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군대를 10월에 전역하고
3월 복학까지 시간이 좀 남길레 알바몬에서 알바구하다가
동네 고등학교 급식하는 회사에서 군필자 20대 남자 구한다길레
그 알바를 했거든? 보통 하는일이 힘쓰는일인데 음식 재료 들어오면 그거 나르고
무거운거 들기 바닥 미싱 등등 이런일이였음
난 전역한지 얼마안돼서 그럭저럭 일을 했음
거기에는 43살 남자 팀장이랑 28살 영양사 누나 40대 아주머니 5명정도 있었음
내가 따묵한 아주머니가 거기서 제일막내 39살이였고
그래서 43살 팀장형이 없으면 내가 유일하게 남자였으니
주방에 굳은일은 내가 다 했음
그렇게 한 보름정도 일하고 집에가는데
39살 아주머니랑 집방향이 같더라고
그래서 그 아줌마랑 처음으로 긴 대화를 했음
그러다가 그 아줌마가 자기는 반년전에 이혼했다는 이야기를 하더라고
그러면서 자기집 화장실 불이 안들어온다고 그것좀 고쳐달라고 하더라고
그래서 나는 존나 쿨하게 아무생각없이 그 아줌마 집에갔음
작은 빌라였음 화장실가서 어떤 전구인지 보고 철물점가서 전구사서
갈아 줬음 ㅋㅋㅋ
근데 그 아줌마가 고맙다고 밥먹고가래 맛있는거 해준다고
그래서 난 거실에 뻘줌하게 앉아서 티비보고 그 아줌마는 밥하고있고
그렇게 아줌마가 밥다만들고 밥을 먹다가 냉장고에서 맥주를꺼내더라?
자기는 가끔 이렇게 반주삼아 맥주를 마신다는거야 그러면서 나한테도 한잔주더라고
그렇게 술이있으니 천천히 밥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했음
근데 술이 존나게 약한 아줌마였나봐 맥주먹은지 한 10분도 안돼서 얼굴이 빨개지더라고
그리고 딱꾹질을 막 하는거여 그래서 내가 물떠줄려고
식탁에 일어나고 냉장고에서 물꺼내서 싱크대에서 컵에 물을 따르고 있는데
그아줌마가 뒤에서 나를 앉더라?
나 존나 당황해서 얼어있는데
그 아줌마가 "나 외로워"
이러는거여 근데 나는 거기서 내가
그 아줌마 팔 치우고 그냥 무시하기도 존나 미안하고
그리고 내 등에 느껴지는 그 아줌마 가슴이 존나 부드러운겨
그리고 군대에있을때에나 전역하고 나서 여자를 한번도 안먹어봐서 존나 굶주렸거든
그래서 뒤돌아서 그 아줌마 거실쪽으로 밀어 붙이면서
키스 하면서 가슴을 막 터치했지
그리고 거실에 안마의자가있었는데 거기에
그 아주머니 앉히고 윗옷 후드티 입었는데 그거 벗기고 브레지어도 벗겼음
근데 몸매보니깐 한 비컵? 정도였고 뱃살도 거의 안나왔고
피부도 좋고 그리고 약간 긴 단발머리였는데 머리 묶고있어서 그런지
존나 관능적으로 보이는거여 그래서 나는 꼴리기에 거침없이 가슴을 막 애무했지
근데 아줌마는 의자에 앉아있고 나는 가슴을 애무하는데 자세가 너무 힘들길레
내가 침대로 가자고 해서 침대로갔음
침대로 가서
아줌마 눕히고
나는 그 아줌마 위에서 가슴애무를 찰지게했음
근데 내가 가슴애무하는데 아줌마가 내 윗옷을 벗길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팔들고 윗옷 벗고 나는 거기서 또 삘받아서
그 아주머니가 입고있던 추리닝 바지를 벗겼음
그리고 ㅂㅃ 해주고
바로 폭풍 삽입
내가 처음 위에서 박으니 그 아줌마가 내 엉덩이를 존나 꽉잡는거여
그러면서 숨소리가 존나 거칠어지더라고
그리고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거기 조임도 장난아니더라고
그래서 나는 체위 바꿀려고 뒤로 하자고했음
근데 뒤에서박다보니깐
그 아줌마가 힘들었는지 앞으로 꼬꾸라지는거여
그래서 나는 아무말없이 그 아줌마가 뒤로 누운채로
그 위에 올라가서 박았음
내 무게가 꽤 나갔을텐데 그 아줌마가 위로 하는것보다 더 신음소리가커서 좋았음
서로의 체온을 느끼면서 존나게 박았지
그리고 마지막 한 30초? 동안은 진짜 아무생각이 안날정도로
그 아줌마 뒷통수에 내 머리를 막은채 박다가 쌋음
그렇게 끝내고 서로 낭만적이게? 같이 샤워하고 난 집에가고
그 다음날 같이 집에가면서 이야기했는데
자기가 이혼하고 우울증이 좀 잇었는데 어제 ㅍㅍㅅㅅ땜에
우울증 치료된거같다고 그러면서 자주 놀러오레
그래서 자주 그 아줌마 집에갔고 주말에도 가고 그러다가
내가 일 그만두고 서서히 멀어지다가 서로 연락이 끈켰음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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