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25일 목요일

고딩때 여자변태선생 3인방 썰.ssul








































선생은 음악 선생이다. 어떻게 생겼나면 나경원이 D컵이라 보면 됨. 존나 꼴릿한 미시 선생인데.

우리 반에 키가 154cm인 개 호빗족 한마리가 있었는데 이놈이 키 커야 겠다고 맨날 우유를 마셧다.

하루는 음악시간에 우유를 마시다가 바지에 흘렸는데 아무래도 이놈이 키가 작다보니 맨 앞자리에 앉았는데 선생이 그걸 봤다.

그 선생이 금마한테 다가와서 걸레로 닦아주는데 그 놈이 운이 좋았던건지 하필이면 흘린 부위가 니네가 꼴릿할 때 서는 그 자리.

거기에 묻은 우유를 선생이 직접 닦아 줬다. 그러면서 그 선생이 왜 우유 마시냐니까 키가 작아서 키 커지고 싶어서 마신다 이랬는데

키 크는 거보다 그게 큰게 더 좋은거 아니냐고 하면서 나도 우유 나오는데 이러더라.

다들 당황하고 있을 때 니네도 마시고 싶으면 개인적으로 찾아와라 직접 줄께 이랬는데. 들리는 소문으로는 그 선생한테 몇명 찾아갔었다고 들었다.(나도 갔는데 못 마셨다. ㅠㅠㅠ)

아무튼 음악선생이 닦아주는데 옷 안에까지 다 젖었는지라. 안 되겠다. 옷 좀 벗어봐라 하면서 팬티까지 내릴려고 하더라.(호빗족은 울면서 팬티는 붙잡았지만 개 꼴려있었다 ㅋㅋㅋㅋ)

아쉽게도 니네가 원하던 그런 상황은 안 벌어졌다만.

나중에 내가 개인적으로 찾아갔을 때 가슴 한번 만지게 해주더라. 존나 기분좋았음. 의젖이 아니랑께.

D컵 여자 가슴 만진건 자랑.

그 이상은 못 해본건 안 자랑



세번째 선생은 위에 두 선생만큼 임팩트가 큰건 아닌데.

아무래도 남고의 특성상인지 우리만 그랬는지 모르겠는데 젊고 예쁜 선생들 있으면 그 선생들 대상으로 야설을 쓰는게 유행이었다.

결혼한지 이제 한달차 되던 국어교사였는데.

하루는 우리 반애가 이선생을 대상으로 야설을 쓰고 있었다. 그것도 수업시간에.

선생이 수업하다가 그녀석이 뭔가 이상한거 같아서 봤더니 야설. 물론 뺏김.

반 애들 전원이 그거 보면서 저새1끼 좆됐다. 하고 있는데

선생 얼굴이 붉어지더니 교탁으로 돌아가더라. 그리고는 뭔가 계속 썻다.

거의 40분을 그러더니 그놈이 쓴 야설을 돌려주더라. 그리곤 나갔다.

역시 국어선생은 뭔가 달라서 그런지.

소라넷 성님의 신춘문예보다 더 쩔었다. 아*새1끼들이던 우리에게 야설이란 이런 것이다 란걸 안겨주시고(심지어는 삽화까지)

다 같이 쉬는 시간에 그거 복사해서 딸쳤다.



네줄 요약하면

1. 남고 여선생 중 변녀 3인방있음.

2. 일본어 선생 수업시간에 야* 틀어줌.

3. 음악 선생 남자 바지 닦아줌

4. 국어 선생 야설 써줌








출처 : http://ssulz.net/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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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