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생각이 드니까 괜히 옆에 앉아있는 여친손 잡고 얼굴 빤히 쳐다보고있었지.. 걔가 막 어색하게 웃으면서 'ㅎㅎ왜?' 하자마자 바로
키스를 했어..
막 키스하면서 가끔 목이나 귀에 '쪽'하고 뽀뽀해주면 애가 '하앟' 그러거든 나는 그소리가 듣기가 좋아서 키스하다 목뽀뽀하고 귀뽀뽀하고
막 그러고 있는데 침대 끄트머리에 앉아서 목만 돌리고 키스하며니 목이 넘 아픈거야ㅋㅋ
그래서 얘를 읏차! 하고 들어서 나를 바라보게 내 무릎위로 앉히고 그렇게 마주본 자세로 미친듯이 키스하기 시작했어.. 막 얘 방이라는
생각이 드니까 평소에 키스하는것보다 더 흥분되더라고..
막 그렇게 키스하면서 손은 허리를 요래 두르고 감싸안고 있다가 면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슬금슬금 올라가서 브래지어 위로 막 조물락
거렸어..
브래지어 위로 막 조물딱 거리면서 키스 졸라 해주니까 '하앟' 그러던게 '아흫'으로 바뀌더라고.. 그래서 바로 한손으로 브라후크 따고
유두를 손가락으로 살살살 돌리면서 살짝 찝어주고 또 유룬 근처로 살살살살 돌리다가 손가락으로 찝어주고 하니까 '으흣 으흠'거리면서 난리가
난거야
지금 생각하면 걔도 자기 집에서 그러니까 엄청 흥분했는듯..
나도 막 그런소리 듣고 장소가 장소이다보니까 와 막 미치겠는거야 그때 청바지 입고있었는데 잦이는 꼴릴때로 꼴려서 아파 뒤지겠고.. 이미
팬티는 축축하게 젖어있고ㅋㅋ 머릿속엔 '이다음은 어떻하지 이다음은 어떻하지' 막 그런생각하고있고..
우리가 그전에 ㅆㅈ까진 가봤었거든.. 그래서 일단 갈때까지가보자 하는 심정으로 무릎위에 올라서 아흫거리고 있는 여친을 그냥 침대에
눕혔어. 눕힌다음에 여친 브래지어랑 면티 다 벗겨서 상의탈의 시켰는데 와.. 애가 피부가 하얗다 못해 새하야니까 진짜
미쳐버리겠더라고..
그 전에도 물론 벗은걸 아예 못본건 아니지만 얘 데리고 모텔같은데 갈생각은 진짜 말그대로 생각만으로 해봤으니까 ..
그때 당시에는 몇 없던 칸막이카페같은 곳 가서 막 어두컴컴한데서 몰래몰래 가슴조물딱 거리고 아무래도 밖이다 보니 옷을 다 입혀놓고
씹질하고 그나마도 남들 볼까봐 맘놓고 하지도 못하고 그랬으니 이렇게 밝은곳에서 옷벗고 있는 모습은 한번도 못봤거든.. 진짜 눈이
부시더라고..
애도 부끄러운지 한손으론 얼굴가리고 한손으론 가슴가르고 그러면서 '아 부끄러워..'하는데 진짜 미치게 사랑스러워서 가슴을 미친듯이
빨았어.
아까 손가락으로 한것처럼 이번엔 혀로 살살살살 돌리다가 이빨로 안아프게 살짝 깨물고 살살살살 혀로 돌리다가 입술로 빨고.. 가슴
밑부분에 그 경계선같은거 있자나 가슴 봉긋하게 올라오기 시작하는 곳.. 거기도 막 혀로 핥고...
한쪽가슴그렇게 빨고 있음 다른쪽은 손으로 막 괴롭혀 주면서 애태우듯이? 막 애무해주고.. 가슴 빨다 지치면 다시 키스하고..
그렇게 막 키스하고 있다가 결국 한손 슬금슬금 내려가서 바지안으로 손을 넣었어.. 트레이닝 복이라 그렇게 어렵게 넣지도 않았고 봊근처에
털부터 쓱쓱 쓰다듬다가 구멍으로 손가락을 하나 넣었는데 이미 밑은 홍수가 났더라고..
내 팬티 상태랑 다를게 없이 축축 한데 손가락 넣자마자 쑤컹 하고 들어가는게 애도 단단히 흥분한거 같더라고..
근데 그렇게 손가락을 넣고 막 키스를 하면서 넣었다 뺐다 하고 있는데 갑자기 열심히 쑤시고있는 내 손을 꽉 잡더니 '오빠'라고 하면서
고개를 가로젓더라고...
그래서 내가 왜그러냐고 물어보니까 엄마아빠가 늦게 오긴하지만 올거같아 불안도하고 여기서 진도 더 나갈까봐 무섭다고 그러더라고.. 근데
내가 평소에 여친이 하기 싫어하면 하지말자 이런 생각이 좀 있어서 빙신같지만 평소에 이러면 그만 두기도 하고 막 그랬거든..
내가 항상 여친 만날때마다 여친은 몰라도 나는 애랑 결혼 할 수도 있다라는 생각으로 연애를 하는 편이라 싸움도 일부러 져주거나
안싸우려고 노력하고 '뭐 지금 못하면 결혼하고 하면 되지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서 비록 아다지만 ㅅㅅ하는 것도 여친이 싫어하면 억지로
하지말자 이랬는데
그날은 내가 겁내 흥분했는지 저 말도 나랑 하고 싶은데 엄마핑계대며 주저하는거 같이 들려서 '야 오늘 드디어!! 요싴ㅋㅋ'이런 생각이
먼저 들더라고ㅋㅋ
그래서 그런지 처음으로 설득을 엄청 했어.. 괜찮다 부모님오기전에 끝낼수 있다.. 나 지금 너무 하고 싶다. 미치겠다. 오빠 믿지? 뭐
이런 개뼉다구같은 고전 드립을 날렸지.. 막 그렇게 설득을 하니까 '임신하면 어떻게해..'하는거야..
근데 내가 평소에 '나는 찌질이에 아다지만 유비무환의 자세로 항상 언제 어디서든 준비하면 써 먹을일이 있겠지'하는 생각으로 CD를 항상
가방에 넣고 다녔거든 그것도 성상담갤에서 검색해서 짱짱맨이라는 오카모토0.03 초박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그 말을 듣자마자 그게 퍼뜩 떠올라서 가방에서 뒤져서 가져오니까 여친이 '아주 올때부터 작정하고 왔구만? 변태 음흉한놈!'하길래
'그러언~가아~? 그을~쎄에~'하면서 느끼한 웃음 날려주고 키스를 했지
설득하고 콘돔가져온 시간땜에 서로 몸이 좀 식어서 다시 막 애무하고있는데 아깐 나혼자 막 그렇게 물고 빨고 했다면 애도 아예 맘을
먹었는지 내 윗옷도 벗겨서 막 어설프게 내 젖꼭지 잡고 돌리고 막 그러더라고..
아까도 말했지만 얘가 진짜 백인 못지않게 하얀데 대낮 오후에 빛까지 받으니까 눈이 부시게 이뻐보이는거야 무슨 하늘의 천사가 옷 다 벗고
내 밑에 있는것처럼..
서로 다 벗고 팬티만 입은 상태에서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막 만지고 누워있는걸 엎드리게 해서 손으로는 가슴 잡고 유두 근처 살살
돌려가면서 애무하고 혀로는 뽀얀 목덜미부터 척주타고 내려오면서 척추골 근처를 키스하면서 내려오고..
어디서 본것, 줏어들은거는 있어가지고 지금 당장이라도 넣고 싶지만 충분히 애무하고 해야겠다 나만즐기지 말아야겠다 막 그런생각이 들어서
엄청 애무에 신경을 썼지..
막 그렇게 공들이 면서 애무하고 하니까 애도 막 '아흣' '아흑' '흫' 별별 소리를 내며 신음소리를 내더라고.. 몸도 아주 뜨겁게
달아올라서 후끈후끈하고..
막 그렇게 척추따라 키스하면서 내려오다가 다시 앞으로 뉘여서 봊근처까지 내려왔는데 솔직히 사람들이 보징어 보징어 그러면서 냄새가
고약하다고 그래서 얘도 그러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하면서 그래도 꾹참고 해보자 하면서 내려왔는데 얘가 '아흐..오빠 거긴 하지마.. 싫어 부끄러
흫'하드라고..
그래서 첫경험땐 냄새도 못밭아보고 소위 말하는 보빨도 못해봄..
애가 하지 말래서 허벅지 근처엔 입도 못갔다대고 다시 배꼽부터 뽀뽀해가면서 올라가고 이제 할건 다했다 생각이 드니까 막상 막막하드라고
아다답게 '지금하면 되나?'하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그렇게 애무 열심히 해놓고 빙신같이 여친한테 '해.. 해도 될까?'하고 물어봄^^ 역시 아다는 뭘해도 티가나죠^^7
여친도 끄덕이고 콘돔을 처음 껴보니까 좀전에 아다티 다 내놓고서는 '씨발 이거 한번에 껴야 아다티가 안날텐데' 이딴 걱정이나하며 콘돔을
깠는데 생각보다 어렵진않아서 다행이더라고 그냥 혼자 쑥 잘낌.
콘돔도 끼고나니까 두번째 관문이라는 구멍찾기가 존나 걱정이 되는거야.. 아다들은 구멍 한번에 못넣고 몇십분 헤멘다고 그래서 또 혼자서
'아 슈발 조땜ㅋㅋ 아다티 내면 안되는뎈ㅋ' 이러면서 어떻하지 이러고 있는데
콘돔 끼고 바로 넣는게 아니라 여친누워있는거 ㅆㅈ한번 해주고 가슴좀 조물딱 거리다가 봊이에 있는 손따라서 입구에 가져다 댔더니 뭐 그닥
헤메지도 않고 한번에 성공함.
여친도 처음(이라고는 말했는데 아닌거같음)이라고 하고 그러니까 구멍에 넣고 귀두부문만 넣고 괜찮아? 하니까 응 괜찮아 해서 조금 더
넣고 아파하길래 좀 뺐다가 다시넣고 그짓을 좀 하다가 결국 다 넣고 '아다탈출이다!'하면서 감격해하고 있었지..
여친도 흥분을 많이 했는지 거기다 뜨끈 뜨끈한거야 그리곤 곧 허리를 움직이면서 넣다 뺐다 진짜 천천히 움직이는데 꼴에 아다 티안내겠다고
괜찮아? 안아파? 이지랄 떨면서 배려해주는적 진짜 천천히 왔다갔다했어. 사실 내가 쌀거 같아서 그랬음ㅋㅋㅋㅋ
여친도 몇번 그러니 응 이제 괜찮은거 같아 하길래 좀 빠르게 움직이는데 내가 이뇬이 허리를 쓰네?!?! 씨발 쌩 아다인 나는 존나 허리
놀림이 어색하니까 자꾸 박자가 안맞는거야 내가 들어가면 내가 빠지고 내가 빠지면 개가 들어오고 이러니까 헛좆질이 되는거야.. 씨발 봊이와 잦이가
초딩때 많이하던 우리집에 왜 왔니 하는꼴..
박자는 안맞지 힘은 드는데 쌀건 같지 계속 머릿속은 아 슈발 아다티 내면 안대는데 이러고 있짘ㅋㅋㅋ 4중고를 겪고 있는데 결국 밑에
있는 여친님이 헛좆질에 빡치셨는지 내가 위로갈까? 그러는거임 그래서 나도 그게 낫겠다 싶어서 그러라고 하고
내가 누웠어 그리고 여친님이 올라가서 방아를 찍어 대는데... 우와..... 계속 말하지만 하얀 매트위에 피부가 하얀 여자가 햇빛을
받으면서 내 위에서 '아~' '핳!' '하앟!' 그러고 있는데 비주얼 쇼킹이 장난아닌거야..
내 위에 올라가있는 여친 가슴이 백도복숭아같이 탐스러워보여서 한손으로 가슴을 잡고 한손안에 꽉 차서 들어오는 감촉을 즐기면서 주물럭
대고 있는데 하얀 그 아이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오면서 한번 뇌리에 박히니까 도저히 못참겠는거야..
막 나올거 같고.. 그래도 마무리는 정상위로해야지 하는게 있어서 올라와 있는 여친을 눕혀놓고 그래도 이번엔 나름 스퍼트를 올린다고 눈에
땀이 들어가서 찡긋거릴 정도로 막 미친듯이 박아대고 있는데 여친이 내 땀흘리는거 손으로 요래 닦아주더니 보면서 싱긋 웃고 뽀뽀 쪽!
해주는거야..
얼마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 그모습 보고 결국 못참고 내 아들들을 발사했지...
막 그렇게 정신없고 흥분된 첫경험이 끝나고 콘돔은 뺀 상태로 여친위에 그대로 한참 엎드려있다가 얘가 무거울수도 있겠다 싶어서 내가 눕고
얘를 위로 올렸는데 그렇게 서로 꼭 껴안고있다가 어느샌가 눈이 또 마주쳐서 키스를 했어..
조금 아쉬운 섹스의 여운이었는지 키스를 하다보니 키스만 한게아니라 가슴까지 주무르면서 키스가 좀 격렬해지기 시작했고 방금 아다탈출한
사람답게 또 금방 서더라고.. 여친이 보구 '또?'이러길래 ㅎㅎ;;이러고 다시 콘돔 끼워서 다시 2차전 했지..
이번에는 진짜 잘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여친의 뜨끈뜨끈한 봊이에 잦이를 가져다대서 쑤욱 밀어넣고 여친은 바로 '으읗'하면서 반응해
주더라고..
근데 이번에도 헛좆질은 어쩔수 없드랔ㅋ 중간에 여친이 가만히 있어볼까? 그랬는데 또 그건 싫더라고ㅋㅋ 그래서 아니 이러고 하다가
안되겠어서 걔보고 위로 올라오라고 했지..
또 아까와 같이 하고 있는데 두번째라 그런가 여친이 위에서 박는데 막 자극이 어마어마하진 않은거 같더라고.. 걔만 막 방아찧으면서
'아아~' 그러고 있고..
그래서 누워있는 상태로 살짝 허리반동을 줘서 박자맞춰서 위로 톡하고 쳐 올려줬더니 여친이 '엌'하는거야..
그래서 아 이거구나! 싶더라고 그때부터 박차맞춰서 위로 퍽퍽 쳐올리면서 박아올리고 처음엔 손을 가슴을 조물딱 거리다가 나중엔 허리를
붙잡고 박자를 맞춰가면서 쳐올리니까 여친이 '흫흫흫'그러면서 신음소리를 막 내는거야
그래서 이게 좋아? 그러니까 고개 막 끄떡이면서 '아흫..깊어, 깊어'그러더라고.. 그 말에 더 흥분해서 위러 퍽퍽퍽 나게 박아대는데
속도조절을 내가 하는게 아니라 그런가 잦이가 좀 죽는거 같기도하고 나는 힘만 드는거 같지도하고 그러더라고..
그래서 다시 자세를 정상위로 바꾸고 어디서 본건 있어서 여친 양다리를 어깨위로 올리고 쭈욱 뺐다가 깊게 쑤욱 넣고 쭈욱 뺐다가 깊게
쑤욱 넣고 막 그러니까 얘가 '아 오빠오빠'그러는거야..
근데 그게 그 상황에서 들으니 왤케 꼴리고 야하게 들렸는지 쌀거같드라고.. 그래서 다시 다리 내려놓고 다리로 허리 감싸게 한담에 몇번
박아대다가 못참고 그대로 쌌엌ㅋ
그렇게 두차례 하고나서 좀 껴앉고 있다가 뽀뽀 쪽 하고 여친은 씼으러 들어가고 나는 '와 내가 드디어..' 하는 생각에 뿌듯했다가 아까
여친이 처음이란 소리가 생각나서 혹시 피났나해서 이불 뒤적거리면서 찾아봤는데 없더라고..
그래서 콘돔에 있나 싶어서 콘돔도 봤는데 피도 없고.. 뭐 얘가 진짜 처음인가?라는 생각에 찾았다기보다는 그냥 단순히 피흘렸음
치워야하니까 찾아본거였는데 많이는 아니지만 아주 쬐금 아쉬운건 있더라고.. 관계하면서도 처음이 아닐수도 있겠다 싶었지만..
뭐 근데 내가 아다라고 여친도 처녀여야한다는법은 없는 사람이라 그냥 쿨하게 그런갑다했음ㅋㅋ 진짠지 궁금은 했지만 안물어보는게 서로에게
좋을거 같아서 그 뒤로도 물어본적없고 그냥 처음인데 피안나는 사람도 있으니까 그런 아인가 보다 하고 덮어뒀음..
그게 현명했던거 같고ㅋㅋ 애랑은 그 뒤로 이런저런 섹썰도 있으니 요글 반응이 욕많지않고(없을거란 생각은 안함ㅋㅋ) 내가 쓸만한 시간되면
풀어보기도 할게..
와 쓰다보니 2~3시간은 그냥 지나가네.. 덕분에 시간 잘 때운듯.. 알바횽이 올려줄지는 모르겠지만 재밌게 읽었길 바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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