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0일 금요일

소라넷 성님들 클라스




1.애 아빠 혼자 서울가고 심심해서 소라넷에서 만남가짐

2.매너보이 초대남이 신세계 보여준다고 함.

3.신세계가 돌림빵 초대남이랑 그 친구들3명한테 한번에 먹힘



출처 : http://www.ilbe.com/2023937631

2013년 9월 17일 화요일

3P 썰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랑 한 걸 품ㅇㅇ

일단 돌직구 주의니까 순수함을 잃고 싶지 않다면 뒤로 가기ㄱㄱ









1 2편에서 봤으면 다들 알겠지만 나는 음마 대왕임

음마 중에서도 음마가 절대적으로 많이 낀ㅇㅇ 음마 대왕

1이 질투 난다며 2와 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어디에도 속박되지 않는 자유분방한 여자이기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이 병원에 있는다고 집에도 잘 못 오고 하다 보니까 대부분 같이 있는 건 1보다 2임





이건 정말 따끈따끈 대략 일주일 전의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2의 생일이었음

우리 셋은 다른 땐 몰라도 생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같이 지내자 하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었는데 20살 되고 부터는 규칙이고 나발이고 다 깨짐

늘 나는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걔네 둘이 안 지키는 케이스?

아 그리고 우리의 주 서식지는 1의 집임ㅇㅇ 1이 자취하고 무엇보다 얘네 집 좋음bbbb

아무튼 1은 병원에 있어서 안 되고 나는 혼자 2의 생파를 준비하기 시작했음

생파라고 해봤자 그냥 1 집에 풍선 붙이고 요리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2가 언제 들어올지 모름

하지만 엄마가 된 심정으로 내새끼 미역국은 먹여야 하지 않나 이런 마음?

아 이때 얘 부모님 뵈러 간다고 아침 일찍 나간 상태였음



나도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대충 저녁 같이 먹으려고 저녁을 차리고 있었음 근데 얘가 들어온 거임

정장 입었는데 굿bbbbbbbbbb 핏이 장난 아님ㅇㅇ 머리도 예쁘게 까고 옷도 예쁘게 입고ㅇㅇ 나 설레서 쥬금

근데 얘네랑 몸 섞고 나니까 좀 이전과는 달라진 듯한? 뭔가 사이는 변함이 없는데 좀 두근 두근 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얘한테 하고 싶다는 눈빛을 막 보냈나봄

근데 얘가 내 볼 가볍게 치더니 또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네ㅋㅋㅋㅋ 이러는 거임

시발 그래 일단 너 저녁 먹는게 중요하지 하고 돌아섰을 때였음

좀 영화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얘가 그대로 나 돌리고 허리 안아서 부엌 거기 알지? 말 안해도ㅇㅇ 거기에 올림

아니 이건 내 로망? 이런 생각이 듦

그러다 갑자기 생각난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교복 입고 섹스 해보는 게 판타지 중 하나였음ㅋㅋㅋㅋㅋㅋ판타지가 좀 많지?

근데 1네 집엔 내 교복이 없잖아? 근데 내가 전에 치마랑 블라우스랑 가디건 가져다 놓은게 있었음ㅇㅇ 교복은 아니고 교복 비슷한

그래서 갈아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는 또 뭔 짓이냐고 구박함





일단 요리고 뭐고 뒷전임

내가 2 등을 살살 쓰다듬으면서 선생님.. 하고 상황극을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는 어이가 없는지 아 골 때린다 진짜 하면서 막 이마 짚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 앞에서 가디건 벗고 선생님..하면서 블라우스 단추 하나 하나 품

내가 좀 애타게 하려고 천천히 푸는데 얘가 갑자기 지가 풀어 내리는 거야ㅇㅇ 그래 이게 바로 내 로망이었어 임마



근데 시발 2가 또 나한테 맞춰준다고

수정이 덥지? 이거 벗자 하면서 연기톤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겨서 미친놈아ㅋㅋㅋㅋㅋ 하는데 얘가 우리 수정이 혼나야겠네 선생님한테 미친놈이라니? 하면서 내 가슴을 세게 잡ㅇ믐

끄앙 이런 거 좋음

내 블라우스 단추 다 풀고 벗겨내면서 어깨에 막 키스 하는데 좋아 죽을 뻔

내가 또 좋다고 2 목에 팔 두르면서 뒷걸음질을 막 침ㅇㅇ 침실로ㄱㄱ





근데 얘가 말로 능욕을 엄청 잘함

음담패설? 까진 아닌데 막 조련 시키는 것처럼ㅇㅇ 낮이밤이!!!

막 치마 안으로 내 팬티 슬쩍 만져 보는데 좀 젖어 있으니까 벌써 젖었네? 하면서ㅋㅋㅋㅋㅋ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능글맞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1은 손가락 안 넣는다고 했잖아? 근데 2는 손가락 넣는 거 엄청 좋아함

얘 손가락이 가는데 엄청 긴 편이라ㅋㅋㅋㅋㅋ난 좋음ㅋㅋㅋㅋㅋㅋ얘가 치마는 그대로 두고

팬티 살짝만 끌어내려서 안에 넣는데 와 미침 애 태움

그리고 그 일본 야동보면 남자들이 엄청 빨리 손가락 움직여 주잖아? 얘도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점점 빨라지고 진짜 폭풍 씹질!!!!

내가 진짜 미치겠어서 막 신음 소리 내는데 얘가 좋아? 하면서 능글맞게 물어옴

좋아!!! 좋으니까 얼ㄹ른 하라고!!!

그러다가 얘가 자주 하는 게 살짝 혀 내미는 게 있는데 얘가 그렇게 혀 내밀면 나도 냉큼 혀 내밀어서 공중에서 막 혀를 문댐ㅋㅋㅋㅋㅋ부드럽고 좋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하고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꾼데 얘가 삽입한 상태로 움직이진 않고 혀를 내밀길래

내가 나도 내밀어서 막 혀를 문질문질 거리는데 좋은거야ㅋㅋㅋㅋ근데 계속 하다보니 턱 아픔

그래서 빨리 움직여라고 했는데

움직여 주세요 해봐, 하면서 능욕하는 거임ㅋㅋㅋㅋㅋ날 애태움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가 소꿉친구라고 했는데 얘 나보다 어림ㅇㅇ 소꿉친구가 친구인 그 의미가 아니라~ 아무튼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나보다 어린 새끼라는 거임

근데 이 새끼가 더 가더니 오빠 움직여 주세요 해봐, 이러는 거야

원래 누나라고 부르지도 않던 놈이 이제는 오빠 타령까지ㅇㅇ 니가 짱bbbbb

내가 안하니까 그럼 자기도 안 움직이겠다며 움직이진 않고 계속 내 가슴 위에 뽀뽀만 하길래 내가 진짜 애가 타서

오빠 움직여 주세요 했음ㅋㅋㅋㅋㅋㅋㅋ창피고 뭐고 우리에게 그런 게 남아있지 않ㅇ아



근데 얘가 더 가서

어떻게? 빨리? 천천히? 하면서 물어보는 거임

나는 무조건 폭풍섹스 좋아함

빨리 빨리 빨리!!!!! 하니까 진짜 폭섹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쳐올림

나 이때 처음으로 침까지 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결합부에서 야한 소리 나면서 아무튼 장난이 아닌 거임

거기다 얘가 손으로 클리 만지면서 ㅠㅠ 사람 정신을 쏙 빼놈

그리고 나중에는 아예 허리를 원 그리면서 돌리는데ㅋㅋㅋㅋㅋㅋ어설픈 솜씨로는 따라하지도 못할..그런..!!!! 신세계였음

왜냐면 이때까지 나는 앞뒤로 박는 거만 했는데ㅋㅋㅋㅋ얘가 돌려주니까 돌리는 게 더 좋더라 자극이 잘 됨



그러다가 얘가 내 등 뒤에 손 넣고 들어올려서 여성상위로 돌변

네가 움직여봐, 하면서 능글맞게 웃고는 자기는 편안하게 누움

내가 뱃살 신경 쓰여서 최대한 상체를 빳빳하게 세우고 하다 보니 속도가 좀 느려짐

그러니까 얘가 내 엉덩이 들어올려서 살짝 몸 들게 하고는 자기가 계속 쳐올림ㅋㅋㅋㅋㅋㅋㅋ좋아서 쥬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가 내가

야 너 나 들 수 있음? 하고 물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다음엔 내가 별 말 안했는데

얘가 이제 지가 알아서 내 생각을 읽고는 나 안아들고 벽에 몰아세움

내가 뭐 원하는 지 알겠지?

나 벽에 등 기대고 몸 들린 채로 그대로 박힘ㅇㅇ 와 신세계 이 자세도 힘들지만 좋음

나중에는 2가 벽 말고 그냥 아예 안아든 채로 내 몸만 움직이면서 추삽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쓰러짐

내가 이때 너무너무 만족 함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야 음마대왕...ㅋㅋㅋㅋㅋㅋㅋㅋ

판타지를 하나씩 실현시켜 나가는 중







내 미래의남편아 미안행 이런 여자라 미안함...하지만 나도 몸 함부로 굴리는 여자는 아니고 얘네랑은 진짜 간질간질한 마음으로 좋은 마음에서 하는 거임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너희가 엄청 자세한 걸 원한대서 자세하게 썼음ㅇㅇ

사실 얼마 안 된 얘기라 기억이 생생ㅋㅋㅋㅋ아 근데 이거 쓰다보니 또 하고 싶어짐...하...

불타는 수요일이구나

 
 
 
 

3P 썰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예전에 장난친 썰 품

랜덤채팅 알지? 그게 한창 유행할 때였음

알다시피 랜덤채팅 들어가면 무조건 여자냐 남자냐 물음ㅇㅇ

우리는 장난친다고 변태들 골려주기를 하기로 함

딱 들어갔는데 누가

보지? 이렇게 묻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 새끼 제대로 걸렸네 하고 ㅇㅇ함

그러니까 걔가 폰섹을 하재 콜 함

딱 걸었는데 처음에 이런 저런 얘기 그냥 하다가 얘가 시작하자, 이러는 거임

그래서 ㅇㅇ하는데 얘가 막 신음 소리를 내면서 옷 벗었어? 가슴 만져봐 이러면서 명령질

우린 웃겨서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막 신음소리 내고 난리 치는데 우리끼리 킥킥킥 웃고 있었음

그러다가 내가 아 오빠 그냥 영상통화 하면 안돼? 오빠꺼 보고 싶음ㅇㅇ 하니까 이 새끼가 알겠다고 함

영통함 처음에 대체 영상 하다가 얘가 지껄 보여주는 거야 지 딸치는 걸

우리는 시발 눈 배렸네 하고 폰 엎어두고 우리끼리 딴 짓 하고 나만 목소리 크게 내면서 어~ 오빠~ 더 해봐~ 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재미 없어져서 얘가 옷 벗은 거 보여달라길래 2 상체 탈의 한 거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새끼도 당황했는지 그냥 끊음

나중에 문자로 너 이런 거 하다가 잡혀감ㅇㅇ 망상에서 깨어나라~ 하면서 놀림





근데 1이랑 2 반발이 컸음

내가 왜 남자 새끼 좆을 봐야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동안 안 하다가 나 혼자 할 때였음

근데 어떤 여자애가 있는 거임

나는 남자인 척을 했음ㅇㅇ 알다시피 내 말투가 시크 그 자체이지 않음?

얘가 나한테 홀라당 빠짐ㅋㅋㅋㅋ어빠 어빠 하면서 잘 따르고 번호까지 주고 받음

그러다 하루는 얘한테 전화가 걸려옴

내가 1한테 받으라고 함ㅇㅇ 1 목소리가 아주 좋음ㅋㅋㅋㅋㅋㅋㅋ 1이 영문도 모르고 입 모양으로 야 이거 뭔데 하면서 내가 그냥 받으라니까

어색하게 어 어 하면서 전화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목소리 때문에 더 빠진 듯

나중엔 영통까지 걸려옴 생긴 건 2가 미남의 정석처럼 생겨서 2를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지역까지 오겠다는 걸 겨우겨우 말림ㅇㅇ 결국 나중에 내가 먼저 연락 끊었지만









그리고 내가 불마크 단 이유가 있지 않겠냐

우리가 하루 그렇게 진탕 놀고 난 이후로 어색은 커녕 더 스킨십이 진해짐

솔직히 아무리 소꿉친구고 볼 거 다 본 사이라도 떨리는 건 떨리는 거임ㅇㅇ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소꿉친구라는 경계가 모호해져 섹파가 된 것 같음



어쨌거나 후에 나는 내 모든 로망을 실현시키에 이르렀음

1이랑은 내 눈 가리고 섹스하고 2랑은 나 교복 입고 얜 정장 입고 ㅇㅇ 시발 이거 잡혀가는 거 아니지?

우리 꼭 3P 아니라도 그냥 꼴릴 때 둘이서 하곤 했음





1이랑 한 썰 먼저 품

얘가 쥬금의 레지라 집에 오는 날이 몇 없음

하지만 병원 빠져 나올 때 자주 나랑 만나곤 했는데

이때 2는 뭔 약속 있다고 빠졌었고 나랑 1이랑 DVD 빌려서 같이 봄

내 취향인 영화는 무조건 야한 영화 아니면 무서운 영화임

이때는 후자ㅇㅇ 무서운 영화를 보는데 둘이서 팝콘 과자 먹으면서 보다가 내가 무섭다고 하니까

뭐가 무서워ㅋㅋㅋ오빠가 눈 가려줘? 하면서 무서운 장면 나올 때마다 내 눈을 가려줌

오 너 임마 많이 해본 솜씬데ㅇㅇ 하니까 조용히 하고 영화나 보래

근데 영화 보다가 남자랑 딱 붙어 있는데 솔직히 이상한 생각이 조금은 들잖아?



갑자기 척추 스킬이 생각 남

일부러 어깨 동무 조금 하고 있다가 손을 슬금 슬금 내려서 척추를 꾹꾹 누름

뭐하는 거야, 하면서 얘가 내 옆구리를 살짝 간지름

근데 나 간지럼 많이 타서 간지러워 쥬금 으악 하는 이상한 소리 내면서 옆으로 자빠지니까 얘가 ㅋㅋㅋㅋ 웃으면서 내 팔목 잡고 끌어댕김

다시 일어났는데 영화고 뭐고 그때부터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거임





내가 일부러 얘 양 볼 딱 붙잡고

오빠 안 피곤해?

하니까 이건 또 뭐야,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귀여운 척 한다고 막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서 으응으으응ㅇ 오빠 안 피곤하냐고

하니까 얘가 나랑 똑같이 내 볼을 딱 잡더니 볼따구를 쭉 늘림 그러면서 피곤하면? 이러는 거임

피곤하면 가만히 있어 임마 내가 해줌ㅇㅇ 하면서 얘 티셔츠에 손 집어넣어서 끌어올리고 상체에 키스를 퍼부어줌

그러니까 얘가 내 뒷 머리 쓰다듬는데 좋아서 난 열씌미 뽀뽀를 함

근데 점점 뒤로 넘어가잖아ㅇㅇ 얘가 거의 바닥에 닿을 무렵 갑자기 휙~ 몸을 돌려서 뒤집는 거임

내가 이제 깔아 뭉개졌음



그때!!!!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게 내 로망ㅇㅇ

야 집에 안대 없어? 물어보니까 안대는 왜ㅇㅇ 이러길래 나 눈가리고 하면 안됨? 하니까

정수정 진짜ㅋㅋㅋㅋㅋ가지가지 해라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난...당돌한 거 같음^_____________________^

내가 힘겹게 상체 들어서 이마에 뽀뽀 해주니까 결국 또 일어나서 찾으러 감

그리고 가져온 게 얘 태권도 하는 데 태권도 띠ㅇㅇ 검은 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그렇게 안 부드러운 거 앎? 좀 까칠까칠하고 끈 자체도 뻑뻑한데 억지로 낑낑 대며 묶음ㅇㅇ 묶으고 한 칠십퍼 만족

다시 시작함





근데 진짜 이 글을 읽고 있는 아이들아

다음에 관계 가질 때 진짜 눈 가리고 한번 해봐ㅇㅇ 쾌감이 쩔어줌

손이 어디서 들어와서 어디를 만질지 모르고 뭔가 보이지 않으니까 진짜 흥분되고ㅇㅇ 미침 그냥





얘가 원래 성격 자체가 다정다정 그 자체임

아 근데 얜 손으로 밑에 넣는 건 절대 안함ㅇㅇ 위생에 안 좋다고~ 역시 미래의 의느님

그래서 내가 됐다고 하는데도 꼭 입으로 빨아주는데 진짜 너무 좋은 거임황홀해 뒤짐

근데 하다가 얘가 갑자기 2가 알면 어떡하지 이러는 거임ㅇㅇ 나는 2랑도 하면 되지~ 하며 쿨한 면모를 보였음

그니까 1이 뭘 해? 섹스를 한다고? 하는 거임 내가 ㅇㅇ 하니까

얘가 ㄴㄴ 하지마 안돼 왠지 질투날 꺼 같애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궁디 팡팡해줌

어이구 내새끼~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가 바로 삽입해서 나 바로 쥬금



1이랑 2랑 매력이 진짜 다른데

1의 매력은 어른스러움+배려배려+다정다정+자상자상 임ㅇㅇ

섹스 할 때도 내가 다른 데 보면



나 봐봐 수정아

하면서 계속 보게 하고

허리 쳐 올리면서도 내가 막 고개 돌리면 나 봐줘, 응? 함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꼭 잡고 하는 건 기본

온 얼굴에 뽀뽀 퍼부어 주는 건 센스임



가끔은 얘랑 나랑 진짜 사귀는 거 같음ㅇㅇ





아무튼 얘 목소리가 진짜 좋은데

내 위에서 숨소리 거칠게 내면서 안 아파? 할때마다 황홀함







얘들아

이게 한달도 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썰이라고 하면 믿겠니?

아 그리고 내 나이

나 20대 초중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한 건 비밀...하지만 미성년자는 아니여요!!!





2랑 한 건

너무 많은 판타지를 실현 시켜서 자세하게 써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모르겠당ㅠㅠㅠ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 http://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no=27053


3p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그대로 3P썰임

섹스는 꼭 사랑하는 사람이랑만 해야 해! 3P는 더러워! 하는 순수한 애들은 살포시 뒤로 가기를 눌러라









우선 이름을 좀 정해야 할 것 같은데

1과 2라고 하겠음ㅇㅇ 왠지 내가 헷갈릴 거 같음ㅋㅋㅋㅋ근데 실명을 쓸 수는 없으니..

1은 낮이밤져or낮져밤져

2는 무조건 낮이밤이 근데 또 내가 울면 쩔쩔 매는 케이스



1과 2 모두 내 소꿉친구

조금 더 있으면 20년 됨 징한 것들









본격적으로 시작함

사건의 발단은 술이었음 우리는 원래 셋이서 자주 술 마시는데

여자 얘기 남자 얘기도 많이 함

나는 음마가 잔뜩 낀 여자라 야한 말도 서슴없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앙





그 날은 얼굴vs몸매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었음

그러다가 가슴vs다리vs엉덩이라는 주제로 넘어감

뭐 그러다가 분위기가 이상하게 형성되고..뭐 그런 거지ㅇㅇ





처음에 내가 먼저 2 붙잡고 키스를 했는데 하다 보니 불이 붙었음

솔직히 쓰리 섬은 모든 여자의 숨겨진 로망 아님? 아님 말고

나는 막 야동에서 나오는 그런 격한 게 아니라 정말 셋이서 서로를 아껴주고 하는 그런 섹스를 해보고 싶었음

한 마디로 내 판타지 중 하나가 3p였음ㅋㅋㅋㅋ 여남여 말고 남2 여1

근데 하다 보니 내 두 번째 판타지가 생각이 났는데 그래서 하는 거 다 중단하고

잠깐만 기다리라 하고 방으로 뛰어감



이때 1 집이었는데 1이 의사 집안임 얘도 죽음의 레지ㅇㅇ

얘네 집에 의사 가운이 있음

내 섹스 판타지중 두 번째가 남자 셔츠든 의사 가운이든 아무튼 흰색 남자 옷 입고 해보는 거였음

위에는 다 벗고 밑에는 팬티만 입은 차림으로 가운을 걸쳤음

걸치고 나감

2가 뭐하는 짓이냐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1은 그냥 엄마미소^_____________^





내가 막 머리 귀 뒤로 꽂아 넘기면서 예쁜 척하니까

2가 다가와서 가운 안으로 손 집어넣어서 내 허리 잡음

얘 손 차가운데 그 손이 맨살에 닿으니까 차가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차갑다고 몸 비트는데 얘가 그대로 나 안아 올림

시발 내 로망 전부 실현이요

그 커프 윤은혜 공유 키스신 있지? 그거처럼 얘가 내 엉덩이 받쳐 들고 안아서 키스함

섹스 할 때도 진짜 성격 나오는 게

얘랑 나랑 침실로 들어가는 데 막 벽에 부딪히고 머리 박고 난리도 아님

그러다 그대로 침대에 던져짐

내가 음흉한 미소 지으면서 오빠~ 하니까 얘가 벗어 이렇게 강압적으로 말함

낮이밤이bb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이 와서 이건 또 어디서 찾아 입었어 하면서 내 가운 벗겨줌

시발 근데 아무리 욕구폭발은 폭발이래도 부끄러운 건 어쩔 수가 없음

내가 가슴 가리니까 이번엔 2가 와서 가리지마 하면서 내 손 떼어냄

2가 내 팔 양 옆으로 벌리고 있고 1이 일어나서 내 뒤에 앉고는 앞으로 손 뻗어서 내 가슴 만짐

일부러 소리 내니까 2가 팔 풀고 키스함

나도 2 목에 팔 두르고 폭풍키스ㅇㅇ 1이 막 내 등 가운데 선 따라서 뽀뽀하고





애무할 때도

한명은 밑에 해주고 한명은 위에서 가슴 빨아주고 하니까

솔직히 황홀해 죽음; 나 진짜 분위기+테크닉 때문에 처음으로 오르가즘 느낌



아 내 이름은 수정이 하겠음 크리스탈 사랑해

1이 막 귀에다 대고 예쁘다 수정이 하고 2는 야 다리 좀 더 벌려봐 하면서 능욕하고

쉴 틈이 없음

아 내 섹스 판타지를 이참에 모조리 실현시킬 거라고

내가 넥타이로 묶어 달라고 함ㅇㅇ 미안 음마가 잔뜩 끼어서..

2가 미친ㅋㅋㅋ하고 욕 하면서도 내가 징징대니까 묶어줌

2가 강간치는 기분 든다고 하기 싫다고 하는데도 내가 끝까지 해달라고 함

나 좀 변태 같음? 왕변태임





넥타이로 묶으니까 흥분감 두 배

1은 여전히 나 어루만지고 달래기 바쁘고 2가 손가락 넣었는데

내가 물이 대박이었나 봄; 흥분해서

내가 진짜 오르가즘 너무 느껴서 결국엔 싸니까 손가락에 묻은 내 액을 2가 핥아먹는데 섹시해서 뒤짐ㅇㅇ

1이 넥타이로 묶은 손 주위에 막 뽀뽀하고

강아지가 간지럽게 핥는 기분







처음에 2가 먼저 박는데

내가 좀 긴장해서 힘을 안 빼니까 얘가 내 엉덩이 때리면서 정수정 힘 좀 빼봐 함

근데 얘네 꺼 왜 이렇게 큼?

내가 야 니꺼 왜 이렇게 커ㅋㅋㅋㅋ안 돼 싫어 하니까

이제 와서 빼기냐? 죽을라고 이게, 이러는데 말은 이렇게 거칠게 하면서도 행동 하나하나는 다 다정하고 부드러움

결국 넣었는데 내가 막 인상 찡그리니까

1이 많이 아파? 괜찮아? 하면서 내 머리 쓰다듬어주고 뽀뽀해주고 토닥토닥 해줌



나중에 1이 하는데도

마주 보는 자세로 하는데 손 꼭 잡아주고 내 머리 쓸어 올려 주면서

정수정 아파? 이러고 여기 좋아? 하면서ㅇㅇ끄앙



그러다 대망의

우리가 야동에서만 보던

두 곳을 동시에 점령하는 걸 해보는데

2가 내 뒤 항문에 넣었는데

미친???????이걸 어떻게 함? 아파서 죽음 진짜

진짜 조금 들어갔는데도 내가 아파서 막 울었음 엉엉 빼 아파 아파 하면서

내가 우니까 2가 바로 빼서 내 얼굴 잡고 아파? 미안해 울지마 알았어 알았어 그만하자 드립ㅋㅋㅋㅋ

내가 울면 바로 꼬리 내림ㅋㅋㅋㅋㅋㅋㅋ결국 그 대망의 시도는 fail 너무 아픔

야동은 진짜 야동인가 봄...항문은 진짜 섹스하라고 있는 곳이 아님...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있는, 뒤로 하고 싶은 여자애들은 일찌감치 그런 생각 하덜마

천국 가려다 황천길ㄹ로 빠질 수 있음





그 다음에 같이 씻었음

셋이 욕조에 비좁게 앉아 있는데 2가 자꾸 은근슬쩍 건드리는 거임

1은 막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허리 안 아파? 문질러 줄까? 하면서 허리 마사지 해주고

2는 야 너 몰랐는데 벗겨 놓으니까 예쁘다ㅋㅋㅋㅋ 하면서 또 야한 드립 날리고

그래도 얘도 말하는 거랑 다르게 눈빛은 다정함ㅇㅇ 누가 보면 나 사랑한다고 생각할 듯

씻을 때도 1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줌

머리 감겨 주고 ㅇㅇ 다정한 남자임

나와서는 내가 막 그냥 돌아다니니까 이리와 해서 내 머리 말려주고

2는 내가 입을 옷 찾아준다고 하고 가서는 와이셔츠 달랑 하나만 들고 옴

그거 입고 있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쳤냐 하고 1한테 바지 빌려서 입음

바지 질질 끌리니까 둘이서 와서 내 바지 한 쪽 씩 끌어 올려주는데

무슨 공주님 된 기분











그리고 나와서 다시 치맥 파티

나중에 거실에서 뻗었는데 둘이서 나 사이에 두고 잠 듬

내가 얘네 몸에 한 쪽 다리씩 올리고 자려고 했는데 다리가 짧아서 fail



아 그리고 얘네 둘 다 잘생겨서

눈 만족 좀 시키려고 둘이 키스 해보면 안 됨? 했는데

둘 다 단호하게 남자랑은 안 해ㅇㅇ 얘랑은 안 해ㅇㅇ 이런 반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까진 애 같나....사실 그런 것 보다는 좀 더 욕정이 많은...순진한 여자일 뿐....
 
 
 
 
 

네오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