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일본 노1모AV 뒷이야기 썰1,2 모음 (bgm큼)




 
안녕 게이들



예전에 오사카업소 썰풀었던 뉴비게이야

기억할지 모르겠네..



그런건 아무래도 좋고 이번엔 조금은 위험하지만 모두가 즐기는 av에 대한

내가 알고있는 지식을 조금 풀어볼까해서 다시 자판을 두드리게됬엉

어디까지나 모방범죄 예방차원으로 봐 주었으면 해













애시당초 불법인 노1모야동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인터넷에 돌아다니고



엄청난수의 AV여배우가 출연하고있지



이렇게 간단하게 인터넷에서 구할수있는 노1모야동이 DVD화 되거나 다른사람에게 양도되어지거나하면 불법이되거임















원래 노1모야동은 야동제1작판매업체가 도산하거나 관계자가 모자이크 씌우기전에 몰래 빼돌려 같은업계



사람에게 넘기거나 하면서 만들어지는게 일반적이야











모자이크전에 빼돌려서 얻은 업자는 이걸 몇개의 뒷골목 업체에 넘기고 이 업체들은 그 원본을 가지고 복제를 하고 편집도하고



제법 AV스럽게 만들어서 다시한번 넘기게되는데 이게 최종적으로 카부키쵸같은곳에 난립해있는 약도팔고 노1모도팔고하는 구멍가게로 들어가게되지



이렇게 첫유출부터 유통까지 4-5번의 복제를 거쳐서 예전에 노1모야동은 화질이 매우 떨어지는야동으로 많이 인식되어졌지만



요즘에야 그런거 없이 HD지



이런 유통경로에는 거의 대부분 폭력단이 개입해있다











95년 이전, 거의 대부분 비디오매체였던 시절엔 이런 유출원본이 20-30만엔쯤이고



다음 유통상에게 넘어갈때 10만엔정도 최종 소매에 5만엔이하















그리고 DVD로 매체가 바뀌면서 역수입 붐이 일게되는데



일게이들도 많이 들어봤을법한 북미판같은게 역수입과 비슷하지



인터넷쇼핑이 막 터질쯤에 타이완계 야동업체를 중심으로 일본 노1모원본수입에 열을 올리는 단체들이 많았고



이업체들이 뿌리는 야동을 역수입해서 판매하는 ,나름 안전하고 돈도버는 꿩먹고알먹는 방식의 판매가 성행하게됬어







소매업체들은 폭력단을 끼지 않고도 노1모야동을 수입하는 루트를 얻음으로서 훨씬 이익이 많이 남게되고



인터넷을 이용한 원본확보가 가능하게된 소매업체들은 점점 개인비디오나 위험한 비디오의 판매비중을 늘려가게되지











이렇게 뒷세계 야동의 유통판매시스템이 완성되고 일본 뒷세계야동은 새로운 시대를 맞이한다..







90년대 말부터 05년 사이에 일어난 원교붐



이런 비디오는 기획물보단 개인촬영이 많았고 판매도 개인홈피나 메일접수, 회원제식으로 판매가 됬지만



일게이들이 로리빠는 수준이 비하면 실망스럽기 그지없는 판매고를 올렸다



한편에 많이 팔려봤자 몇십장에서 100장정도라고함..



실제로 그런지는 저기 감옥에있는 관ㅅㅇ교제작자한테 물어봐라



하지만 문제는 구매자들에의한 2차 복제판매, 또는 유통업자의 구매후 상품화같은일이었다



그래도 이사람들은 큰 골칫거리가 아니었는데



진짜 문제는 피투피같은 공유프로그램이 나오면서였지











인터넷에서 카페같은곳이나 숨겨진페이지에서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들이 자기들이 가지고있는 미성년야동을 공유하기



시작했는데 보통 취미공유성향의 비디오파일에는 이름에 구분을 해놓거든



예를들면 個人撮影같은? 뜻은 개인촬영이고 우리나라에선 직촬이라는 단어로 앞에 괄호와 함께 붙어있지



아직도 토렌트사이트에가면 저 개인촬영 한자로 치면 위험한 영상이 많이 나오지....











그런데 여기서 문제가 생겨



원래 매니아들중엔 수집광이 많지? 관심병종자도 많고..



개인촬역표딱지달린 영상들을 유심히보면 같은 장소에서 촬영되거나 같은놈이 나오는경우가 있는데



이런걸 구분해서 시리즈물로 제목을 붙여서 자기나름의 컴플리트 시리즈를 만들게되징..



예를들면 [援ㅇ交ㅇ白書] 원ㅇ교ㅇ백서 [すけㅇっ子具ㅇ部] 야ㅇ아이ㅇ럽 등등의 이름으로



압축해서 돌아다니기 시작하고 늘 그렇듯 모든 시리즈를 다모으는 순간 그 수집가의 열과 성은 식어버리거든?



그래서 다음으로 수집할 신선하고 따끈따끈한 시리즈를 찾아나서고 그렇게 발견된 야동은



통상의 헤비업로드와같이 누구보다 빨리 공유하고싶은 마음, 널리 퍼뜨리고싶은 마음을 담아



피투피에 올라오게되는거지







남자는 모두 로리콘이란 말이 있듯 미성년자 영상은 정말 눈깜짝할세에 여기저기 세상 곳곳으로 퍼져



원교붐을 일으켰지















이거 시발 내용이 너무 위험해지는데 계속써도 되냐...



반응좋으면 내일중으로 좀더 길고 상세한 썰로 돌아오겠음..







시대를 풍미한 시리즈물 제목과 설명이랑



어떤 수법으로 여자애들이 꾀임에 넘어가서 촬영까지 들어가게됬는지



어디까지나 예방의 목적으로 집필할 예정인데







여친님 돌아올시간이라 오늘은 더이상 못쓰겠다..



혹시 새벽1시넘어서 몰래 쓸수있을지도모름



너무 짧아서 미안하다 ㅠㅠ

담편은 꼭 길게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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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턴 오늘쓴 2편



안녕게이들



어제 약속대로 글을 이어서 계속 써볼께



미성년자영상과 아동영상의 구분정도는 할수있는 일게이들이라는 전제를 깔고 글을 쓸꺼야







어떻게보면 그냥 말장난같은 두개의 단어지만 너나우리는 차이를 알꺼라고 믿는다







물론 법적인 관점에서 보면 미성년자영상이건 아동영상이건 전자발찌로 수렴한다는건 알고있겠지











나이를 먹을수록 10대때 했던 행동들의 평가가 달라지는데







물론 10대때야 너무나 재미있고 스릴넘치는 행동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서 돌아보면



참 바보같고 왜그랬나 싶고 뭐가재미있었을까 궁금해지기까지 하고



그때로 돌아가면 다시는 하고싶지않은 실수같은 후회성 강한 행동들도 있지









암튼

우리 일게이들은 이 글을 읽으면서 저런짓하면 빵에간다...라는 교훈을 얻었으면 좋겠어







물론 취지는 모방범죄 예방인거 알지 ?

















전반잡설이 긴데는 이유가있지 ㅠㅠ







시작해볼께







저번글에서 말했듯 이번엔 한시대를 풍미했던 미성년자 영상부터 써볼께







[관서원교]



99년에 관서지방 재팬레일사원이었던 어떤 꼬추가 원조교제로 만나게된 애를 몰카로 찍은게 시작이됬어



처음엔 이걸 메이커한테 넘겨서 모자이크판으로 팔렸다고 하는데



나중에 결국 제작자 본인이 인터넷으로 노1모판매를 해버려







1편부터15편까지는 이런식으로 본인이 직접 원교를 하고 몰카식으로 제작되었고



16편이후로는 어디술집공장 직원이었나 암튼 2명을 더 구해서 제작하지..배우와 카메라지 뭐..



자기는 감독이란 명분으로 화면에서 빠지고..







인터넷으로 조금씩 팔리기 시작했던 관서원교 시리즈는 03년에 판매업자를 만나 뒷골목 가게 카피에 들어가고



대량으로 풀리게되지, 그리고 04년에 완결, 시리즈의 전설로 남게되었어







전설로 남은거에비해 제작자에겐 쥐뿔도 안돌아갔지



전부다 카피판이었으니까 ㅋㅋㅋ



판매업자를 신용하지 못한 재팬레일꼬추는 우와다마시리즈를 제작해 신분이 확인된 신용할수있는 사람들에게



개인적인 연락을 취해서 판매를 하게되지



거의 대부분 관서원교와 우와다마가 같은 제작자인지는 모르고있지



그런데 실망스럽게 이 판매고는 100장도 넘지 못했다는 후문...







제작자의 최후는 동족사살이었어



관서지방 어떤 학교 선생이 아동포르노를 열심히 보던중



오홍이! 자기학교 교복이 나온걸 보고 경찰에 신고하게되지



그리하여 관서원교 제작자는 징역15년을 처먹고 아직도 빵에들어가있어



배우와 카메라맨도 8년인가 받았고ㅋㅋㅋㅋ







뜬금없는 이야기지만



로리콘들의 논리는 논리로서의 근본이 없지



세상의 기준이되는 논리와 어긋나면 그 주장은 약빨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야



"아 자꾸 당신들의 잣대를 들이대지 마시죠? 로리로 말합시다, 그쪽이 내심장과 더 가까우니까"



라고한들 전혀 씨알도 안맥힌다는거지..



























다음은 [북해도원교], 홋카이도 원교라고도 하지



일본 우정공사 (우체국) 북해도감사본부 직원이 도박하다가 빚이 좆나생겨서 제작함 ㅋ..도박하지마라



한번 찍으면 100만엔이라는 엄청난 금액으로 소녀들을 꾀어 촬영에 돌입



씨디도 안끼고 74를 감행, 게다가 소녀들에게 수당지급 전혀없음 ㅡㅡ....



흐미....패기보소..;



좀 충격적인건 대표작이라 할수있는 [북해도원교 초6 ㅇㅇㅇ]라는 작품에 나온 여자애가 원본에서



음탕한 단어를 계속 내뱉으며 성교를 원하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데 이게 실제로



조교에의한 인격붕괴라는 말이 있음..



결국 03년 제작자는 빵을 처먹게됨



판매량은 좆도 없음















판매자 새끼가 난놈인 [신요코하마원교]



신요코하마 출신인 제작자가 원교로 알게된 고딩과의 관계에서 몰카를 시전함



그후 몇편 더 찍어서 전화판매를 했는데 지명수배 크리가뜸 ㅋㅋㅋㅋ



그래서 대충 정리하고 상경함 ㅋㅋ 시발 호랑이피해서 호랑이굴로들어감 ㅋㅋㅋ 이새끼 진짜 패기왕임 ㅋㅋ



아...? 글이 길어져서그런지 어느센가 음슴체가 됬네... 암튼 ㅋㅋ







상경후에도 끌어오르는 성욕을 못참고 다시 원교몰카촬영에 돌입



신요코하마에서 찍었던 원본과 최근에만든 원본을 가지고 카부키쵸 뒷골목 업자에게 넘김



그런데 내용이 좀 부실한탓인지 업자가 맘대로 이것저것 섞어서 시리즈로 신요코하마시리즈로 이름붙이고 판매를함



그래서 전혀 촬영자가 다른 영상이 섞여있다



뒷이야기로는 제작자가 넘긴 원본은 촬영본의 절반이라함.. 나머지 절반은 지옥에있는 누군가가 가지고있을지도ㅋㅋ







그러다가 결국 03년 빵먹게됨...그런데 다른 제작자와 다르게 고딩이라서 좀 봐준건지 (역시성진국?)



겨우 2년만 먹고 나옴



그후로 성인지인터뷰같은데 종종 나오다가 사라짐.....







은 훼이크고 결국 또 끌어오르는 성욕을 참을수없었는지 최근에 2채널에 가끔 등장해서 그쪽관련 이야기를 하고있다함 ㅋㅋㅋ



시발패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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