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9일 일요일

여관바리 갔다가 쫒겨난 썰.SSUL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97wLg




막 20살때였다.




고딩 졸업하자마자 군대 간 친구가 휴가를 나와서 만났다.




12월.. 추워죽겠는데 이 새끼가 소주나 먹으러 가잔다.




나는 그냥 따뜻한 사케나 먹고 싶었는데..




먹다보니 취기도 올라오고, 꼭 가고 싶은데가 있단다.




어디냐고 하니깐 여관바리.




그때 디씨 여관바리 인증 하는 게 유행이어서




그런데 가면 팔 없는 장애인 아줌마 오는 거 아니냐니깐 , 본인 가봤다가 걱정 말랜다.







이왕이면 좋은 데 가자고 해서, 휴게텔이나 안마 가자고 했는데 둘이 돈을 모아보니




8만원.. 니미 시발










그래서 마저 술을 먹고, 알딸딸한 상태에서 여관바리로 향했다.







한 새벽 2시쯤이었다.




으스스한 골목에, 길 거리엔 사람 하나 없고.. 다 낡은 80년대 주택들만 보였다..




친구 따라 골목으로 들어가니 왠 좀비 새끼들 마냥 어슬렁 어슬렁 조금씩 사람들이 나왔다.




'놀다 가 총각~' 시발..존나 무서웠다. 말로만 듣고.. 떡집아줌마였다.







친구가 아는 곳이 있다고 해서 그 좀비들을 생까고 빠르게 어떤 여관으로 들어갔다.




떡집아줌마가 친구를 데려왔다가 이쁜 애를 해 준다고 했다..




4만원이었다.. 서비스는 만원 부터랜다.. 시발 8만원이니깐 각각 4만원씩 하면 돈이 아예 없더라..




휴.. 존나 떨리는 마음으로 방에 들어가 대기하고 있었다.







휴..떨린다.. 친구한테 여자 오면 어떻게 얘기를 하고, 어떻게 해야하는 지 물어봤다.




이 친구도 긴장이 되는지, 지도 막 떨더라.




같이 심호흡을 하고, 휴휴 거리고 있는데 누가 방문을 똑똑똑 뚜드리더라.




친구는 내 방에 있다가 지 방으로 가면서 여자 얼굴 힐끔 보더니




나한테 노홍철 눈 커진 표정에 엄지 치켜들고 나갔다.







떨리는 마음에 얼굴도 제대로 못 보다가 딱 봤는데 와..이뻤다.




음..연예인으로 따지면, 홍수빈+홍진영을 섞어 놓은 듯한 얼굴이었다..




20대 후반 정도로 보이고, 몸매는 슬림해서.. 이런 년을 4만원에 먹는구나..ㅎㅎ 하고 기뻣다.




근데 왜 이런 년이 이런 떡집에서 일하나 존나 궁금했다..




서로 인사를 하고, 초면에 대뜸 물어봤다..




"저기.. 이쁘신데, 왜 여기서 일하세요..? 돈 더 많이 버는 데 많자나요.."




"아, 안마방 같은 데는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여기는 20분만 하면 돈 벌고, 쉬는 날 맘대로 쉴 수 있으니깐.

오빠, 서비스 받을 거에요?"




돈이 없다고 하면 찌질할 까봐, " 아녀, 안 받아요. "







이년이 갑자기 썩창이 되더니.. "아..네.."




코트를 벗고, 바지를 벗고 팬티 벗더니 침대에 홀랑 눕고는, "오빠 시작해여~" 이러더라?


존나 이해가 안 가서..




"아니, 옷 다 안 벗어요?" 그러니깐 "아, 추워서. 팁 줘야 옷 벗는데?"




이 지랄하더라.. 갑자기 짜증이 확 나더니,, 막 술까지 깨려고 하더라.




그래서 "아 그냥 옷 벗어, 누가 밑에만 까면 할 맛 나?" 하고 반말을 해 버리니깐 이년도 지도 빡쳤는지




"오빠, 하기 싫으면 관 둬, 딴 아가씨 불러달라 해." 하고 승질 내더라?







부랄밑까지 끓어오른 성욕을 주체 못 하고, 아니라고 그냥 한다고 하고 나도 옷을 다 벗었다.




박으려고 침대 올라가는데, 난 옷을 벗고 있고, 이년은 ㅂㅈ만 발랑 까고




마치UFC선수 베우둠의 창녀권 시전하는 거 마냥 누워있는 거 보니깐 존나 갑자기 빢치더라.




그래서 손가락 두개 넣으니깐 이년이 막 발광하드라.




" 아니 오빠! 지금 뭐하는 거야? 하지마 이런거." 하면서 강제로 내 손을 빼더라?




그래서 코 한번 먹고 가래침을 ㅂㅈ에 뱉었거든? 아주 난리 치면서 시발 발광하드라.




막 소리지르고, 나보고 미친새끼니 뭐니 해서 나도 빡쳐서 개년,씹년 욕하고 있는데




싸우는 소리듣고 , 밖에 있던 떡집아줌마 들어오고 막 난리도 아니였음.







존나 싸우다가 아줌마가 삼촌들 부르기 전에 나가라고 해서 시발 돈도 못 받고 그냥 나왔다.




시발.




나와서 가다가 필름 끊긴 기억이 안 나네.




아까 일베 올라온 글 중에 남친이 여친한테 침 뱉는다는 글 보고 생각나서 썰좀 풀어봤다
 
 
 

2013년 9월 28일 토요일





후장은 안해봣고..ㅠㅠ


우선

입싸 - 정액자체가 비린맛난다하드라 먹는 음식식습관에 따라 다르다고 하는대 잘모르겟고... 존나 단거 먹고 쉬야한담에 입싸하면
쫌 달게 느끼는듯 (보통 입싸후 다 뱉는다 야동처럼 먹진않는다 소량은 가끔 먹는듯 )
74랑 다르게 싸기직전 혀로 꼰뜨롤해서 간질간질한게 맘에들떄 많이함 주로 74못하게할때 많이함



얼싸 - 보통 74 입싸 못하고 배싸는하기 싫을때 주로함 난 별로 얼싸는 안좋아하는대 처음 입싸하고 다음에입싸할떄 꼰트롤못해서
입에가져가던도중 못참고 처음 싸질른게 시초로 시작함
몇일정도 딸도안치고 관계도 안가졌을떄 사정량이 많다고 생각될때 가끔함 얼싸는 정액의 양이 많아야 제맛인거같다
가끔 얼싸하고 눈에 튈때 손바닥으로 온얼굴에 비벼주는게 포인트



74 - 노콘질싸를 기준으로 말하는것이며 초보들은 안하는걸추천함...여자친구의몸상태를 잘알고 생리주기를 잘알고 생리주기가
일정할때 생리주기법을 사용해서하는대 질싸한다고 100%임신은아니지만 그렇다고 100%안전하진않다
나는생리주기법을 이용해서 하는대 매달 1번정도는 하고 무조건 만일을대비해서 74하는날은 관계4시간전에 미리 딸쳐서 물을빼논다
이렇게 까지 하는이유는 노콘질싸의 느낌은 다들 알꺼라고 생각하기때문이다..(생리주기법+물을최대한빼고 74하는게최대한의
74하는 나의배려..ㅠㅠ)
생리할때 밑에 수건놓고 질싸할떄잇는대 잘은모르겟는대 임신안한다고들어서 최대한 모아서 한방에 질싸한다..사정량이많으면
여친도 사정한거들어오는걸 느낀다드라


배싸 - 배에 싸는건데 거의항상 노콘배싸하면서 5번에 2번정도는 콘돔끼고 3번은 배싸를한다난 3년째이래왓고..
배싸의 장점은 어디로 튈지모르는다는점과 부비부비.. 배싸하는순간 사정량이많고 타밍잘줘서 힘주면 얼굴이나 머리까지
튈때많다. 그리고 가슴과 배에 사정후에 내몸으로 같이 부비부비해서 꼭껴않고 있으면 풍기는 그 냄새는 정말 쌬쓰하고
정말 정사의냄새를 풍긴다~음란한냄새!



p.s 이글을 이해하지못할 아다들아 미안하다....사정종류를 글로배워라..이상 4개가 내가 자주하는 사정..



출처 : http://www.ilbe.com/662100931


2013년 9월 20일 금요일

소라넷 성님들 클라스




1.애 아빠 혼자 서울가고 심심해서 소라넷에서 만남가짐

2.매너보이 초대남이 신세계 보여준다고 함.

3.신세계가 돌림빵 초대남이랑 그 친구들3명한테 한번에 먹힘



출처 : http://www.ilbe.com/2023937631

2013년 9월 17일 화요일

3P 썰 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랑 한 걸 품ㅇㅇ

일단 돌직구 주의니까 순수함을 잃고 싶지 않다면 뒤로 가기ㄱㄱ









1 2편에서 봤으면 다들 알겠지만 나는 음마 대왕임

음마 중에서도 음마가 절대적으로 많이 낀ㅇㅇ 음마 대왕

1이 질투 난다며 2와 하지 말라고 했지만 나는 어디에도 속박되지 않는 자유분방한 여자이기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1이 병원에 있는다고 집에도 잘 못 오고 하다 보니까 대부분 같이 있는 건 1보다 2임





이건 정말 따끈따끈 대략 일주일 전의 이야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침 2의 생일이었음

우리 셋은 다른 땐 몰라도 생일에는 무슨 일이 있어도 꼭 같이 지내자 하는 암묵적인 규칙이 있었는데 20살 되고 부터는 규칙이고 나발이고 다 깨짐

늘 나는 지키려고 노력하는데 걔네 둘이 안 지키는 케이스?

아 그리고 우리의 주 서식지는 1의 집임ㅇㅇ 1이 자취하고 무엇보다 얘네 집 좋음bbbb

아무튼 1은 병원에 있어서 안 되고 나는 혼자 2의 생파를 준비하기 시작했음

생파라고 해봤자 그냥 1 집에 풍선 붙이고 요리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2가 언제 들어올지 모름

하지만 엄마가 된 심정으로 내새끼 미역국은 먹여야 하지 않나 이런 마음?

아 이때 얘 부모님 뵈러 간다고 아침 일찍 나간 상태였음



나도 느지막하게 일어나서 대충 저녁 같이 먹으려고 저녁을 차리고 있었음 근데 얘가 들어온 거임

정장 입었는데 굿bbbbbbbbbb 핏이 장난 아님ㅇㅇ 머리도 예쁘게 까고 옷도 예쁘게 입고ㅇㅇ 나 설레서 쥬금

근데 얘네랑 몸 섞고 나니까 좀 이전과는 달라진 듯한? 뭔가 사이는 변함이 없는데 좀 두근 두근 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모르게 얘한테 하고 싶다는 눈빛을 막 보냈나봄

근데 얘가 내 볼 가볍게 치더니 또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네ㅋㅋㅋㅋ 이러는 거임

시발 그래 일단 너 저녁 먹는게 중요하지 하고 돌아섰을 때였음

좀 영화 같은데ㅋㅋㅋㅋㅋㅋㅋ얘가 그대로 나 돌리고 허리 안아서 부엌 거기 알지? 말 안해도ㅇㅇ 거기에 올림

아니 이건 내 로망? 이런 생각이 듦

그러다 갑자기 생각난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교복 입고 섹스 해보는 게 판타지 중 하나였음ㅋㅋㅋㅋㅋㅋ판타지가 좀 많지?

근데 1네 집엔 내 교복이 없잖아? 근데 내가 전에 치마랑 블라우스랑 가디건 가져다 놓은게 있었음ㅇㅇ 교복은 아니고 교복 비슷한

그래서 갈아입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는 또 뭔 짓이냐고 구박함





일단 요리고 뭐고 뒷전임

내가 2 등을 살살 쓰다듬으면서 선생님.. 하고 상황극을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좀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여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는 어이가 없는지 아 골 때린다 진짜 하면서 막 이마 짚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2 앞에서 가디건 벗고 선생님..하면서 블라우스 단추 하나 하나 품

내가 좀 애타게 하려고 천천히 푸는데 얘가 갑자기 지가 풀어 내리는 거야ㅇㅇ 그래 이게 바로 내 로망이었어 임마



근데 시발 2가 또 나한테 맞춰준다고

수정이 덥지? 이거 벗자 하면서 연기톤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웃겨서 미친놈아ㅋㅋㅋㅋㅋ 하는데 얘가 우리 수정이 혼나야겠네 선생님한테 미친놈이라니? 하면서 내 가슴을 세게 잡ㅇ믐

끄앙 이런 거 좋음

내 블라우스 단추 다 풀고 벗겨내면서 어깨에 막 키스 하는데 좋아 죽을 뻔

내가 또 좋다고 2 목에 팔 두르면서 뒷걸음질을 막 침ㅇㅇ 침실로ㄱㄱ





근데 얘가 말로 능욕을 엄청 잘함

음담패설? 까진 아닌데 막 조련 시키는 것처럼ㅇㅇ 낮이밤이!!!

막 치마 안으로 내 팬티 슬쩍 만져 보는데 좀 젖어 있으니까 벌써 젖었네? 하면서ㅋㅋㅋㅋㅋ끄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겁나 능글맞음ㅋㅋㅋㅋㅋㅋㅋ



내가 1은 손가락 안 넣는다고 했잖아? 근데 2는 손가락 넣는 거 엄청 좋아함

얘 손가락이 가는데 엄청 긴 편이라ㅋㅋㅋㅋㅋ난 좋음ㅋㅋㅋㅋㅋㅋ얘가 치마는 그대로 두고

팬티 살짝만 끌어내려서 안에 넣는데 와 미침 애 태움

그리고 그 일본 야동보면 남자들이 엄청 빨리 손가락 움직여 주잖아? 얘도 처음엔 천천히 하다가 점점 빨라지고 진짜 폭풍 씹질!!!!

내가 진짜 미치겠어서 막 신음 소리 내는데 얘가 좋아? 하면서 능글맞게 물어옴

좋아!!! 좋으니까 얼ㄹ른 하라고!!!

그러다가 얘가 자주 하는 게 살짝 혀 내미는 게 있는데 얘가 그렇게 혀 내밀면 나도 냉큼 혀 내밀어서 공중에서 막 혀를 문댐ㅋㅋㅋㅋㅋ부드럽고 좋음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하고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꾼데 얘가 삽입한 상태로 움직이진 않고 혀를 내밀길래

내가 나도 내밀어서 막 혀를 문질문질 거리는데 좋은거야ㅋㅋㅋㅋ근데 계속 하다보니 턱 아픔

그래서 빨리 움직여라고 했는데

움직여 주세요 해봐, 하면서 능욕하는 거임ㅋㅋㅋㅋㅋ날 애태움ㅋㅋㅋㅋㅋㅋ

아 근데 내가 소꿉친구라고 했는데 얘 나보다 어림ㅇㅇ 소꿉친구가 친구인 그 의미가 아니라~ 아무튼 무슨 말인지 알겠지? 나보다 어린 새끼라는 거임

근데 이 새끼가 더 가더니 오빠 움직여 주세요 해봐, 이러는 거야

원래 누나라고 부르지도 않던 놈이 이제는 오빠 타령까지ㅇㅇ 니가 짱bbbbb

내가 안하니까 그럼 자기도 안 움직이겠다며 움직이진 않고 계속 내 가슴 위에 뽀뽀만 하길래 내가 진짜 애가 타서

오빠 움직여 주세요 했음ㅋㅋㅋㅋㅋㅋㅋ창피고 뭐고 우리에게 그런 게 남아있지 않ㅇ아



근데 얘가 더 가서

어떻게? 빨리? 천천히? 하면서 물어보는 거임

나는 무조건 폭풍섹스 좋아함

빨리 빨리 빨리!!!!! 하니까 진짜 폭섹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쳐올림

나 이때 처음으로 침까지 흘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좋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 결합부에서 야한 소리 나면서 아무튼 장난이 아닌 거임

거기다 얘가 손으로 클리 만지면서 ㅠㅠ 사람 정신을 쏙 빼놈

그리고 나중에는 아예 허리를 원 그리면서 돌리는데ㅋㅋㅋㅋㅋㅋ어설픈 솜씨로는 따라하지도 못할..그런..!!!! 신세계였음

왜냐면 이때까지 나는 앞뒤로 박는 거만 했는데ㅋㅋㅋㅋ얘가 돌려주니까 돌리는 게 더 좋더라 자극이 잘 됨



그러다가 얘가 내 등 뒤에 손 넣고 들어올려서 여성상위로 돌변

네가 움직여봐, 하면서 능글맞게 웃고는 자기는 편안하게 누움

내가 뱃살 신경 쓰여서 최대한 상체를 빳빳하게 세우고 하다 보니 속도가 좀 느려짐

그러니까 얘가 내 엉덩이 들어올려서 살짝 몸 들게 하고는 자기가 계속 쳐올림ㅋㅋㅋㅋㅋㅋㅋ좋아서 쥬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가 내가

야 너 나 들 수 있음? 하고 물어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다음엔 내가 별 말 안했는데

얘가 이제 지가 알아서 내 생각을 읽고는 나 안아들고 벽에 몰아세움

내가 뭐 원하는 지 알겠지?

나 벽에 등 기대고 몸 들린 채로 그대로 박힘ㅇㅇ 와 신세계 이 자세도 힘들지만 좋음

나중에는 2가 벽 말고 그냥 아예 안아든 채로 내 몸만 움직이면서 추삽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 다 쓰러짐

내가 이때 너무너무 만족 함 너무 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는야 음마대왕...ㅋㅋㅋㅋㅋㅋㅋㅋ

판타지를 하나씩 실현시켜 나가는 중







내 미래의남편아 미안행 이런 여자라 미안함...하지만 나도 몸 함부로 굴리는 여자는 아니고 얘네랑은 진짜 간질간질한 마음으로 좋은 마음에서 하는 거임ㅠㅠㅠㅠㅠㅠ



아 그리고 너희가 엄청 자세한 걸 원한대서 자세하게 썼음ㅇㅇ

사실 얼마 안 된 얘기라 기억이 생생ㅋㅋㅋㅋ아 근데 이거 쓰다보니 또 하고 싶어짐...하...

불타는 수요일이구나

 
 
 
 

3P 썰 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예전에 장난친 썰 품

랜덤채팅 알지? 그게 한창 유행할 때였음

알다시피 랜덤채팅 들어가면 무조건 여자냐 남자냐 물음ㅇㅇ

우리는 장난친다고 변태들 골려주기를 하기로 함

딱 들어갔는데 누가

보지? 이렇게 묻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이 새끼 제대로 걸렸네 하고 ㅇㅇ함

그러니까 걔가 폰섹을 하재 콜 함

딱 걸었는데 처음에 이런 저런 얘기 그냥 하다가 얘가 시작하자, 이러는 거임

그래서 ㅇㅇ하는데 얘가 막 신음 소리를 내면서 옷 벗었어? 가슴 만져봐 이러면서 명령질

우린 웃겨서 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 막 신음소리 내고 난리 치는데 우리끼리 킥킥킥 웃고 있었음

그러다가 내가 아 오빠 그냥 영상통화 하면 안돼? 오빠꺼 보고 싶음ㅇㅇ 하니까 이 새끼가 알겠다고 함

영통함 처음에 대체 영상 하다가 얘가 지껄 보여주는 거야 지 딸치는 걸

우리는 시발 눈 배렸네 하고 폰 엎어두고 우리끼리 딴 짓 하고 나만 목소리 크게 내면서 어~ 오빠~ 더 해봐~ 더~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중엔 재미 없어져서 얘가 옷 벗은 거 보여달라길래 2 상체 탈의 한 거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새끼도 당황했는지 그냥 끊음

나중에 문자로 너 이런 거 하다가 잡혀감ㅇㅇ 망상에서 깨어나라~ 하면서 놀림





근데 1이랑 2 반발이 컸음

내가 왜 남자 새끼 좆을 봐야 되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한동안 안 하다가 나 혼자 할 때였음

근데 어떤 여자애가 있는 거임

나는 남자인 척을 했음ㅇㅇ 알다시피 내 말투가 시크 그 자체이지 않음?

얘가 나한테 홀라당 빠짐ㅋㅋㅋㅋ어빠 어빠 하면서 잘 따르고 번호까지 주고 받음

그러다 하루는 얘한테 전화가 걸려옴

내가 1한테 받으라고 함ㅇㅇ 1 목소리가 아주 좋음ㅋㅋㅋㅋㅋㅋㅋ 1이 영문도 모르고 입 모양으로 야 이거 뭔데 하면서 내가 그냥 받으라니까

어색하게 어 어 하면서 전화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 목소리 때문에 더 빠진 듯

나중엔 영통까지 걸려옴 생긴 건 2가 미남의 정석처럼 생겨서 2를 보여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빠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지역까지 오겠다는 걸 겨우겨우 말림ㅇㅇ 결국 나중에 내가 먼저 연락 끊었지만









그리고 내가 불마크 단 이유가 있지 않겠냐

우리가 하루 그렇게 진탕 놀고 난 이후로 어색은 커녕 더 스킨십이 진해짐

솔직히 아무리 소꿉친구고 볼 거 다 본 사이라도 떨리는 건 떨리는 거임ㅇㅇ

그리고 어느 순간부터 소꿉친구라는 경계가 모호해져 섹파가 된 것 같음



어쨌거나 후에 나는 내 모든 로망을 실현시키에 이르렀음

1이랑은 내 눈 가리고 섹스하고 2랑은 나 교복 입고 얜 정장 입고 ㅇㅇ 시발 이거 잡혀가는 거 아니지?

우리 꼭 3P 아니라도 그냥 꼴릴 때 둘이서 하곤 했음





1이랑 한 썰 먼저 품

얘가 쥬금의 레지라 집에 오는 날이 몇 없음

하지만 병원 빠져 나올 때 자주 나랑 만나곤 했는데

이때 2는 뭔 약속 있다고 빠졌었고 나랑 1이랑 DVD 빌려서 같이 봄

내 취향인 영화는 무조건 야한 영화 아니면 무서운 영화임

이때는 후자ㅇㅇ 무서운 영화를 보는데 둘이서 팝콘 과자 먹으면서 보다가 내가 무섭다고 하니까

뭐가 무서워ㅋㅋㅋ오빠가 눈 가려줘? 하면서 무서운 장면 나올 때마다 내 눈을 가려줌

오 너 임마 많이 해본 솜씬데ㅇㅇ 하니까 조용히 하고 영화나 보래

근데 영화 보다가 남자랑 딱 붙어 있는데 솔직히 이상한 생각이 조금은 들잖아?



갑자기 척추 스킬이 생각 남

일부러 어깨 동무 조금 하고 있다가 손을 슬금 슬금 내려서 척추를 꾹꾹 누름

뭐하는 거야, 하면서 얘가 내 옆구리를 살짝 간지름

근데 나 간지럼 많이 타서 간지러워 쥬금 으악 하는 이상한 소리 내면서 옆으로 자빠지니까 얘가 ㅋㅋㅋㅋ 웃으면서 내 팔목 잡고 끌어댕김

다시 일어났는데 영화고 뭐고 그때부터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거임





내가 일부러 얘 양 볼 딱 붙잡고

오빠 안 피곤해?

하니까 이건 또 뭐야,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귀여운 척 한다고 막 고개 절레절레 흔들면서 으응으으응ㅇ 오빠 안 피곤하냐고

하니까 얘가 나랑 똑같이 내 볼을 딱 잡더니 볼따구를 쭉 늘림 그러면서 피곤하면? 이러는 거임

피곤하면 가만히 있어 임마 내가 해줌ㅇㅇ 하면서 얘 티셔츠에 손 집어넣어서 끌어올리고 상체에 키스를 퍼부어줌

그러니까 얘가 내 뒷 머리 쓰다듬는데 좋아서 난 열씌미 뽀뽀를 함

근데 점점 뒤로 넘어가잖아ㅇㅇ 얘가 거의 바닥에 닿을 무렵 갑자기 휙~ 몸을 돌려서 뒤집는 거임

내가 이제 깔아 뭉개졌음



그때!!!! 내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게 내 로망ㅇㅇ

야 집에 안대 없어? 물어보니까 안대는 왜ㅇㅇ 이러길래 나 눈가리고 하면 안됨? 하니까

정수정 진짜ㅋㅋㅋㅋㅋ가지가지 해라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생각해도 난...당돌한 거 같음^_____________________^

내가 힘겹게 상체 들어서 이마에 뽀뽀 해주니까 결국 또 일어나서 찾으러 감

그리고 가져온 게 얘 태권도 하는 데 태권도 띠ㅇㅇ 검은 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그렇게 안 부드러운 거 앎? 좀 까칠까칠하고 끈 자체도 뻑뻑한데 억지로 낑낑 대며 묶음ㅇㅇ 묶으고 한 칠십퍼 만족

다시 시작함





근데 진짜 이 글을 읽고 있는 아이들아

다음에 관계 가질 때 진짜 눈 가리고 한번 해봐ㅇㅇ 쾌감이 쩔어줌

손이 어디서 들어와서 어디를 만질지 모르고 뭔가 보이지 않으니까 진짜 흥분되고ㅇㅇ 미침 그냥





얘가 원래 성격 자체가 다정다정 그 자체임

아 근데 얜 손으로 밑에 넣는 건 절대 안함ㅇㅇ 위생에 안 좋다고~ 역시 미래의 의느님

그래서 내가 됐다고 하는데도 꼭 입으로 빨아주는데 진짜 너무 좋은 거임황홀해 뒤짐

근데 하다가 얘가 갑자기 2가 알면 어떡하지 이러는 거임ㅇㅇ 나는 2랑도 하면 되지~ 하며 쿨한 면모를 보였음

그니까 1이 뭘 해? 섹스를 한다고? 하는 거임 내가 ㅇㅇ 하니까

얘가 ㄴㄴ 하지마 안돼 왠지 질투날 꺼 같애 하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궁디 팡팡해줌

어이구 내새끼~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얘가 바로 삽입해서 나 바로 쥬금



1이랑 2랑 매력이 진짜 다른데

1의 매력은 어른스러움+배려배려+다정다정+자상자상 임ㅇㅇ

섹스 할 때도 내가 다른 데 보면



나 봐봐 수정아

하면서 계속 보게 하고

허리 쳐 올리면서도 내가 막 고개 돌리면 나 봐줘, 응? 함ㅋㅋㅋㅋㅋㅋㅋ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꼭 잡고 하는 건 기본

온 얼굴에 뽀뽀 퍼부어 주는 건 센스임



가끔은 얘랑 나랑 진짜 사귀는 거 같음ㅇㅇ





아무튼 얘 목소리가 진짜 좋은데

내 위에서 숨소리 거칠게 내면서 안 아파? 할때마다 황홀함







얘들아

이게 한달도 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썰이라고 하면 믿겠니?

아 그리고 내 나이

나 20대 초중반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확한 건 비밀...하지만 미성년자는 아니여요!!!





2랑 한 건

너무 많은 판타지를 실현 시켜서 자세하게 써야 할 지 말아야 할 지 모르겠당ㅠㅠㅠ큐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출처 : http://www.instiz.net/bbs/list.php?id=writing&no=27053


3p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그대로 3P썰임

섹스는 꼭 사랑하는 사람이랑만 해야 해! 3P는 더러워! 하는 순수한 애들은 살포시 뒤로 가기를 눌러라









우선 이름을 좀 정해야 할 것 같은데

1과 2라고 하겠음ㅇㅇ 왠지 내가 헷갈릴 거 같음ㅋㅋㅋㅋ근데 실명을 쓸 수는 없으니..

1은 낮이밤져or낮져밤져

2는 무조건 낮이밤이 근데 또 내가 울면 쩔쩔 매는 케이스



1과 2 모두 내 소꿉친구

조금 더 있으면 20년 됨 징한 것들









본격적으로 시작함

사건의 발단은 술이었음 우리는 원래 셋이서 자주 술 마시는데

여자 얘기 남자 얘기도 많이 함

나는 음마가 잔뜩 낀 여자라 야한 말도 서슴없이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끄앙





그 날은 얼굴vs몸매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이고 있었음

그러다가 가슴vs다리vs엉덩이라는 주제로 넘어감

뭐 그러다가 분위기가 이상하게 형성되고..뭐 그런 거지ㅇㅇ





처음에 내가 먼저 2 붙잡고 키스를 했는데 하다 보니 불이 붙었음

솔직히 쓰리 섬은 모든 여자의 숨겨진 로망 아님? 아님 말고

나는 막 야동에서 나오는 그런 격한 게 아니라 정말 셋이서 서로를 아껴주고 하는 그런 섹스를 해보고 싶었음

한 마디로 내 판타지 중 하나가 3p였음ㅋㅋㅋㅋ 여남여 말고 남2 여1

근데 하다 보니 내 두 번째 판타지가 생각이 났는데 그래서 하는 거 다 중단하고

잠깐만 기다리라 하고 방으로 뛰어감



이때 1 집이었는데 1이 의사 집안임 얘도 죽음의 레지ㅇㅇ

얘네 집에 의사 가운이 있음

내 섹스 판타지중 두 번째가 남자 셔츠든 의사 가운이든 아무튼 흰색 남자 옷 입고 해보는 거였음

위에는 다 벗고 밑에는 팬티만 입은 차림으로 가운을 걸쳤음

걸치고 나감

2가 뭐하는 짓이냐고 웃음ㅋㅋㅋㅋㅋㅋㅋ1은 그냥 엄마미소^_____________^





내가 막 머리 귀 뒤로 꽂아 넘기면서 예쁜 척하니까

2가 다가와서 가운 안으로 손 집어넣어서 내 허리 잡음

얘 손 차가운데 그 손이 맨살에 닿으니까 차가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차갑다고 몸 비트는데 얘가 그대로 나 안아 올림

시발 내 로망 전부 실현이요

그 커프 윤은혜 공유 키스신 있지? 그거처럼 얘가 내 엉덩이 받쳐 들고 안아서 키스함

섹스 할 때도 진짜 성격 나오는 게

얘랑 나랑 침실로 들어가는 데 막 벽에 부딪히고 머리 박고 난리도 아님

그러다 그대로 침대에 던져짐

내가 음흉한 미소 지으면서 오빠~ 하니까 얘가 벗어 이렇게 강압적으로 말함

낮이밤이bbb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1이 와서 이건 또 어디서 찾아 입었어 하면서 내 가운 벗겨줌

시발 근데 아무리 욕구폭발은 폭발이래도 부끄러운 건 어쩔 수가 없음

내가 가슴 가리니까 이번엔 2가 와서 가리지마 하면서 내 손 떼어냄

2가 내 팔 양 옆으로 벌리고 있고 1이 일어나서 내 뒤에 앉고는 앞으로 손 뻗어서 내 가슴 만짐

일부러 소리 내니까 2가 팔 풀고 키스함

나도 2 목에 팔 두르고 폭풍키스ㅇㅇ 1이 막 내 등 가운데 선 따라서 뽀뽀하고





애무할 때도

한명은 밑에 해주고 한명은 위에서 가슴 빨아주고 하니까

솔직히 황홀해 죽음; 나 진짜 분위기+테크닉 때문에 처음으로 오르가즘 느낌



아 내 이름은 수정이 하겠음 크리스탈 사랑해

1이 막 귀에다 대고 예쁘다 수정이 하고 2는 야 다리 좀 더 벌려봐 하면서 능욕하고

쉴 틈이 없음

아 내 섹스 판타지를 이참에 모조리 실현시킬 거라고

내가 넥타이로 묶어 달라고 함ㅇㅇ 미안 음마가 잔뜩 끼어서..

2가 미친ㅋㅋㅋ하고 욕 하면서도 내가 징징대니까 묶어줌

2가 강간치는 기분 든다고 하기 싫다고 하는데도 내가 끝까지 해달라고 함

나 좀 변태 같음? 왕변태임





넥타이로 묶으니까 흥분감 두 배

1은 여전히 나 어루만지고 달래기 바쁘고 2가 손가락 넣었는데

내가 물이 대박이었나 봄; 흥분해서

내가 진짜 오르가즘 너무 느껴서 결국엔 싸니까 손가락에 묻은 내 액을 2가 핥아먹는데 섹시해서 뒤짐ㅇㅇ

1이 넥타이로 묶은 손 주위에 막 뽀뽀하고

강아지가 간지럽게 핥는 기분







처음에 2가 먼저 박는데

내가 좀 긴장해서 힘을 안 빼니까 얘가 내 엉덩이 때리면서 정수정 힘 좀 빼봐 함

근데 얘네 꺼 왜 이렇게 큼?

내가 야 니꺼 왜 이렇게 커ㅋㅋㅋㅋ안 돼 싫어 하니까

이제 와서 빼기냐? 죽을라고 이게, 이러는데 말은 이렇게 거칠게 하면서도 행동 하나하나는 다 다정하고 부드러움

결국 넣었는데 내가 막 인상 찡그리니까

1이 많이 아파? 괜찮아? 하면서 내 머리 쓰다듬어주고 뽀뽀해주고 토닥토닥 해줌



나중에 1이 하는데도

마주 보는 자세로 하는데 손 꼭 잡아주고 내 머리 쓸어 올려 주면서

정수정 아파? 이러고 여기 좋아? 하면서ㅇㅇ끄앙



그러다 대망의

우리가 야동에서만 보던

두 곳을 동시에 점령하는 걸 해보는데

2가 내 뒤 항문에 넣었는데

미친???????이걸 어떻게 함? 아파서 죽음 진짜

진짜 조금 들어갔는데도 내가 아파서 막 울었음 엉엉 빼 아파 아파 하면서

내가 우니까 2가 바로 빼서 내 얼굴 잡고 아파? 미안해 울지마 알았어 알았어 그만하자 드립ㅋㅋㅋㅋ

내가 울면 바로 꼬리 내림ㅋㅋㅋㅋㅋㅋㅋ결국 그 대망의 시도는 fail 너무 아픔

야동은 진짜 야동인가 봄...항문은 진짜 섹스하라고 있는 곳이 아님...

혹시라도 이 글을 보고 있는, 뒤로 하고 싶은 여자애들은 일찌감치 그런 생각 하덜마

천국 가려다 황천길ㄹ로 빠질 수 있음





그 다음에 같이 씻었음

셋이 욕조에 비좁게 앉아 있는데 2가 자꾸 은근슬쩍 건드리는 거임

1은 막 내 머리 쓰다듬으면서 허리 안 아파? 문질러 줄까? 하면서 허리 마사지 해주고

2는 야 너 몰랐는데 벗겨 놓으니까 예쁘다ㅋㅋㅋㅋ 하면서 또 야한 드립 날리고

그래도 얘도 말하는 거랑 다르게 눈빛은 다정함ㅇㅇ 누가 보면 나 사랑한다고 생각할 듯

씻을 때도 1이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줌

머리 감겨 주고 ㅇㅇ 다정한 남자임

나와서는 내가 막 그냥 돌아다니니까 이리와 해서 내 머리 말려주고

2는 내가 입을 옷 찾아준다고 하고 가서는 와이셔츠 달랑 하나만 들고 옴

그거 입고 있으라고ㅋㅋㅋㅋㅋㅋㅋ내가 미쳤냐 하고 1한테 바지 빌려서 입음

바지 질질 끌리니까 둘이서 와서 내 바지 한 쪽 씩 끌어 올려주는데

무슨 공주님 된 기분











그리고 나와서 다시 치맥 파티

나중에 거실에서 뻗었는데 둘이서 나 사이에 두고 잠 듬

내가 얘네 몸에 한 쪽 다리씩 올리고 자려고 했는데 다리가 짧아서 fail



아 그리고 얘네 둘 다 잘생겨서

눈 만족 좀 시키려고 둘이 키스 해보면 안 됨? 했는데

둘 다 단호하게 남자랑은 안 해ㅇㅇ 얘랑은 안 해ㅇㅇ 이런 반응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너무 까진 애 같나....사실 그런 것 보다는 좀 더 욕정이 많은...순진한 여자일 뿐....
 
 
 
 
 

2013년 8월 7일 수요일

대전역여관마리 썰.ssul



















1줄요약 - 가지마라.




때는 내가 군생활하던중 한참 날라댕기던 상병 4호봉때였다.



아다는 아니었지만 군대 입대하자마자 여친이랑 헤어져서 본의아니게 일년정도 ㅅㅅ를 못하고 한참 발정이 나있던 시기였다.



휴가나와서도 어지간하면 부모님한테 용돈 타쓰고 이런 성격도 아니고 집안도 아니어서

내무실에서 흔히 한두명씩은 출타때마다 물빼고 오고 돌아오고 그런 썰들만 존나 들어서 한참 존나 물이 올라있기도 했다 시바 ㅋㅋ

맘 독하게 먹고 상병달자마자 월급 9만원정도를 4달동안 악착같이 만원씩도 안쓰고 버팀(빨래 /건조기는 돌려야되서 8000원정돈 나가드라)



인사계있던 동기한테도 샤바샤바해서 부식육개장 안먹고 모아논거 다 가져다 바치고 꽁 TMO받아서

드디어 휴가를 나왔다.



내 수중엔 약 35만원 정도가 있었고

첫날에 안가면 뭔가 휴가기간중에 이래저래 이벤트가 생겨서 왠지 모르게 돈이 다 나갈거 같은 기분이 들어서



첫날에 바로 집가서 옷 갈아입고 샤워하고 밥먹고 바로 버스타고 대전역근처로 감 시발 시간이 낮 세시였는데



대전사는 게이들 알겠지만 대전역 주변에 진짜 뭐 좆도 없다 사실.

그냥 근처에 영화관 하나 있고, 먹자골목같은거 하나 있고 그게 다임



근처 피시방에 가서 7000원 내고 10시간 정액끊고 매복했다.



그리고 피시방안에선 시발 병신같이 네이버에 여관말이 이딴거 검색존나하고 있었다 시발ㅋㅋㅋㅋ

사실 여친이랑 하는거 말고 돈주고 해보는게 아예 처음이었다 안마방도, 유사성매매도 한번도 해본적이 없었다 ㅋㅋㅋㅋ



시간이 흘러서 12시 반쯤? (정액끝나고 나머지는 후불로 처리함) 내고



딴에는 존나 티 안낸다고 그때 가을이어서 트렌치 코트에 구두신고 또각또각 거리면서 대전역 근처 걸어댕겼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치 셀러리맨이 근처 파견왔다가 잘곳이 없어서 그냥 잠잘곳만 찾는 그런 상황인것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전역 근처에 서성거리다 보니까 정말로 듣던데로 할줌마들이 몇명 돌하르방처럼 서있는게 보였다

그쪽 근처로 걸어다니다 보니까 그래도 그중에 그나마 제일 젊어보이는 (그래도 35정도는 되보였다) 아줌마 한명이



"총각 잘데 없으면 쉬다가~" 이러드라



난 또 시발 그때 쪽팔리니까



"어? 정말요? 아 근처에 찜질방같은데서 잘려고 했는데;; 그런것도 없어서 고민했었거든요;;"



이따구로 개드립 존나 날리면서 아줌마 따라 가니까



죄다 여관촌이더라 완전



그리고 재수없게 그중에 제일 허름해보이는 여관에 들어감 ㅠㅠ



여관 안에 들어가기전에 아줌마가 가격말이 없길래



"방값 얼마에요?" 하고 물어봤더니



"7만원" 달라드라 미친 시발



그래서



"허! 모텔도 요즘에 하루에 오만원이면 자는데 왤케 비싸요??"



라고 하니까 아줌마가 속으로 이 씨발새끼 진짜 쑥맹인가 싶은듯이 아리송하게 고민때리는게 보이더라 ㅋㅋㅋㅋ

글케 얘기하다가 결국 오만원으로 흥정보고 방에 들어갔는데 와 시발;;



그냥 방에 있는게 이불, 옷걸이, 채널도 잘 안나오는 티비 (심지어 음량 + 누르면 자동으로 꺼진다 존나 씨발)에 샤워시설도 없고

화장실 물내리는것도 물 바가지로 퍼서 내리는거고시발;;;



그냥 거기 들어가서 기다리래서 소리 키우면 꺼지는 그 병신같은 티비 보면서 헤헤 거리고 웃고 있는데



누가 똑똑똑 하고 문 두드리더라



누구세요 하면서 들여보냈는데



시발



그냥



존나



40살은



되보이는



아줌마



개 벙쪄서 "왜 오셨어요?" 하고 존나 진지하게 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자기랑 놀다 가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아 시발 진짜 좆됬다 아무리 좆발정이라도 이런 아줌마랑 해야된다니'



하면서 그냥 돌려보낼까 어떻할까 속으로 한참 고민하고있는데



아줌마가 발랑 눕더니 왜 온 안벗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하 시발 좆됬다 싶어서 고문 고문 따랐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대로 ㅂㄱ는 시켜준다고 ㅎㅍ은 좀 해주는데



그때만 잠깐 서고 아줌마 얼굴 보면 다시 쪼그라들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차저차해서 겨우 ㅂㄱ 성공하고 그냥 눈 질끈 감고 ㅅㅇ 했는데























마치 큰 세숫대야 물을 받아놓고 그 물위에 좆질을 하는 기분

500원짜리 볼펜에 매직뚜껑을 억지로 씌우는듯한 그런 기분

입은 있는데로 크게 벌리고 티스푼으로 밥떠먹는 그런기분



결국엔 하도 못싸니까 아줌마가 그냥 ㅋㄷ빼라더라



성병걸릴까봐 존나 무섭긴 했지만 느낌이 아예 없으니 별수 없이 그냥 뺐다.



그나마 빼니까 ㄱㄷ에는 그나마 쪼끔 느낌이 있더라 그.나.마





그나마 그 어두컴컴한 동굴에 1mm정도 되는 한줄기 빛을 잡고 열심히 흔든결과 결국 물은 뺐다.







하지만 하기 전에도, 하는 중에도, 한 다음에도 후회의 연속이었다.



하지 마라.












출처 : http://www.ilbe.com/1740755747

2013년 8월 1일 목요일

19) 알덩이........마니아...ㄷㄷ































역시.......엉뎅이 방뎅이가 짱짱인 듯.

오랜만에 업로드 ㄷㄷㄷ

마니아들만 보시길~

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응딩이 맞기를 원하는 소라넷처자. critical hit






 
 
 
 
 
 
 
 
 
 
 
 
 
 
 
 
 
 
 
 
 
 
 
 
 
 
 
 
 
 


근데 여자들 은근히 ㅅㅅ 할때 응딩이 때려주면 좋아하더라 왜그런거임?? 심하게 말고
 
 
 
 
 
 
 
 
 

2013년 7월 28일 일요일

가끔 티비에서 막 어떤여자가 지는 집에서 발개벗고 생활한다고 막 그러잖아























































내 친구 누나가 딱 그랬엇다 난 첨엔 안믿었어 "야이 병신아 암만 그런 개방된 집안이래도 어떻게 남동생앞에서 발개벗고 생활하냐고" 막 따졌더니



우리가족은 목욕도 같이한다고 전에 독일여행갔을때 혼탕도 가고 별 거리낌 자체가 없다고 특히 누나는 여름엔 진짜 못견뎌서 나시랑 핫팬츠만 입다가 브라,팬티 입다가 팬티입다가 이렇게 하나씩하나씩 벗다가 지금은 진짜 집안에서 발개벗고 생활한다고 막 존나 우김





근데 생각해보면 그도 그럴것이 내가 놀러가면 후다닥 지 방안으로 뛰어들어가는것 같고 그랬었음 그리고 대충 옷 입고(나시같은거) 응~ ㅇㅇ이 왔니? 하면서 졸라 생긋 웃는데 진짜 개이쁨.. ㅋㅋ







그러던 어느날 친구새키가 졸라 장난끼 발동해서 나한테 전화로 인기척내지말고 살짝 들어오라고 하고 문 살짝 열어놨었음


그래서 나도 시발 그누나 알몸 진짜 졸라 보고싶어서 (졸라 이뻤음 아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미친년 남동생앞에서 발개벗고 생활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감)

졸라 인기척 안내고 문 들어갈때도 졸라 각시탈 빙의해서 살짝 들어감


그랬더니 진짜 구라 안까고 발개벗고 앉아서 티비보고 있던 누나 발견 와 진짜 심장 개두근두근



내가 계속 쳐다보고 있으니깐 뭔가 인기척을 느꼈는지 내쪽을 바라보는데 아직도 그표정을 잊지를 못함ㅋㅋ 그.. 졸라 놀란 사슴같이 ㅋㅋ 토끼눈으로 한참 쳐다보다가




소리도 안지르고 "어머.. 어머... 어머... " 하더니 두손으로 가슴 가리고 방으로 졸라 뛰어들어감ㅋㅋㅋ



그러더니 그날은 안나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지금 생각해도 개꼴리네.. 암튼 시발 이런집도 잇음 근데 그새키는 근친은 안하던거같은데.. 고모한테 삽입했다는 새끼는 레알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출처 : http://gall.dcinside.com/sdrip/15148

네오애드