 앉으려면 딱 붙어앉아야 될만큼 좁은거야(다 그런가?)

좀 어색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했는데 그래도 꿋꿋이 영화를 보고 있었지. 영화는 나름 재미있었어 ㅋㅋ

그렇게 영화에 집중하고 있는데 갑자기 남친이 내 손가락을 지 입에 넣고 빨더라?

왜 그런지는 아직도 이해 못하게씀...;;

암튼 그때 난 속으로 뭐하나 싶어서 쳐다보고 있는데 남친이 이번엔 지 손가락을 내 입에 집어넣는거야

난 이놈 진짜 뭐하는 놈인가 생각 들어서 내 입에 있던 그놈 손가락은 깨물어버리고 내 손가락은 남친 허벅지에 닦은 다음에 컴퓨터로 직행했어.

그렇게 내가 한동안 컴퓨터를 하고 있으려니까 남친이 갑자기 뒤에 앉는거야.

그러니까 의자는 하난데 남친이 내 뒤에 바짝 붙어 앉은거지.

근데 남친 거기가 서가지고 내 허리에 막 닿는거야. 아, 진짜 그 느낌이 너무 선명해서 남친한테 떨어지라고 하니까 오히려 내 허리에 지꺼를 비벼대네?

그래서 내가 정색하면서 꺼지라고 ㅋㅋㅋㅋㅋ 솔직히 나는 그때까지만 해도 그거 할 생각 없었거든 ㅋㅋ

암튼 내가 그러니까 남친이 소파에 다시 가서 앉았어. 뻘쭘뻘쭘 ㅋㅋㅋㅋㅋㅋ

한츰 그렇게 싸한 분위기 계속 되니까 남친이 못 참겠는지 노래를 불러준다면서 앉으라 함

난 솔직히 궁금하기도 해서 소파에 앉았어. 걔 노래 한번도 못들어봤거든 ㅋㅋ

근데 걔가 그 허각이 부른 노래... 뭐지? ost였는데.... 공유나오는 드라마.

아씨 기억 안나 ㅠ

암튼 그거 불러주는데 노래 개잘함 ㅠㅠ 왜 숨기고 있었늬 ㅋㅋㅋㅋㅋ

남친이 노래 다부르고 나보고도 불러달라길래 좀 빼다가 눈물이 많아서 불러줌

뭔가 비교되는것 같아 슬프긴 했지만 ㅠ 근데 그러고 보니 우리 둘다 ost만 불렀네? ㅋㅋ

쨌든 내가 그대손으로 내눈물 닦아 줘요~ 하면서 노래 끝내자마자 걔기 키스를 하는거야

첨엔 놀랬다가 받아주는데 걔 손이 올라오기 시작함 ㅋ

천키스할때도 손 올라와서 내가 계속 내렸는데 이번엔 좀 달랐지

첫키스땐 내가 속옷을 좀 두꺼운 걸 입고갔는데 이번엔 속옷도 얇은거 입고가고 그 위에도 얇은 티 하나만 입었었단 말이야

그래서 걔 손이 너무 잘 느껴지는 바람에 ㅈㄲㅈ가 순식간에 서버림 ㅋㅋ

걔도 처음이랑은 좀 다른게 느껴졌는지 손을 움찔 하더니 다시 꼼지락 댔어.

와, 나 ㅈㅇ할때도 ㄱㅅ은 잘 안느껴서 걍 ㅋㄹㅌㄹㅅ만 갖고 노는데 역시 남에 손이라 그런지 느낌이 다르더라

막 찌릿찌릿했음

남친은 그거보고 신나서 만져대고....

그렇게 좀 있으니까 키스하는 도중에 하아, 하아 하는 ㅅㅇ이라기보단 좀 큰 숨소리가 살짝씩 나오기 시작했어.

남친은 이제 옷 안으로 손 집어넣어서 본격적으로 ㅇㅁ를 하기 시작했지

처음엔 옷 위로 올리고 속옷도 위로 올려서 내 ㄱㅅ 뺀 다음에 입으로 빨아줫어.

혓바닥의 까슬한 느낌이 ㅈㄲㅈ에 느껴지고 입 땔 때마다 쪽 하는 소리, 젖은 살이 공기에 닿아서 차가운 느낌이 너무 흥분되는 거야

그러자 남친은 속옷 후크를 풀고 본격적으로 ㅇㅁ를 햇어

드디어 내 입에서 흐읏, 하는 ㅅㅇㅅㄹ가 조금씩 나오기 시작했어

그걸 듣고 남친도 흥분했는지 손이랑 혀가 빨라지더라고

내 ㅅㅇ이 점점 커져서 흐응, 하아앙 하는 지경에 이르니까 남친은 한쪽 ㅈㄲㅈ를 빨면서 다른 손을 내 ㅂㅈ로 가져갔어

손가락이 ㅋㄹㅌㄹㅅ에 스치는데 나도 모르게 허리를 크게 움찔거림 ㅋ

남친은 아랑곳하지 않고 내 구멍에 자기 손가락을 집어넣었어

진짜 난 그거 할 생각없이 왔던거기 때문에 막으려고 했는데 이미 몸에 힘이 다 빠져버려서 그냥 남친 손만 잡고있는 꼴이었지

남친이 ㅂㅈ구멍에 손가락넣고 움직이는데 진짜 쿨쩍쿨쩍거리는 그 소리가 얼마나 민망하던지 ㅠ

난 내가 그렇게 ㅂㅈㅁ이 많이 나오는지 처음 알았어

혼자 ㅈㅇ할때는 그냥 구멍 주변만 젖고 말거든

근데 나민이 만져주니까 엉덩이까지 주르륵 흐르는게 느껴질정도였어

그렇게 정신없이 손가락느끼고 있는데 걔가 머리를 내리고 내 ㅂㅈ를 빠는거야

걔 혀가 내 ㅂㅈ 전체를 크게 한번 쓸더니 ㅋㄹㅌㄹㅅ를 할짝거림

이로도 살짝씩 깨물었다가 혀로 긁는다 그래야되나? 암튼 빠르게 핥다가 하는데 진짜 눈앞이 새하얘지면서 아무것도 안보였어

아, 내가 눈을 감았었나? 쨋든 그런것도 제대로 기억못할만큼 완전 흥분했었지

물은 계속 흘러나오고, 혀는 내 구멍 속 계속 왔다갔다 하고

아주 미치는 거지요 ㅋㅋ

내가 하앙, 흐아앗, 하응 그러면서 말도 못하고 있으려니까 남친이 좋아?라고 물어보네?

아, 나. 몰라서묻냐고 ㅋㅋ

나는 대답없이 ㅅㅇ만 내고 있었어. 그렇게 나는 가볍게 한번 가버렸지

내가 축 쳐지니까 남친이 거기서 입을 떼더니 가슴에 살짝살짝 뽀뽀만 해주면서 주물러주더라구

그러다 내가 진정이 좀 되는가 싶으니까 자기는 내 가슴빨면서 내 손에 자기 ㅈㅈ를 쥐어주는거야

와, 나 남자꺼 처음보고 처음 만져봤어

원래 그렇게 큰거야? 그런거 다들 어떻게 달고다니지? 진짜 핏줄 툭툭 튀어나와가지고...

내가 원래 애들 손등에 있는 핏줄가지고 노는거 좋아해서 거기있는 핏줄도 건드려봤더니 남친이 움찔거림 ㅋㅋ

덩달아 ㅈㅈ도 움찔하는게 재밌어서 계속 만지작 댔어

그러다 조금씩 달아오르면서 ㅅㅇㅅㄹ내고...

끝에 물같은거 나오길래 엄지손가락으로 문질문질했더니 남친이 갑자기 흐윽 하면서 몸 움츠리더라 ㅋㅋㅋㅋㅋ

난 그때 그게 왜 그렇게 재밌었는지 몰라 ㅋㅋㅋ

쨋든 남친은 내꺼 빨고 나는 남친거 가지고 놀다가 드디어 올것이 오고야 말았어

남친이 내 다리사이로 가더니 자기꺼를 잡고 내 ㅂㅈ에 문지렀어

미끈미끈한게 ㅂㅈ를 쓸어대니까 다시 물이 터져나오기 시작하고 남친은 내 구멍에 ㅈㅈ를 맞추고 서서히 밀어넣기 시작했어

처음 몇번은 튕겼다가 세번짼가 네번째에 겨우 들어오기 시작했어

나는 처녀막 없으면 처음 할때도 안아픈줄 알았다?

내가 예전에 탬포넣다가 처녀막 파열되서 없거든. 그래서 안아플줄 알았는데 존나아픔 ㅠ

나 진심 골반 나가는 줄 알았다. ㅠ

겨우 다 집어넣고 남친이랑 끌어안고 잇으니까 좀 괜찮아져서 움직여보라고 했어

근데 아직 좀 아프긴 하더라

막 골반이랑 거기가 뻐근해지는 느낌

그래도 계속하니까 남친이랑 나랑도 기분 좋은 걸 느끼기 시작했고 하앙, 흐으응, 흐윽, 하앗 하는 소리들만 오갔어

나는 ㅂㅈ에서부터 온몸으로 퍼져나가는 전율 비슷한 걸 느끼면서 가버렸어

그러면서 내가 무의식적으로 ㅂㅈ를 꽉 조였나보더라고

남친도 얼마 안 잇어서 흐윽 하더니 ㅂㅈ에서 ㅈㅈ를 봅는 동시에 푸슛푸슛하고 거기서 ㅈㅇ폭발 ㅋ

근데 난 솔직히 ㅈㅇ이 딱 그만큼 나오는 줄 몰랐음

나는 한움큼? 그정도는 나올줄알앗지 ㅋㅋ 생각보다 조금나오더랔ㅋㅋ

암튼 남친 그러고 내 위로 쓰러지고 나도 힘들어서 가만히 있다가 방에 있던 휴지로 대충 뒷처리하고 나옴

내가 입고있던 티셔츠 끝에 ㅈㅇ이조금 튀어서 대충 닦고 나왔는데 계산하는 내내 신경쓰이고 민망해가지고 ㅠ

암튼 그랬다는 이야기

담에 또 다른 소설로 다시돌아올게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100% 픽션은 아니니까 욕은 쫌 자제해 주시구요~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19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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