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13일 토요일

방석집 갔었던 이야기





















방석집이라고 알랑가 몰라







뭐 다들 안다고 보고 그 경험을 최대한 리얼하게 써볼까해.



흔히말하는 방석집은 일단 들어가서 가격쇼부를 치면 일단 아가씨들이 들어와



지지배들 옷입은거 보면 참 가관이긴한데 어차피 실내이고 조명빨로 커버가됨.



처음에는 지들 소개를하지. 전하나에요. 전미소에요. ( 별칭하고도 안어울리는게



별귀염을떨며 소개하는데 그냥 니이름대도 술취한 남정네들은 잘몰라요 )



그렇게 커플이되는데 어차피 업소애들 얼굴이야 다화장 성형빨이니까 기왕이면



몸매좋은게 좋다고 일부러 그리이쁘지않은애를 골랐어. 파트너가 정해지고 슬슬 노가리



를풀어가며 집에 황금개구리가있다는둥의 술기운아니면 쪽팔려서 내뱉지도 못할 뻐꾸기를



날리다보면 술이한상 거나하게들어와 맥주는짝으로 들어오고 그럼 슬슬 마담(여실장)



이와서 드립을치지... 쇼보겠냐고...



그런데 쇼라고해봐야 어차피 빨가벗고 춤추면서 술가지고 장난질하는게 뻔하니 패스~



해버리고 일단 부어라 마셔라하면서 맥주병을 열어제끼기 시작했어. 그제서야 마담도슬슬



나가며 잘해드려라 하는 형식적이다못해 국어사전같은 멘트가 날라오면 놀준비는끝.





일단 한명씩 장기자랑한다고 일어서며 옷을 훌훌 벗어제끼고 우리들옷도 벗겨줘.. 빤쓰까지



훌러덩 벗고나면 아담과 이브가된 우리들모습에 술이 거의깨버린 난 홍조가 피어올랐지만



조명빨로 다 커버가되... 역시 이런곳은 조명빨이 최고야 조명이라는거 공연에만 중요한게



아니고 이런업소에도 정말 중요한걸 그때 느꼈어. 아무튼 알몸이되서 술을 또 부어라 마셔라



계곡주네 유두주네 하며 새로운 술마시는걸 배우다보면 슬슬 취기가 오르고 배도불러.



그리고 파트너와 진한 스킨쉽이 오가지 혀가오가고 손가락이 엄한데 들어가도 하하 호호



화기애애함... 미끈미끈하며 뭔가 주름진것들을 휘저어보기도하고 지방이 풍부해 느낌좋은



가슴과 엉덩이를 손가는대로 주물러도보고 사람들 다보는데서 사XX 도 당하고 그러면서놀아



그때 맥주를 더시키네 마네 실갱이가 좀오가는데 딱봐도 더 못먹게 생겼다싶으면 리더쯤되는



파트너가 슬슬 키스하며 빨아제끼던 남정네 혀를 빼내고는 멘트를 날려. " 이제쉬러갈까? "



좀 졸아본애들은 야 천천히하자 하며 더 저질스런 행위들로 난장을 부리겠지만 우리팀은 초보



티를 못벗어나서 그말에 기다렸다는듯이 오케이를 날렸지. 그리고 근처 모텔로 각자 파트너와



함께 들어가 다시한번 알몸이돼서 샤워를해. 목용탕에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구석구석 깨끗이



하고 나오면 파트너가 요사스런 옷차림으로 들어와서 자기옷을 벗겨달라그래.





니가벗어라. 손없나발없나 하고싶다가도 한마리 말잘듣는 양이되서 그대로 잘도하는 우리팀



다벗고나면 이제 자기들의 구강구조가 어떻게 생겼나 보여주기 애쓰려고 민감하고도 민감한



똘똘이를 입에넣고 장난질을 치기시작하는데 처음받는 난 좀 아프더라고 이지지배가 초짜인지



내가 민감한지 아무튼 좀 적응되니 더하다가는 폭발할거같아 중단시키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성인여자의 알몸을 감상하는데 구석구석 감상하고 만져봐야지않겠어? 주무르고 넣고;;;빨고;;;



그러면 마치 녹음기에 녹음된소리마냥 정석적인 신음소리를 내주는 착한 파트너





이제 콘돔이씌어지고 슬슬 피스톤질할라고하는데 역시 초짜중하나인 내게 여자에게만있는 제3의



지대를 찾는게 쉽지않았지만 이런일에 도가튼 파트너가 직접위치를 잡아주는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해주니 좋구나~ 이촉감을위해 수십만원을 내버리며 술과 피곤함을 이겨낸거지 라며 슬슬 허리를



움직거리다보면 이미 그전의 애무들로 예민해진탓에 얼마안되서 내몸안에서 폭발이 일어나;;;;



하지만 애인이아니고 업소애기때문에 토끼라며 놀리진않아 오히려 빨리끝내줘서 땡큐겠지





옷을입고나와 일행과 만나 담배를 꼬나물고 나면 왠지모를 허무함과 참 돈벌긴힘든데 쓰기는쉽구나



라는걸 느끼며 돈을 열심히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처음으로했다고 할까? 좋은경험이었다고봄.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2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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