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처음 글 올리네.
가끔 내용 보면서 어떨까 어떨까 상상만 하다가. 실제 내가 업소에서 경험한 썰을 풀겠어.
업소 가기 전엔 항상 상상만 했었지. 여자의 몸을 닿으면 어떤 기분이 들을까부터 해서.
내가 나이가 어린 편은 아닌데,
항상 성적인 게 생각날 때마다 누드 갤러리나 은꼴사 같은 곳에 전전긍긍 하다 (글이나 사진, 상상으로만) 하다가 업소에 가게 되었어.
오늘 갔는데, 명절이라 그런지 물이 그렇게 좋지는 않더라고. 내가 간 곳은 회x하는 곳인데, 거기엔 모텔촌이 많잖아? 그 중에서 괜찮다고 한 곳에 갔지.
여자가 들어왔어. 난 솔직히 긴장을 좀 했지. 어떨까...부터 상상해서... 내가 생각만 했던 걸 좀 해볼 수 있을까?... 물론 섹x가 처음은 아니었지. 그렇지만 그렇게 많이 해본 경험이 있는 건 아니어서 아직 약간은 서툴른 듯. 그래서 호기심으로 생각을 많이 했었는데, 한참 씻고 있으니까 여자가 들어오데. 나이를 물으니 나와 비슷하더군.
그렇게 예쁘지 않았던 것 같아. 그냥 보통? 길거리 지나다니다 보면 거의 있는 한 보통 하에서 보통 사이 정도?
가슴도 a라 그렇게 크지 않았음. 그치만 설랬어. 난 다 씻고, 걔도 씻어야 한데서 비켜줬지. 그리고 침대에 누워서 까운 걸치고 기다리고 있었어. 옷 다 벗고 분위기도 야릇하고 기분이 좀 묘하더군. 위에 거울도 있어서 섹스하는 모습이 다 보였지. 여자도 한 15분 씻더니 나오더군. 그리고 내가 누웠지. 내 거시기가 좀 커져 있었어. 흥분도 좀 되어 있었고. 처음에 내 가슴부터 혀로 애무해 주더군. 애무라는 게 이런 거였구나. 싶었지. 가슴빨고, 배로 내려가고, 또 다리랑 사타구니, 내 알도 빨더군. 그렇게 앞을 빤 다음에 다리까지 쭉 다 빨고, 뒤로 누워 보라데. 그래서 난 뒤로 누웠음. 등이랑 엉덩이랑 쪽 쪽 혀로 애무하더군. 그렇게 테크닉이 좋았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신음 소리 내주면서 좋아해 줬음. 여자가 엉덩이를 좀 빨더니 엉덩이 빤다고 조금 엉덩이를 들어 보라네. 그리고 x꼬도 빨더라고. 한 30초 정도 빨아 줬나? 신음 소리 안내려고 해도 간지럽고 기분도 야릇해서 조금 신음을 내줬지. 뭐 그렇게 쾌감이 있거나 스릴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어. 업소 처음 치고 그렇게 많이 부자연스럽진 않았다는 거지.
그리고 나서 69 자세를 하더군. 내가 아래였고, 여자가 위였고, 난 ㅂㅈ를 빠는데, 여자들은 안에 있어서 그런지 털이 입에 자꾸 들어와... 조금 그랬지만 막 빨았지 나도. 클리토리스 인가 그 쪽을 빨아줘야 된데. 여자친구 사귀면 그런 데 잘 알아서 빨아줘야 좋아한다고 하면서 빨았음. 나는 안쪽 깊숙히 빨아 보려고 시도 했지. 근데 거긴 별로 쾌감이 없나봐. 안쪽 깊숙이는 약간 시큼한게 암모니아 맛인 듯 했음. 그래서 자꾸 위쪽인 클리토리스를 요구하는 거야. 그래서 막 또 빨았지. 그리고 삼켜도 되나 싶었는데 걔가 안 드러운거라고 해서 그냥 삼켰음. 왜냐하면 걔도 내 몸 다 빨고 안 뱉어서 뭐 나도 괜찮겠다고 생각하고 삼켰지.
그리고 나서 섹x를 시도 했지. 첨엔 걔가 위에 하더라고. 위 아래로 하는 거 있잖아. 여자가... 그거 하고 나서, 내가 허리로 했지. 계속 하니까 약간 힘들더라구. 조임이 그렇게 좋지는 않았어. 왜냐하면 걔가 러브 젤을 발으더라고... ㅜ 아 맞다. 69 자세 할 때, 보x를 빨면서 x꼬도 살짝 보였는데, 난 사실 은꼴사 같은 데서 여자 엉덩이 사진 보면 한 번쯤 x꼬를 빨아보고 싶은 상상을 했는데, 하지 말라고 하더라고... 나중에 여자친구랑 하라고..
그러다가 뒤치기를 했지. 야동에서 보통 하는 뒤치기 말이야.
섹스 하면서 막 키스도 하면서 섹스 했는데, 조임이 좀 중여하더라... 지금 생각해 보니. 나중에 진짜 여자친구 사귀면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지.
... 처음 치고는 그냥 평타를 친 거 같은데 나중에 물도 좋고 내가 사정이 좋아지면... 그때 정말 더 재밌게 하고 싶다 생각했지.
어쨌든... 기회가 되면 또 해보고 싶네... ㅎㅎ ㅋㅋㅋ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2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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