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0일 토요일

전형적 일진년이랑 떡친이야기















































내가 고2던 시절

교복에 미쳐잇던 시절이엿음 인터넷에서 교복짤만 보면 바로 풀발기 되는 병신이엿음 함튼
난 그냥 노는애들이랑 주로 어울리긴 하지만

집이 워낙 엄하다 해야되나 함튼 밤늦게 까지 놀고 그런건 없엇음.

근데 어느날 외할아버지의 동생을 뭐라하지? 함튼 돌아가셧음.

엄마랑 아빠가 장례식가는김에 외가에서 자고 오자고 햇는데

난 시험기간이라고 바로 안간다함. 이때만해도 난 그냥 집비면 밤새서 컴터할생각에 기분좋앗지

집비여서 파릇파릇한 고딩년을 먹을줄은 몰랏음.

여튼 내가 피콜로 닮은 내친구 한테 집비엿다고 자랑하니깐 우리집에서 술먹자고함

솔깃햇지만 아빠얼굴이 생각나서 무서워서 오줌지리면서 안된다고함

그러자 피콜로가 그럼 난 한번도 밤에 같이 술마신적 없으니깐 오늘 나오라고 함

내가 메이플한다고 싫다고 하니깐 여자 잇다고 해서 바로 콜

10까지 피콜로외 다른 친구들이랑 피시방에서 헛짓거리좀 하다가

나옴 우리가 총 4명인데 여자도 4명옴 4:4 미팅도 아니고 ㅋㅋ 씨발

그중에 몸매가 약간 종아리는 늘씬한데 허벅지 두껍고 가슴큰 전효성같은년이

나한테 어? 얘누구냐 처음보는데? 이럼 피콜로가 친군데 오늘 얘 집비여서 나왓다고 함

이년이 여주인공임.

그리고 우리 8명용사들은 민증이 필요없는 호프집으로 여행을 떠남.

존나 호프에서 지들끼리 존나 떠들고잇음 나는 버러지 닼템이엿음 한 새벽 2시쯤 되니깐

피콜로가 지여친집에 대려다 준다고 데리고 감

근데 나머지 여자애 3명이 뻗어잇엇음. 피콜로를 제외한 내 친구2명도 존나 당황함

솔직히 나포함 애새끼들이 고2여서 여자가 술집에서 뻗는 경우는 첨봣을듯.

피콜로새끼는 가버리고 우리셋이서 이 난관을 어떻게 해쳐나갈지 고민하다가

한명당 한명씩 집데려다 주기로 함

내가 효성이를 맡고 비장한 마음으로 업엇음 그 가슴이 등으로 느껴짐

존나 황홀햇음 그리고 그년이 존나 짧은 반바지입고잇엇는데 은근슬쩍

다리도 만짐. 업는 내내 풀발기되서 뒤지는줄 알앗음

내가 집어디냐니깐 으응.. 이지랄함 존나 신음같아서 또 꼴림

내가 계속 집어디야 데려다줄게 이러니깐 그년이 너네집 비엿다며 거기로 가자..

이럼 내 속에서 집에데려다주자는 생각이랑 우리집 데려가서 따먹자는 생각이 싸우고잇엇는데

그때 그년 다리를 봄. 따먹자가 이겻음

우리집 올라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탓는데 취기때문에 얼굴이 화끈거리고

아무도 없는 엘레베이터에서 내 등과 그년의 가슴에서 요동치는 그년의 심장소리랑

내 심자장소리가 요동치고 잇고 내고추는 불끈거리고 잇엇음.

난 멋잇게 안방에 깨끗한 옷으로 갈아입힌후 안방에 눕혀놓고

나는 내방에서 자려고 햇는데 그년 다리를 보니깐 바로 그 생각은 사그라듬

내방 침대에 눕히고 나도 누웟음. 근데 그년이 나를 꼭껴앗더니 키스해줌.

시발 지금생각해보니깐 이년 뻗은척하고잇엇던거 같기도 하고 하여튼

전여친이랑도 키스는 해봣지만 둘다 처음이여서 존나 순수하게 햇엇는데

개일진같은년이랑 술취해서 침대에서 하니깐 뭔가 개꼴렷음

그년 다리를 계속 어루만지다가 가슴을 만짐

오미 시발 그년 가슴 꽤나 탐스러웟음 고추는 이미 그년업을때부터

지금가지 쿠퍼액 질질 흘리고잇엇는데 가슴만지니깐 오줌마냥 술술 나옴.

근데 갑자기 츄리닝 위로 튀어나온 내좆방망이를 허벅지도 크고 가슴은 크지만

아기자기한 손으로 후려 잡음. 잡자마자 거의 싸는 느낌이 퐉 들엇지만 싸지는 않앗음

마치 정신은 쌋지만 몸은 싸지않았다랄까.

그년이 내 좆을 잡앗으니 나도 그년의 좆을 잡아야되니

반바지안으로 내 손을 집어넣음. 존나 불편해하니깐 그년이 바지 단추풀고 자크내림

이런 씨발!!!

바로 바지랑 팬티 한꺼번에 벗김 벗기니깐 그년이 내바지 내려줌.

얼굴보니깐 존나 수줍게 빨게져잇고 얇디얇은 티가 땀에 젖어서 브라가 비취고

내가 가슴을 주물럭 됫더니 브라는 꼭지를 가리지 못하고 꼭지가 다비취는 그녀의 모습은

마치 미의여신 아프로디테같앗음

풀발기 됫던 똘똘이한테

일진같은 고딩년은 사진으로만 보고 내손으로 딸만 쳐줘서 미안해

업엇을때부터 참게해서 미안해를

속으로 생각하면서 삽입함? 삽입이 안됨

뭐지?를 생각하면서 내가 그여자애를 쳐다봄

다시시도 또실패.. 실패를 반복하니 꼬추가 사그라 들라고함

그때갑자기 그년이 나를 눕히는거아니겟음?

내위에서 자기가 내똘똘이를 자기의 동굴에 끼워맞춤

내위에서 허리를 존나 돌려주니 존나 기분이 시발 상콤상콤

밖에다 싸야대는데 안에다 싸지름 기분이 조아서 아무생각도 없엇음

싸고나니깐 갑자기 씨발좆됫다 이생각이듬.

그년도 표정이 과속스캔들의 박보영이 된듯한 표정이엿음

둘이서 당황하다가 그년다리를 봄. 또꼴려서 일단 한번 더 떡침

고민과 떡을 같이 치다가 찍쌈. 또안에다 쌈 ㅋㅋㅋ 난 병신이엿음

그러고 서로 껴안꼬 잠들엇음.. 아마 이년도 자기 안전한날인데 안에 싼건 처음이라서

당황햇나봄.. 다음날 번호교환하고 헤어짐

그년이 나보고 사귀자고 햇는데 약간 걸레같아서 싫다함 ㅋㅋ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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