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하곤 있었지만 그말을 직접 내 귀로 들으니깐 그냥 확! 미친듯한 발정이 대뇌의 전두엽까지 전달되더라
그말 듣자마자 그자리에서 바로 키스 졸라 했어.. 막 격정적으로 하면서 일어서서 서로 옷 막 벗었다.. 에로영화에 나오는것처럼 키스하면서 격하게 옷 벗고 서로 미쳐서 죽을거같은 그런 느낌 있잖아..
이윽고 옷 다 벗은 후에 걔가 먼저 키스하면서 내꺼를 꽉 움켜잡더라 움찔 하면서도 "와.. 얘가 이런면이 잇었나?" 하면서 그냥 느꼈어 나도 걔 봊이에 손넣고 살짝 꾸물거리면서 애무하고 걔도 내꺼 잡고 천천히 피스톤질해주고..
그때 일어서있던 상태였는데 나도 큰편이지만 걔도 키가 한 170정도 되서 그런지 키가 얼추 맞더라
암튼 그렇게 미친듯이 하다가 내가 걔 허리 감싸안고 일어선 상태로 내 꼬추 걔 가랑이 사이에 넣고 막 비볐거든 그러니깐 키스하다말고 "아항~.. 아.." 하면서 졸라 신음내더라ㅋㅋ
너무 흥분되서 목이며 쇄골이며 입이 닿을수 있는 범위는 모조리 졸라 빨고 밑으로는 계속 허리반동주고.. 그러다가 도저히 못참겠어서 걔 이렇게 뒤돌리고 벽잡게 한다음에 삽입했어
이때도 좀 망설였다. "아.. 이거 집어넣으면 진짜 얘한테는 평생 잘해주고 결혼까지 생각해봐야 되는데.." 이생각 졸라하면서..
근데 생각은 생각이고 이미 내 몸은 반쯤 넣고 있더라ㅋㅋㅋㅋ 넣는데 애가 "아~하앙~ " 하면서 신음내는데 죽이더라.. 다리도 기니깐 이게 기린처럼.. 진짜 다리 졸라 이쁨..
삽입하고서 골반 양손으로 잡은다음에 반동 막 한참 주다가 그자세에서 걔 양 겨드랑이에 팔 이렇게 껴서 일으켜 세우면서 하고 가슴 만지고 목 뒷덜미에 키스 졸라하고 막.. 별짓 다함
그러고 끼운 상태로 침대로 가서 하다가.. 정상위로 이제 돌리는데 애가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가있는거같더라 귀여워서 또 입에 뽀뽀 졸라 해주면서 이제는 좀 격하게 졸라함..
하다가 애가 다리가 기니깐 이렇게 다리모아서 위로 올리고 박는데 그것도 묘미가 있더라 어떤건지 알지?ㅎ 그상태로 마치 방아깨비 찍듯이 "파바바박!" 졸라 박았음ㅋ
지금까지 이렇게 큰애랑 한적은 없었거든 내가 아까도 말했지만 첫사랑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작고 귀여운 여자 좀 선호해서..
(그래서 처음에 얘를 별로 맘에 들어하지 않았었나봐.. 근데 이렇게 큰애랑 하는것도 나름의 묘미가 있더라
골격이 크니깐 일단 안을때 꽉찬 느낌도 나고 골반이나 이런것도 큼직큼직하니까 손에 딱! 잡을때 그립감이랄까?ㅋㅋ 그런게 쩔음 키도 맞으니깐 키스하면서도 여러가지 체위가 가능하고..)
근데 애가 아파하는거같길래 이제 슬슬 쌀려고 걔 보니깐 하는 내내 계속 내 얼굴만 바라보고 있더라 내가 조용히 속삭였어 "안에다 싸도되?" 하니깐 "아흥.. 아.. 아.." 하면서 신음내다가 "으... 응" 하더라
처음엔 신음소린지 알고 못알아들어서 응? 하고 다시 물어보니깐 정확하게 "어" 하더라 그래서 졸라 마지막 분노의 피스톤질하다가 그냥 안에다 부왁!! 하고 싸버렸어..
내가 싸고 숨좀 고르고 있는데 걔가 "오빠~~" 하면서 지 혼자 감격에 차올랐는지 막 내 아랫입술 빨아먹으면서 키스를 졸라게 하더라ㅋㅋㅋ
그렇게 다 끝나고 나서 내가 휴지 갖고와서 걔 봊이에 잇는 정액 닦아줬어.. 내가 계속 "힘줘봐~ 힘! 힘~!" 하면서 졸라 장난침ㅋㅋ 가서 오줌싸고 오라고 하고 ㅋㅋ
그러니깐 들어가서 씻고나오더니 이제 집에 간다고 하더라 내가 "혼자 갈수 있겠어?" 하니깐 편의점까지 마중나와달래서 같이 나가줬음 가서 편의점에서 둘이 베지밀 마시면서 졸라 풋풋하게.. 애가 너무 행복해하는거같아서 기분 좋더라
기분은 좋았는데... 내가 이런 행복을 느낄자격이 있나 라는 생각도 들었어 그 이유는 다음에 언제한번 시간내서 쓸께
PS. 오랜만에 쓰다보니까 예전처럼 내마음먹은대로 필력이 안나온거같아서 속상하다.ㅠ 그리고 이번에 돌아왔다고 막 또 신상턴다고 협박하고 이러진 않았으면 좋겠어.. 내가 솔직히 뭘 잘못했는데..ㅠㅠ
아 그리고 옛 첫사랑 말이야.. 올 5월달에 시집간다더라.. 뭐가 그렇게 급한지.. 암튼 이상하게 마음 한켠이 허전하고 이상한 이 감정은 도대체 뭘까..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2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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