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하루에 7번한 썰
안녕 언니오빠들 나는 20.999살 여자야 ㅋㅋ
오늘은 어제 있었던 일을 일기식으로 전하고 싶어서 글남겨 댓글많이 남겨줘ㅋ 나지금 이거 한글과 컴퓨터로 미리 써보고
있는데 5장이네 ㅋㅋ 길다길어 7번정도 한거 같은데 다 담지는 못했어 ㅋㅋ 이해해줘 한글로 쓴거라 gg는 ㅎㅎ로 zz는 ㅋㅋ로 이해해줘
클럽을 사랑하는 나는 불금을 찢기 위해서 어김없이 클럽으로 향했지.
그런데 그날 하필 나랑 같이 노는 사람들도 하나도 안 오고 아는 언니들한테 연락도 다
돌렸는데 아무도 안 온다는 거야.... 원래 나는 혼자가서 같이 노는데 그날은 정말 레알 진짜
혼자서 쏠플이 된거지 ㅜㅠ 그래도 나는 그냥 혼자서 봉 잡고 놀고 있었어. 내가 그날
가슴이 많이 파진 미니 원피스에 옷에 장미 엄청나게 그려진 옷을 입고 갔거든. 그런데
그날 외국인이 많이 왔었어. 그 외국인들이 나한테 oh pretty girl~ Can I buy you a drink?
막 그러더라고 ㅋㅋ 근데 영어울렁증이 있던 나는 그냥 괜찮다고 넘겼지 ㅋㅋ
그런데 그 외국인이랑 같이 온 어떤 남자가 자기 친구들이 너 너무 좋아한다고 막 이러는거야
ㅋㅋㅋ 칭찬은 좋은거잖아 ㅋㅋ 그래서 고맙다고 막 하면서 둘이서 계속 부비부비도 하고 춤도 추면서 얘기를 했어. 그오빠가
나한테 너 정말 이쁘다고 너가 여기서 제일 이쁜 것 같다고 z
막 너 미국이나 캐나다 가면 남자들이 졸라 좋아할 거라고 그러면서 칭찬을 해주잖아 ㅋㅋ
그런 칭찬 안좋아하는 여자가 어딨겠어 zzz 그래서 나도 오빠도 멋있다고 막 그랬징 ㅎㅎ
그렇게 애기하고 춤추고 노는데 오빠가 막 나한테 뽀뽀를 하는거야 꺅! 그러니까 나도 뽀뽀하고 그러다가 키스도 하고.
ㅋㅋ
근데 내가 클럽자주 다니는데 직원들 사이에서 소문 안좋게 날까봐 빨리 입뗏지 그런데 정말 너무 키스하고 싶은거야.
그래서 내가 오빠한테 “오빠랑 키스하고 싶다.” 이랬어 ㅋㅋ 그랬더니 오빠가 나가자는 거야 그래서 나도 '아 오늘 하는건가' 생각하면서 나갔지 ㅎㅎ
2시반쯤이였어 zz 나는 바로 모텔 갈줄 알았는데 오빠가 준코에 가자는거야 그래서 준코로 향했지 준코 가서 과일소주시켜서 먹었는데 오빠가 러브샷을 하재 ㅎㅎ
그런데 1단계로 하더라고 z 그게뭐야 나는 바로 다 넘어뛰고 4단계로 러브샷했지 ㅋㅋ
오빠가 이런여자 처음이라고 ㅋㅋ 노래하고 키스하고 애무좀 하다가 그리고 우리는 바로 모텔로 향하였지 ㅋㅋㅋ
근데 나는 모텔 가본적이 몇 번없어서 너무 민망한거야 막 방에 딱 들어가서 오빠 얼굴을 보는데 막 부끄럽고 막
흥분되더라고 ㅎㅎ
오빠가 “ 먼저 씻을래?” 딱 이러는데 나 심장 터져서 죽을뻔 했다. ㅎ 그렇게 오빠가 먼저 씻고 나도 씻었어. 근데 거기 콘돔이 2개밖에 없는거야ㅠㅠ
내 지갑에 한 개 있어서 다행이었지 ㅋㅋ오빠가 나 애무 해준다고 ㅂㅃ해줄까 했는데 내가 생리 마지막 날이었어 ㅠ
거의 안나오는데 조금 나올 듯 말 듯 한 그런날 그래서 아 오빠 나 생리중이라 안될 것 같다고 했지 오빠도 아쉬워 하더라고 ㅎ
먼저 오빠가 내 목이랑 가슴을 혀로 막 애무해주는 거야 나 진짜 민감하거든 그래서 나 소리도 장난아닌데 아 진짜 너무 좋은거야
막 오빠한테 앙~ 아, 하... 이러면서 진짜 거짓신음이 아니라나 야동여자들이 신음내는것처럼 크게내 ㅠㅠ그거 좋은건가? 남자들싫어하지 ..ㅠㅠ
암튼 그러다가 오빠가 점점 내려가는데 그 십일자 복근있는데 있지 배꼽 양옆으로 10센치 쯤 거기를 딱 핥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 거기 최고야 ㅎ
오빠가 무릎도 애무해주고 막 발가락도 빨아주는 거야 발가락 사이사이에 몽클몽클한 혀가 들어오는데 정말 오빠한테 너무 좋다고 그러니까
계속 얼마나 좋냐고 그러는거야 나 진짜 죽을거 같다고 오빠한테 사랑한다고 그랬다. ㅋㅋ
진짜 나 오빠의 애무가 너무 좋아서 막 숨차하고 막 다리 베베꼬고 허리 들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러다가 오빠가 뒤집어 보래 그래서 뒤집었지 다시
위에서부터 뒷목이랑 겨드랑이랑 척추 옆 등근육들을 막 애무해 주는데 하.. 쓰고 있는데 젖는다... 너무 좋았어 진짜 너무 좋았어.. 한번도 그런 애무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 진짜... 아 또하고 싶다. 그리고 엉덩이랑 허벅지랑 연결되는데 접히는 그쪽을 핥아주는데 정말...
막 다리가 저절로 들려 베베꼬여... 오빠가 나한테 귓속말로 항.. 문. 거기 핥아줄까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부끄럽지만 해주라고 했지 왜냐면
그근처만 했는데도 너무 좋았거든 아 진짜 좋았다. 진짜 오빠들 여자한테 애무는 정말 중요한거 같아
.
이제 그렇게 오빠가 애무를 끝냈지 그러더니 오빠가 자기껄 빨아달래 당연히 빨아줘야지 안그래?
그래서 오빠걸 입에 머금고 쭈쭈바 먹듯이 쪽쪽 빨고 입안에서 진공상태처럼 만들어서 핥고 반쯤 입에 넣어서 입안에서 혀돌리고
오빠도 좋아하더라고 ㅎ너왤케 잘하냐고 몇 명이랑 해봤냐고 섹파 몇명이냐고 z
근데 나 진짜 별로 안해봤어 내가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크크 오빠가 나랑 섹파할래 그러더라 좋짘
그렇게 오빠껄 계속 빨았어 한 5분인가 10분인가 계속 빨다가 내가 너무 흥분한거야 그래서 오빠한테 오빠 우리 하자 그랬어.
오빠도 바로 콘돔끼고 내 안으로 들어왔어......
오빠가 “ 먼저 씻을래?” 딱 이러는데 나 심장 터져서 죽을뻔 했다. ㅎ 그렇게 오빠가 먼저 씻고 나도 씻었어. 근데 거기 콘돔이 2개밖에 없는거야ㅠㅠ
내 지갑에 한 개 있어서 다행이었지 ㅋㅋ오빠가 나 애무 해준다고 ㅂㅃ해줄까 했는데 내가 생리 마지막 날이었어 ㅠ
거의 안나오는데 조금 나올 듯 말 듯 한 그런날 그래서 아 오빠 나 생리중이라 안될 것 같다고 했지 오빠도 아쉬워 하더라고 ㅎ
먼저 오빠가 내 목이랑 가슴을 혀로 막 애무해주는 거야 나 진짜 민감하거든 그래서 나 소리도 장난아닌데 아 진짜 너무 좋은거야
막 오빠한테 앙~ 아, 하... 이러면서 진짜 거짓신음이 아니라나 야동여자들이 신음내는것처럼 크게내 ㅠㅠ그거 좋은건가? 남자들싫어하지 ..ㅠㅠ
암튼 그러다가 오빠가 점점 내려가는데 그 십일자 복근있는데 있지 배꼽 양옆으로 10센치 쯤 거기를 딱 핥는데 진짜 너무 좋았어 거기 최고야 ㅎ
오빠가 무릎도 애무해주고 막 발가락도 빨아주는 거야 발가락 사이사이에 몽클몽클한 혀가 들어오는데 정말 오빠한테 너무 좋다고 그러니까
계속 얼마나 좋냐고 그러는거야 나 진짜 죽을거 같다고 오빠한테 사랑한다고 그랬다. ㅋㅋ
진짜 나 오빠의 애무가 너무 좋아서 막 숨차하고 막 다리 베베꼬고 허리 들리고 난리도 아니었다. 그러다가 오빠가 뒤집어 보래 그래서 뒤집었지 다시
위에서부터 뒷목이랑 겨드랑이랑 척추 옆 등근육들을 막 애무해 주는데 하.. 쓰고 있는데 젖는다... 너무 좋았어 진짜 너무 좋았어.. 한번도 그런 애무를
받아본적이 없어서 너무 좋았어 진짜... 아 또하고 싶다. 그리고 엉덩이랑 허벅지랑 연결되는데 접히는 그쪽을 핥아주는데 정말...
막 다리가 저절로 들려 베베꼬여... 오빠가 나한테 귓속말로 항.. 문. 거기 핥아줄까 그러는거야? 그래서 내가 부끄럽지만 해주라고 했지 왜냐면
그근처만 했는데도 너무 좋았거든 아 진짜 좋았다. 진짜 오빠들 여자한테 애무는 정말 중요한거 같아
.
이제 그렇게 오빠가 애무를 끝냈지 그러더니 오빠가 자기껄 빨아달래 당연히 빨아줘야지 안그래?
그래서 오빠걸 입에 머금고 쭈쭈바 먹듯이 쪽쪽 빨고 입안에서 진공상태처럼 만들어서 핥고 반쯤 입에 넣어서 입안에서 혀돌리고
오빠도 좋아하더라고 ㅎ너왤케 잘하냐고 몇 명이랑 해봤냐고 섹파 몇명이냐고 z
근데 나 진짜 별로 안해봤어 내가 아이스크림을 좋아해서 크크 오빠가 나랑 섹파할래 그러더라 좋짘
그렇게 오빠껄 계속 빨았어 한 5분인가 10분인가 계속 빨다가 내가 너무 흥분한거야 그래서 오빠한테 오빠 우리 하자 그랬어.
오빠도 바로 콘돔끼고 내 안으로 들어왔어......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2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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