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일게이들의 주장과는 달리 피랍자 강간설은 이미 우리나라에도 보도가 되었다. 위의 뉴시스 기사는 2007년도에 작성된 기사이다.
그런데 마지막줄에 주목하자.
탈레반은 여성을 보호해야 한다는 율법때문에 강간을 안했다는 건데 호옹이.
군대가 점령지 여성을 마구마구 먹고 다닌다는건 이미 상식이고 혈기왕성한 아랍 새끼들이 눈앞에 잘 차려진 젊은 여자를 가만히 둔다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어서 다른 피랍사례를 찾아보았다.
아지메 얼굴 ㅍㅌㅊ?
이 여자는 아프가니스탄에서 피랍된 네덜란드 기자다.(하지만 실 거주지는 벨기에였다고 함.)
이름은 Joanie de Rijke.(머라고 읽어야 할지 몰라서 그냥 쓴다.)
사실 기자라고 하기도 뭐한게 P-magazine 이라는 남성잡지의 기자다.
다들 알다시피 남성잡지는 차, 쎆쓰한 여자사진, 포르노성향이 짙은 만화 등등이 실리는 잡지다.
여튼 이 기자는 탈레반의 인간적인 면모를 취재하겠다고 샘물교회의 선교단마냥 겁없이 아프가니스탄으로 ㄱㄱㄱㄱ했다.
그곳에서 프랑스군 10명을 사살한 전력이 있는 Ghazi Gul이라는 탈레반 리더를 만나기로 한다.
그런데 약속한 장소에 도착하는 순간 Ghazi Gul이 여자를 납치한다. 탈레반 스타일 ㅍㅌㅊ?
납치후 Ghazi Gul은 강간을 시전하고 자기 부인을 데려다가 쓰리썸까지 한다.
이새끼는 그 후 몸값을 제안한다. 그런데 역시 선진국이라 그런지
네덜란드 정부:ㄲㅈ
벨기에 정부:ㄲㅈ
라고 하게되고 이 기자는 알라의 은총을 계속 받게 된다.
결국 이 여자의 직장인 P-magazine이 몸값 100,000유로를 지불하고 풀려나게 된다.
그런데 이년이 벨기에로 돌아와 인터뷰를 햇는데 그게 조온나게 가관이였다.
일단 보도자료를 싣는다.(출처: The Brussels Journal)
“She was raped, but she was not angry. The journalist who went looking for the Taliban in Afghanistan saw her curiosity end in a cruel ordeal of multiple rape. While this would make others angry or sad, this journalist shows understanding. She says: ‘They also respected me.’ And she was given tea and biscuits.”
....중략
After her release, Joanie de Rijke, too, criticized the Dutch and Belgian authorities for their refusal to pay ransom. “The Belgians have done nothing. They said it was a matter for the Dutch. And the Dutch authorities said they never pay ransom. In Afghanistan they know well enough that Western governments pay up after an abduction. Germany, Italy and France have all paid ranso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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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1.탈레반이 날 따먹긴 했는데 비스킷도 주고 차도 줬다. 흥! 나는 존중받으면서 따먹혔거든요?
2.몸값 안낸 네덜란드 정부랑 벨기에 정부 개객기. 흥! 다른 나라들은 다 내거든요?
여기자님 멘탈 ㅍㅌㅊ?
이년이 납치된건지 쎆쓰여행을 떠났던건지 잘 모르겠지만 일단 납치됐다하니 그렇다 봐주자.
그 후 각종 언론에 의해 "Respectfully Raped?"라는 조롱을 받았다. 지금은 어떻게 사는지 잘 모르겠다.
세줄요약
1.탈레반은 여자 인질을 강간하지 않는다고 울나라에 보도가 됨.
2.근데 이미 피랍후 강간사례가 있음
3.그리고 그년은 미친년임. 네덜란드의 피랍자 ㅍㅌㅊ?
출처 : http://www.ilbe.com/1595272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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