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8일 월요일

대학교 축제때 생긴일 1탄.txt



 

안녕 형들 자취하면서 한결 대한민국 여성 하이패스화를 꿈꾸고 있는 만렙토끼야

지난 반년간 뭐했냐고 물으신다면 섹갤형들 다들 알다시피 여자에 미쳐있었었고,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서 잠시 요즘엔 기집질 멈춘상태인데 이 사건은 지금도 ing라

일이 다 끝나면 말해줄게 씨이이이발년 진짜 아오..



글고 여름방학부터 미친듯이 활동하려 그년들 한줄평과 함께 폰에 한명씩

내 초짧은바지를 입히고 인증샷찍은거 있는데 안올라가니까 보여줄 방법이..

내친구들은 FC토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빨간바지만 입혀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명 넘었음 지금 축구 바로가능함ㅋㅋㅋㅋ



암튼 오늘은 나 축제 3일동안 있던 2명의 처자에 대해 글을 쓰려고해

섹드립이라서 난 드립위주로 가는데 언젠가부터 행위묘사를 주로 하길래 나도

노선을 잠시 바꿔보겠어 뉴메타니까 그냥 천천히 읽어봐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점잔떨고 절제하는글체는 내스타일 아닌데 음..암튼ㅋ..시작하겠어



지금쓰는건 2명중 1명 육덕진 민아에대해서 쓰는거고 2탄은 진짜 애지는 원피스녀 이야기임





자취 시작하고 2달정도 있으니 축제가 시작했음 축제때는 3일내내 풀발기되도

아무도 뭐라그러는새끼 없으니까 난 개 망나니 될생각으로 축제를 갔지
 
물론 학교에서 아는새끼랑 하면 나는 개 망테크타고 빠른 자퇴ㄱㄱ할거기때문에

거기에서 오는 모르는 얼굴과 모르는 과인간들을 구축하려는 마음으로



첫날 학교에 갔는데 역시 첫날은 개뿔 아무도없어서 혼자 막걸리 개빨다 취해서

아이스박스안고 잤다는 슬픈소식이....시발



암튼 둘째날부터는 이제 사람들 막 몰려와서 나보고 학회장이 놀지말고

할거없으면 여자들이나 호객행위하라고해서 우리과 와꾸좀되는애들 뽑아서



진짜 개 호객행위를했었음 그냥 길가다 여자들 지나가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모지리새끼..드루와..드루와...우리학교 오라고 누가 시켰드나..드루와"



이러면서 계속 쫒아다니고 그냥 바로 손잡고 "일단 앉아요"하곸ㅋㅋㅋㅋㅋ

이리해도 축제 특성상 화내는새끼들 아무도없음 그리고 보통 외부인들은



맨날 술은 쳐먹다가 대학꼬추맛볼라고 오는 동네공순이들 깍새들

물량 총공세하는날이라 돈도 잘쓰고 확실히 잘놀더라 그러던 중에 어떤 싸보이는

3인방(이제 나 무슨 시1발 딱봐도 직업이나 어디사는지랑 대충나오는데

100%맞는건 아니지만 거의 맞다



호응좋고 적당히 싸보이는년 = 수원.안양 / 적당히 평타치거나 내가보기엔 개 병신인데

존나 튕기는년=인천/ 존나이쁜데 호응도 좋은곳=안산.강남)이 우리가 호객행위해서

앉혔다 그날 나 진짜 전날 술을 너무마셔서 저쪽 스피커에서 운기조식하고있는데

그년들이 "아 일로 불렀으면 오빠들이 놀아줘



야죠!!"이래서 어쩔수없이 33으로 놀았는데 편의상 민아

(진짜 얘 웃을때 걸스데이 민아랑 애지게 똑같이생겨서 우리가 이름말고 민아라부름)랑

쩌리 1.2로 하겠어 암튼 얘네 셋이랑 게임을 하는데 그때 꿀막걸리를 팔았는데

(말이 꿀막걸리지 물엿존나넣음ㅋ..꿀벌성분 0.5%들어갔었으니 꿀막걸리ㅋ)

이거 맛있다고 막 먹더니 갑자기 어느순간 확 돌아서 쩌리2는 계속 토만하고 다니고

쩌리1은 걔 등쳐주러 가다보니 나랑 민아랑만 남아서 계속



이야기하는데 얘네 3명이서 같이 자취를 한대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왔어!!!자취년이야!!!!그래서 나도 자취한다고 하면서 힘든거 이리저리



감성팔이 하다가 무슨일하냐니까 간호계쪽일한다더라고ㅋㅋㅋ

근데 간호사는 간호사라 말한다 병원일한다고 절대로안한다ㅋ..암튼 일끝나고

나 학교끝나고 만나서 너가 밥해주면 되겠다 우렁각시해라 잠은 장롱에서자고

ㅋㅋ하면서 진짜 나도 취해서 별 뭐 되도않는 씹드립 치면서 있으니까



이오빠 귀엽네~~이러더니 번호를 달래서 번호주고 그날은 방생을 했음

그리고 카톡좀 하다가 다음주에 지 생일이래서 ㅇㅇ그래그래 이러고있다가

전날인가 전화가 왔는데 완전 혀 개 꼬부라진 목소리로 "토끼야~~~나 생일인데

얘네가 술 너무 먹여서ㅠㅠㅠ어디야?나 수원역인데 집데려다줘ㅠㅠ"



마침 나도 수원역에서 헌팅하는데 한건도 안잡혀서 시발 원정녀19호나보며

딸잡고 잠이나 자야지 했는데 진짜사나이 박형식이 유격때 맛다시먹고



뿅가는 표정을 하고 바로 걔있는 술집갔는데 애들도 느꼈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데리러왔네~~보내보내~"..아 시발 고마운년들

그래서 수원지하철역으로 내려가는데 집 어딘데??이러니까

"나..집까먹었어 니네집가자 니네집!!" 빨렐루야!!!!!!!!!!나랑 섹스할렐루야!!!!!!!

래서 택시를 타고 바로 우리집으로 드랍한뒤 대충 씻고 누우니까

갑자기 날 죽부인 끌어안듯 앉더니 갑자기 이마에 뽀뽀를 쪽 하더니



"나 사실 우리집 알았다?근데 일부러 말 안한거다?히히히~"



이말 하자마자 진짜 너나할것없이 키스를 존나하는데 술냄새랑 담배냄새가 났긴했는데

그땐 그런거 면역이잖아 솔직힠ㅋㅋㅋㅋㅋ



진짜 계속 물빨하다가 요새 가슴만지는거 식상해서 바로 밑으로 손을 내리니까

진짜 허벅지랑 맞닿는곳까지 다 젖어있어서 팬티를 벗기니까

자기가 엉덩이를 들어줌..ㄳㄳ..생각해보니 이때 되게 실험정신 투철했을 때였는데

그냥 먹으면 재미없어서 열심히 새로운 시도를 할때였음ㅋㅋㅋ



손으로 야동에서 시오후키?그거 막 연구하던중이라 세번째손가락 두번째 마디정도의

위치에서 원을 그리듯 흔들면 유전터지듯 빵빵터진대서

위아래로 아무리 열심히흔들어도 역시 그렇게 되는애들은 없더라..암튼 계속 숨소리가

서로 커지면서 슴가를 개처럼빨면서(딱 대한민국여자사이즈)

세번째손가락으로는 클리만지면서 네번째손가락으로 왔다갔다해주는데

애가 표정이 계속 참으려고 '흡..흡흡...'하는거 보이는데 난 여자애들 저때

너무 귀엽더라ㅋㅋㅋ아무튼 삽입을 하고나서 내가 저때 한참 원정녀시리즈보면서

남자애가 강약중강약 너무 잘하길래 나도 따라하던차였음 저때갘ㅋ



ㅋㅋ근데 난 그렇게하니까 금방싸더랔ㅋㅋㅋㅋ1분?도안되서 배에다 쌌음...

역시 사람은 하던데로 해야되나봄..민아도 뭔가 실망했는지 등돌리고 자더라..

아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들만 알수있는 이 모멸감..시발년..그래서 아침에 일어나서

풀발기상태때 진짜 망치질하듯

미친듯이 박고 집에있던 치킨너겟튀겨서 먹이고 보냈다..

그리고 나도 풀잠잤음 3일째가 기다리고있기때문에ㅋㅋㅋㅋ



3일차때가 진짜 개 꿀잼이었음 암튼 여름 개같이 더운데 더위조심해라 횽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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