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3일 토요일
방석집 갔었던 이야기
방석집이라고 알랑가 몰라
뭐 다들 안다고 보고 그 경험을 최대한 리얼하게 써볼까해.
흔히말하는 방석집은 일단 들어가서 가격쇼부를 치면 일단 아가씨들이 들어와
지지배들 옷입은거 보면 참 가관이긴한데 어차피 실내이고 조명빨로 커버가됨.
처음에는 지들 소개를하지. 전하나에요. 전미소에요. ( 별칭하고도 안어울리는게
별귀염을떨며 소개하는데 그냥 니이름대도 술취한 남정네들은 잘몰라요 )
그렇게 커플이되는데 어차피 업소애들 얼굴이야 다화장 성형빨이니까 기왕이면
몸매좋은게 좋다고 일부러 그리이쁘지않은애를 골랐어. 파트너가 정해지고 슬슬 노가리
를풀어가며 집에 황금개구리가있다는둥의 술기운아니면 쪽팔려서 내뱉지도 못할 뻐꾸기를
날리다보면 술이한상 거나하게들어와 맥주는짝으로 들어오고 그럼 슬슬 마담(여실장)
이와서 드립을치지... 쇼보겠냐고...
그런데 쇼라고해봐야 어차피 빨가벗고 춤추면서 술가지고 장난질하는게 뻔하니 패스~
해버리고 일단 부어라 마셔라하면서 맥주병을 열어제끼기 시작했어. 그제서야 마담도슬슬
나가며 잘해드려라 하는 형식적이다못해 국어사전같은 멘트가 날라오면 놀준비는끝.
일단 한명씩 장기자랑한다고 일어서며 옷을 훌훌 벗어제끼고 우리들옷도 벗겨줘.. 빤쓰까지
훌러덩 벗고나면 아담과 이브가된 우리들모습에 술이 거의깨버린 난 홍조가 피어올랐지만
조명빨로 다 커버가되... 역시 이런곳은 조명빨이 최고야 조명이라는거 공연에만 중요한게
아니고 이런업소에도 정말 중요한걸 그때 느꼈어. 아무튼 알몸이되서 술을 또 부어라 마셔라
계곡주네 유두주네 하며 새로운 술마시는걸 배우다보면 슬슬 취기가 오르고 배도불러.
그리고 파트너와 진한 스킨쉽이 오가지 혀가오가고 손가락이 엄한데 들어가도 하하 호호
화기애애함... 미끈미끈하며 뭔가 주름진것들을 휘저어보기도하고 지방이 풍부해 느낌좋은
가슴과 엉덩이를 손가는대로 주물러도보고 사람들 다보는데서 사XX 도 당하고 그러면서놀아
그때 맥주를 더시키네 마네 실갱이가 좀오가는데 딱봐도 더 못먹게 생겼다싶으면 리더쯤되는
파트너가 슬슬 키스하며 빨아제끼던 남정네 혀를 빼내고는 멘트를 날려. " 이제쉬러갈까? "
좀 졸아본애들은 야 천천히하자 하며 더 저질스런 행위들로 난장을 부리겠지만 우리팀은 초보
티를 못벗어나서 그말에 기다렸다는듯이 오케이를 날렸지. 그리고 근처 모텔로 각자 파트너와
함께 들어가 다시한번 알몸이돼서 샤워를해. 목용탕에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구석구석 깨끗이
하고 나오면 파트너가 요사스런 옷차림으로 들어와서 자기옷을 벗겨달라그래.
니가벗어라. 손없나발없나 하고싶다가도 한마리 말잘듣는 양이되서 그대로 잘도하는 우리팀
다벗고나면 이제 자기들의 구강구조가 어떻게 생겼나 보여주기 애쓰려고 민감하고도 민감한
똘똘이를 입에넣고 장난질을 치기시작하는데 처음받는 난 좀 아프더라고 이지지배가 초짜인지
내가 민감한지 아무튼 좀 적응되니 더하다가는 폭발할거같아 중단시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인여자의 알몸을 감상하는데 구석구석 감상하고 만져봐야지않겠어? 주무르고 넣고;;;빨고;;;
그러면 마치 녹음기에 녹음된소리마냥 정석적인 신음소리를 내주는 착한 파트너
이제 콘돔이씌어지고 슬슬 피스톤질할라고하는데 역시 초짜중하나인 내게 여자에게만있는 제3의
지대를 찾는게 쉽지않았지만 이런일에 도가튼 파트너가 직접위치를 잡아주는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해주니 좋구나~ 이촉감을위해 수십만원을 내버리며 술과 피곤함을 이겨낸거지 라며 슬슬 허리를
움직거리다보면 이미 그전의 애무들로 예민해진탓에 얼마안되서 내몸안에서 폭발이 일어나;;;;
하지만 애인이아니고 업소애기때문에 토끼라며 놀리진않아 오히려 빨리끝내줘서 땡큐겠지
옷을입고나와 일행과 만나 담배를 꼬나물고 나면 왠지모를 허무함과 참 돈벌긴힘든데 쓰기는쉽구나
라는걸 느끼며 돈을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했다고 할까? 좋은경험이었다고봄.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20918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일본 노1모AV 뒷이야기 썰1,2 모음 (bgm큼)
안녕 게이들
예전에 오사카업소
썰풀었던 뉴비게이야
기억할지
모르겠네..
그런건 아무래도 좋고
이번엔 조금은 위험하지만 모두가 즐기는 av에 대한
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조금 풀어볼까해서 다시 자판을 두드리게됬엉
어디까지나 모방범죄
예방차원으로 봐 주었으면 해
애시당초 불법인
노1모야동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엄청난수의 AV여배우가
출연하고있지
이렇게 간단하게
인터넷에서 구할수있는 노1모야동이 DVD화 되거나 다른사람에게 양도되어지거나하면 불법이되거임
원래 노1모야동은
야동제1작판매업체가 도산하거나 관계자가 모자이크 씌우기전에 몰래 빼돌려 같은업계
사람에게 넘기거나 하면서
만들어지는게 일반적이야
모자이크전에 빼돌려서
얻은 업자는 이걸 몇개의 뒷골목 업체에 넘기고 이 업체들은 그 원본을 가지고 복제를 하고 편집도하고
제법 AV스럽게 만들어서
다시한번 넘기게되는데 이게 최종적으로 카부키쵸같은곳에 난립해있는 약도팔고 노1모도팔고하는 구멍가게로 들어가게되지
이렇게 첫유출부터
유통까지 4-5번의 복제를 거쳐서 예전에 노1모야동은 화질이 매우 떨어지는야동으로 많이 인식되어졌지만
요즘에야 그런거 없이
HD지
이런 유통경로에는 거의
대부분 폭력단이 개입해있다
95년 이전, 거의
대부분 비디오매체였던 시절엔 이런 유출원본이 20-30만엔쯤이고
다음 유통상에게 넘어갈때
10만엔정도 최종 소매에 5만엔이하
그리고 DVD로 매체가
바뀌면서 역수입 붐이 일게되는데
일게이들도 많이
들어봤을법한 북미판같은게 역수입과 비슷하지
인터넷쇼핑이 막 터질쯤에
타이완계 야동업체를 중심으로 일본 노1모원본수입에 열을 올리는 단체들이 많았고
이업체들이 뿌리는 야동을
역수입해서 판매하는 ,나름 안전하고 돈도버는 꿩먹고알먹는 방식의 판매가 성행하게됬어
소매업체들은 폭력단을
끼지 않고도 노1모야동을 수입하는 루트를 얻음으로서 훨씬 이익이 많이 남게되고
인터넷을 이용한
원본확보가 가능하게된 소매업체들은 점점 개인비디오나 위험한 비디오의 판매비중을 늘려가게되지
이렇게 뒷세계 야동의
유통판매시스템이 완성되고 일본 뒷세계야동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
90년대 말부터 05년
사이에 일어난 원교붐
이런 비디오는 기획물보단
개인촬영이 많았고 판매도 개인홈피나 메일접수, 회원제식으로 판매가 됬지만
일게이들이 로리빠는
수준이 비하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판매고를 올렸다
한편에 많이 팔려봤자
몇십장에서 100장정도라고함..
실제로 그런지는 저기
감옥에있는 관ㅅㅇ교제작자한테 물어봐라
하지만 문제는
구매자들에의한 2차 복제판매, 또는 유통업자의 구매후 상품화같은일이었다
그래도 이사람들은 큰
골칫거리가 아니었는데
진짜 문제는 피투피같은
공유프로그램이 나오면서였지
인터넷에서 카페같은곳이나
숨겨진페이지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자기들이 가지고있는 미성년야동을 공유하기
시작했는데 보통
취미공유성향의 비디오파일에는 이름에 구분을 해놓거든
예를들면 個人撮影같은?
뜻은 개인촬영이고 우리나라에선 직촬이라는 단어로 앞에 괄호와 함께 붙어있지
아직도 토렌트사이트에가면
저 개인촬영 한자로 치면 위험한 영상이 많이 나오지....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겨
원래 매니아들중엔
수집광이 많지? 관심병종자도 많고..
개인촬역표딱지달린
영상들을 유심히보면 같은 장소에서 촬영되거나 같은놈이 나오는경우가 있는데
이런걸 구분해서
시리즈물로 제목을 붙여서 자기나름의 컴플리트 시리즈를 만들게되징..
예를들면 [援ㅇ交ㅇ白書]
원ㅇ교ㅇ백서 [すけㅇっ子具ㅇ部] 야ㅇ아이ㅇ럽 등등의 이름으로
압축해서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늘 그렇듯 모든 시리즈를 다모으는 순간 그 수집가의 열과 성은 식어버리거든?
그래서 다음으로 수집할
신선하고 따끈따끈한 시리즈를 찾아나서고 그렇게 발견된 야동은
통상의 헤비업로드와같이
누구보다 빨리 공유하고싶은 마음, 널리 퍼뜨리고싶은 마음을 담아
피투피에
올라오게되는거지
남자는 모두 로리콘이란
말이 있듯 미성년자 영상은 정말 눈깜짝할세에 여기저기 세상 곳곳으로 퍼져
원교붐을 일으켰지
이거 시발 내용이 너무
위험해지는데 계속써도 되냐...
반응좋으면 내일중으로
좀더 길고 상세한 썰로 돌아오겠음..
시대를 풍미한 시리즈물
제목과 설명이랑
어떤 수법으로 여자애들이
꾀임에 넘어가서 촬영까지 들어가게됬는지
어디까지나 예방의
목적으로 집필할 예정인데
여친님 돌아올시간이라
오늘은 더이상 못쓰겠다..
혹시 새벽1시넘어서 몰래
쓸수있을지도모름
너무 짧아서 미안하다
ㅠㅠ
담편은 꼭
길게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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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오늘쓴 2편
안녕게이들
어제 약속대로 글을 이어서 계속 써볼께
미성년자영상과 아동영상의 구분정도는 할수있는 일게이들이라는 전제를 깔고 글을 쓸꺼야
어떻게보면 그냥 말장난같은 두개의 단어지만 너나우리는 차이를 알꺼라고 믿는다
물론 법적인 관점에서 보면 미성년자영상이건 아동영상이건 전자발찌로 수렴한다는건 알고있겠지
나이를 먹을수록 10대때 했던 행동들의 평가가 달라지는데
물론 10대때야 너무나 재미있고 스릴넘치는 행동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서 돌아보면
참 바보같고 왜그랬나 싶고 뭐가재미있었을까 궁금해지기까지 하고
그때로 돌아가면 다시는 하고싶지않은 실수같은 후회성 강한 행동들도 있지
암튼
우리 일게이들은 이 글을 읽으면서 저런짓하면 빵에간다...라는 교훈을 얻었으면 좋겠어
물론 취지는 모방범죄 예방인거 알지 ?
전반잡설이 긴데는 이유가있지 ㅠㅠ
시작해볼께
저번글에서 말했듯 이번엔 한시대를 풍미했던 미성년자 영상부터 써볼께
[관서원교]
99년에 관서지방 재팬레일사원이었던 어떤 꼬추가 원조교제로 만나게된 애를 몰카로 찍은게 시작이됬어
처음엔 이걸 메이커한테 넘겨서 모자이크판으로 팔렸다고 하는데
나중에 결국 제작자 본인이 인터넷으로 노1모판매를 해버려
1편부터15편까지는 이런식으로 본인이 직접 원교를 하고 몰카식으로 제작되었고
16편이후로는 어디술집공장 직원이었나 암튼 2명을 더 구해서 제작하지..배우와 카메라지 뭐..
자기는 감독이란 명분으로 화면에서 빠지고..
인터넷으로 조금씩 팔리기 시작했던 관서원교 시리즈는 03년에 판매업자를 만나 뒷골목 가게 카피에 들어가고
대량으로 풀리게되지, 그리고 04년에 완결, 시리즈의 전설로 남게되었어
전설로 남은거에비해 제작자에겐 쥐뿔도 안돌아갔지
전부다 카피판이었으니까 ㅋㅋㅋ
판매업자를 신용하지 못한 재팬레일꼬추는 우와다마시리즈를 제작해 신분이 확인된 신용할수있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연락을 취해서 판매를 하게되지
거의 대부분 관서원교와 우와다마가 같은 제작자인지는 모르고있지
그런데 실망스럽게 이 판매고는 100장도 넘지 못했다는 후문...
제작자의 최후는 동족사살이었어
관서지방 어떤 학교 선생이 아동포르노를 열심히 보던중
오홍이! 자기학교 교복이 나온걸 보고 경찰에 신고하게되지
그리하여 관서원교 제작자는 징역15년을 처먹고 아직도 빵에들어가있어
배우와 카메라맨도 8년인가 받았고ㅋㅋㅋㅋ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로리콘들의 논리는 논리로서의 근본이 없지
세상의 기준이되는 논리와 어긋나면 그 주장은 약빨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야
"아 자꾸 당신들의 잣대를 들이대지 마시죠? 로리로 말합시다, 그쪽이 내심장과 더 가까우니까"
라고한들 전혀 씨알도 안맥힌다는거지..
다음은 [북해도원교], 홋카이도 원교라고도 하지
일본 우정공사 (우체국) 북해도감사본부 직원이 도박하다가 빚이 좆나생겨서 제작함 ㅋ..도박하지마라
한번 찍으면 100만엔이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소녀들을 꾀어 촬영에 돌입
씨디도 안끼고 74를 감행, 게다가 소녀들에게 수당지급 전혀없음 ㅡㅡ....
흐미....패기보소..;
좀 충격적인건 대표작이라 할수있는 [북해도원교 초6 ㅇㅇㅇ]라는 작품에 나온 여자애가 원본에서
음탕한 단어를 계속 내뱉으며 성교를 원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이게 실제로
조교에의한 인격붕괴라는 말이 있음..
결국 03년 제작자는 빵을 처먹게됨
판매량은 좆도 없음
판매자 새끼가 난놈인 [신요코하마원교]
신요코하마 출신인 제작자가 원교로 알게된 고딩과의 관계에서 몰카를 시전함
그후 몇편 더 찍어서 전화판매를 했는데 지명수배 크리가뜸 ㅋㅋㅋㅋ
그래서 대충 정리하고 상경함 ㅋㅋ 시발 호랑이피해서 호랑이굴로들어감 ㅋㅋㅋ 이새끼 진짜 패기왕임 ㅋㅋ
아...? 글이 길어져서그런지 어느센가 음슴체가 됬네... 암튼 ㅋㅋ
상경후에도 끌어오르는 성욕을 못참고 다시 원교몰카촬영에 돌입
신요코하마에서 찍었던 원본과 최근에만든 원본을 가지고 카부키쵸 뒷골목 업자에게 넘김
그런데 내용이 좀 부실한탓인지 업자가 맘대로 이것저것 섞어서 시리즈로 신요코하마시리즈로 이름붙이고 판매를함
그래서 전혀 촬영자가 다른 영상이 섞여있다
뒷이야기로는 제작자가 넘긴 원본은 촬영본의 절반이라함.. 나머지 절반은 지옥에있는 누군가가 가지고있을지도ㅋㅋ
그러다가 결국 03년 빵먹게됨...그런데 다른 제작자와 다르게 고딩이라서 좀 봐준건지 (역시성진국?)
겨우 2년만 먹고 나옴
그후로 성인지인터뷰같은데 종종 나오다가 사라짐.....
은 훼이크고 결국 또 끌어오르는 성욕을 참을수없었는지 최근에 2채널에 가끔 등장해서 그쪽관련 이야기를 하고있다함
ㅋㅋㅋ
시발패기 ㅋㅋㅋㅋ
최고의 초대 경험.real
레알 이 이야기 존나게 하고 싶은데 믿을 놈도 없을 거 같고
친구들에게 하긴 민망하고 해서 여기다가 하는데
지금 부터 하는 말에 구라가 단 하나라도 있으면
내 부랄이 터져 고자가 되도 상관이 없다고 신에게 맹새한다
작년 12월 초 여탑 앨범 여자친구 사진란에 초대남을 구한다는 글이 올라 왔어
근데 글이 존나 비범한 거야
여자 3명이 있는데 존나 예쁘고 모델 포스라고 당당하게 써 놨더라구
그래서 조건이 좀 까다롭다고 하더라
한명은 몸 좋은 친구를 원하고 한명은 거시기가 거대한 친구를 원하고 한명은 존나 그냥 잘 생긴 사람이면 된데
내가 사실 좀 잘 생겼거든
물론 친구들이 그 소리 하면 아니야 하면서 가식 적인 척 하지만
속으로 시발 어떻게 이렇게 잘 생길 수가 있냐 하면서 나 존나 사랑 함
근데 보통 이런 글은 낚시라고 생각해서 무시하고 뒤로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상하게 그런 느낌이 별로 안 들더라구
그래서 어짜피 메일 한통 보내는 거 뭐가 대수냐 하면서 사진 나인 거 같으면서
나 아닌 거 같은 사진으로 면상 사진 하나 첨부해서 보냈지
근데 시발 일주일이 지나도 연락이 없어
그냥 그런 일 허다하니까 그러려니 하고 신경 안 쓰고 있었는데
낯선 전화가 오길레 받았지
근데 씨발 오 주여
내일 저녁 10시에 역삼으로 나올 수 있냐고 하는 거야
죽어도 간다고 하고 전화 끊었는데 흥분 되어서 발기할 뻔 했다
아무튼 다음 날이 되고 역삼으로 향했지
거기서 만난 친구 중에 처음이라고 한 친구가 있었는데
혹시 납치 당하여 섬 노예로 끌려가면 어떡하냐면서 친구들에게 나 실종 되면 경찰에 신고하라고
미리 연락 까지 주고 온 친구도 있더라
허나 이미 경험이 사전에 2번 있었던 나는 그런 걱정이 없었다
왜냐면 일단 사람이 많은 역삼이니까 안심하고 간 거지
하여간 카페에서 접견 하기로 하고 카페에 들어 갔는데
어떤 사람들이 모여 있어
씨발 오 촉이 오는데 졸라 느낌 좋아
아가씨가 한 명 보이는데 한고은 닮은 아가씨가 앉아 있더라고
오 존나 속으로 울었다
왜냐면 2번 초대 받아서 갔는데
우와 씨발 내가 돈 받고 해야할 만큼 개 쓰레기 아줌마들만 있었 거든..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관전 구경 온 커플 팀 이었다 -_-
아무튼 남자들이 속속 등장하며 자리를 채우는데 뭔 씨발 다 잘 생겼어
아니다 총 7명의 남자들이 초대 되었는데 2명은 평범했다
뭐 몸이 좋거나 곧휴가 커서 왔나 보지
나머지 5명은 강동원, 이승기, 조권, 김현중, 선덕여왕의 알천인가? 이렇게 닮았었어
물론 나는 이 5명 중에 한명이야
거기서 이승기 닮은 친구가 제일 막내 였는데 26살인가?
근데 초대를 50번이 넘게 갔다고 하는데 이렇게 씨발 잘 생긴 사람만 모인 건 처음 봤다고 하더라
아무튼 기대하던 주최자가 제일 늦게 도착 했는데
멀리서 부터 3명의 여자와 같이 들어 오는데
진짜 대박
오 씨발 존나 예뻐
연예인 누구 딱히 닮은 건 아닌데 그냥 예뻐
만약 오피에 간다면 3명 다 +3장은 받을 정도?
간단하게 차 마시고 파티룸으로 이동 하자고 하며 이동 했어
아 거기 관전 커플이 두팀 왔었는데
한팀은 아까 말한 한고은 커플 이었고 또 한팀은 이상한 30대 남자랑 미성년자 처럼 보이는 커플 이었는데
이 미친 개념 없는 팀은 강퇴 당했어
여자에가 존나 개념 없는 거야
위대하신 주최자분께서 여자분은 실제로 몇 살인고?
물으니 썅년이 건방지게
93! 이러는 거야
주최자분이 살짝 열 받은 거 같은데 연식이 되셔서 침착하게 가라 앉치고 여자애 비위 맞춰 주더라
하지만 이동할 때 몰래 남자 불러서 강퇴
씨발 돌아가면서 존나 싸웠을 것이고 그 남자는 진짜 땅을 치면서 후회했을 거 같더라
정확하게 위치는 역삼 녹스 모텔 301호
수영장도 딸려 있어
씨발 내가 가 본 모텔중에선 갑 오브 갑이야
일단 대관료 부터가 평일엔 70이고 주말엔 100인가 한다고 하는데 당연 좋을 수 밖에.. -_-
근데 수영장 물은 똥 물
아무튼 주최자분이 빨리 끝내야 한다면서 들어가자마자 다 씼으래
씼으라면 씼어야지
다 벗고 다 씻어
그리고 중앙에 어린 친구 3명 세우고 여자 3명 붙이고 추가로 투입 시켜서 붙이고
오 씨발 고수는 다르더라고
막 뒤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지휘를 하면서 상황을 통제하는데 레알 존나 멋있더라
근데 웬만해서 초대해서 갱뱅하면
한사람씩 하고 다른 사람이랑 하고가 일반적인데
이 친구들은 얼굴도 예쁘고 피부도 좋고 키도 어느 정도 있고 가슴도 큰데
아니 씨발 빼는 게 없어
하면 하는대로 다 받아
어느 정도 분위기가 달아 오르니까 옆에 침대가 2개 있었 거든..
그 쪽으로 가더니 콘돔도 없이 막 하기 시작해
진짜 야동이야
이 사람이랑 했다가 저 사람이랑 했다가
여자 3명 특징이 한명은 피부가 하얗고 보들보들 근데 실제 나이는 29이였나?
한명은 22살에 가슴이 디 였고 한명은 빽 이었던 걸로 기억
우와 그 순간은 낙원이 따로 없더라
나름 내 곧휴도 큰 편인데 거긴 다 큰 놈만 모였어
특히 막내 였던 이승기 닮은 그 친구는 무슨 탱크 잦이야
사람들이 빵 터지면서 놀랄 정도로 크더라
근데 신기하게 잘 들어가서 잘 하더라
질싸는 안 된다고 해서 다 질외 사정 하고 매너있게 다음 사람을 위해서 딱아 주고 퇴장
주최자분 말로는 이 여자애들이 이런 갱뱅이 처음이라고 하는데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다만
한명은 다리가 후덜 거릴 정도로 쑤셔 박혀서 그 상태로 화장실로 가더라
근데 웃긴 건 김현중 닮은 친구가 화장실 까지 따라 가서 거기서 또 하고 있어 -_-
다 마무리하고 빽 이었던 년은 수영장에서 2명이랑 같이 수영하고..
물이 더러워서 하지는 못한 거 같아
그 방에 음료수가 엄청 많은데 음료수 마시면서 얘기만 주구장창 하다가 해산
아쉬운 건 관전 온 한고은 커플 그 친구도 먹을 수 있었는데
걔 남자 친구가 병신이라서 못 먹음
그 한고은도 설마설마 하면서 왔는데 다 존잘이니까 얼굴 달아 올라서 상태가 말이 아니었 거든..
근데 남친이.. 아.. 설득 못한 우리가 병신일 수도 있어.. ㅠ
초대에도 엄연한 매너는 지켜야 하기에 남친 허락 없이 여성 터치하는 건 아니 되는 일이라..
아.. 사진은 무관한 사람이고 더 디테일하고 그리고 뒷 이야기 까지 더 적고 싶었는데 너무 피곤하다
출처 : http://gall.dcinside.com/srn/820
2013년 7월 1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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